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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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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7 / 비추천 : 6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시골쥐] 7월 전설
작성자 : 리샤발렌타인 | 작성/갱신일 : 2017-07-21 03:08:39 | 조회수 : 6551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aoIBO0FkwmUvQLHwQINgQT1BP4F+6oCoLYC3boC5rsCh7wCz7wC0bwC9r0Cm8ICl8cCAA==
- 덱 코드 발급받기
주술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요새 무더운 더위에 쪄죽을 것 같은 시골쥐입니다.
이번달은 주술사에 집중했는데요.. 정령주술, 비취주술, 느조스주술...
이런저런 덱 다 만들어보다가 제가 돌리기에 무난한 덱이다 싶은 덱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설에 가장 많이 사용된 덱은 비취를 키우는데 중점을 둔 비취주술사입니다.
전설 1급5성에서 5수하는동안 너무 힘들어 마지막에는 기사로 3판 돌려 전설을 달았습니다만
랭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덱이라 이 덱을 소개하려합니다.
1코카드 및 2코 토템이 없는 이유는 제가 운이 없는지 초반에 들어오는 꼴을 보지못하여 분한 마음에 아예 빼버렸습니다. 후에 들어와서 비취로 승부봐야하는 시점에 방해만 되길래 빼버렸습니다.
영혼의 메아리가 두장인데 안말리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법사가 많이 보일때는 한장 줄이고 비삼자를 채용하였으나 보통의 경우엔 2장으로 돌렸습니다.
퀘스트도적이 너프되면서 비취드루의 입지가 조금 더 넓어진 듯 하여 얼방 법사가 줄은 느낌이었습니다.
그 비취드루를 잡으려 어그로 드루or진퇴술사 그리고 해적전사가 판을 치더군요..
그래서 저는 비취드루를 잡으려는 무리를 잡기위해 이 덱을 사용했습니다.
초반 멀리건은 어그로 덱을 사용하는 직업이 있는 경우엔 퇴화와 비취발톱, 혼소차를 들고갔습니다.
비취 발톱이 있다면 4코 카드도 들고가는 편이구요.
어그로 드루라고 생각되면 화산도 들고갔습니다.
사제나 도적의 경우에는 마해토도 챙겨가서 초반에 툭툭 던지듯 내주었습니다.
승률 60%정도의 매치업 -> 어그로 드루이드, 해적전사, 멀록기사, 도적
힘든 매치업 -> 비취드루이드, 얼방법사
쉬운 매치업 -> 미드계열 기사or무거운 기사 , 퀘스트전사 , 사제
이렇게 나열해뒀지만 상황에 따라, 본인이 운영하는 형식에 따라 매치업의 쉽고 어려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라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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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도적이 너프가 되면서 제가 사용하던 기사덱도 수정이 되었습니다.
기사덱 요청하시는 분들을 위해 덱리스트를 참고해드리겠습니다.
퀘스트도적이 너프되면서 나오지않게되어 더이상 밀고자의 채용이유를 찾지못하여 빼버렸습니다.
침묵이 한장정도 있다면 좋지않을까 싶어 전시관리인의 효과를 받을 수 있는 올빼미를 한장 채용하였습니다.
도적의 셰라진, 가돋탈을 바른 하수인, 도발을 뚫을 때 사용하면 좋아 올빼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엘리스와 상아색 나이트의 경우 후반 뒷심과 변수를 담당하고 있어 채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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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저도 덱을 계속 수정할 때는 와.. 이덱 너무 후진데? 이거 안돌아가는데?
시청자분 중에도 이덱으로 전설은 갈 수 있음? 이러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 덱으로 전설간다고 말하고 나서 이 덱만 1주 넘게 돌린 것 같습니다.
제 덱은 제가 짜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하고 제 방식에 맞는 덱을 찾은 거라 이 덱을 돌릴 수 있었지만
욕심을 부리는 덱에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3~4겜 해보시고 자신에 맞는 덱으로 커스텀하시길 추천합니다.
자기방식의 플레이에 맞는 덱을 사용하셔야 플레이가 되는 것이지 다른 덱을 카피한다고 결과가 같을 순 없습니다.
잘 맞는 덱이 있는 반면 나랑은 진짜 안맞는 덱이다.. 하는 덱이 있는 법입니다.
"조금 돌려보고 이 덱으로 몇연패 했는데 뭘 어떻게 쓰라는거야!! "
하고 욕만 하시지마시고 자신에게 맞는 덱으로 커스텀 하시면 좋은 덱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질문 있으시면 댓글에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방송도 조금씩 하고있으니 https://www.twitch.tv/rishavalentine 놀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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