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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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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1 / 비추천 : 0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aoIAA/uAZwC9QTeBfAHuhPRE7wU1Rb6qgKIrAL1rALgsAKnsgKgtgIA
- 덱 코드 발급받기
주술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정규전 카드로만 구성된 여군주 나즈자르 공략 덱입니다.
나즈자르는 스노우볼링이 강력해 초반 손패가 꼬이면
답이 없습니다. 다만 보통 4턴이면 게임이 텄다, 혹은
이길 수 있겠다 감이 오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1~3턴은 어떻게든 나즈자르의 필드 개체수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4~6턴 필드 상황을 비슷하게 유지할 수 있으면
거의 이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즈자르는 고코스트의
하수인을 쌩으로 꺼내지는 않기 때문에 한 하수인을 두번
이상 영능 진화 시키는 상황이 나오지 않는다면 후반에는
힘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습니다.
멀리건은
이 두 카드를 우선적으로 집으시고 2턴에 놀지 않기 위해
이 카드들을 2순위로 잡아줍니다. 1순위 멀리건을 못잡았어도
보박딱에서 실력으로 파정을 뽑아봅시다.
나즈자르를 상대할 때 쉽게 이길 수 있는 시나리오가 두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TC130 으로 3턴부터 칼같이 사기를 치는 것이고
두번째는 나즈자르가 야정을 썼을 때 파정으로 깨끗하게 리셋을 시키고
시간을 끄는 것입니다.
보통 파정은 과부하 위험 부담이 커서 잘 쓰지 않는 카드이지만
나즈자르는 높은 확률로 3턴에 야수 정령을 쓰거나 2턴에 동전 야정을
쓰기 때문에 파정쓰고 한턴 놀더라도 나즈자르 역시 과부하 때문에
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에 둘다 하지 못했더라도 불토 등을 잘 활용해서 4턴까지 나즈자르의
필드를 약한 하수인 2개 이하로 억제할 수 있었다면 그래도 해볼만 합니다.
후반에는
이 친구와 소용돌이 차원문, 번폭 등을 연계해서 쓰면 저코를 진화시켜서
쓰는 나즈자르의 필드 따위는 쉽게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에 어쨌든 도저히
감당 못할 하수인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만 시간을 끈다는 느낌으로 하다보면
어느샌가 필드를 역전해서 게임을 잡을 수 있습니다.
나즈자르는 스노우볼링이 강력해 초반 손패가 꼬이면
답이 없습니다. 다만 보통 4턴이면 게임이 텄다, 혹은
이길 수 있겠다 감이 오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1~3턴은 어떻게든 나즈자르의 필드 개체수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4~6턴 필드 상황을 비슷하게 유지할 수 있으면
거의 이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즈자르는 고코스트의
하수인을 쌩으로 꺼내지는 않기 때문에 한 하수인을 두번
이상 영능 진화 시키는 상황이 나오지 않는다면 후반에는
힘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습니다.
멀리건은
이 두 카드를 우선적으로 집으시고 2턴에 놀지 않기 위해
이 카드들을 2순위로 잡아줍니다. 1순위 멀리건을 못잡았어도
보박딱에서 실력으로 파정을 뽑아봅시다.
나즈자르를 상대할 때 쉽게 이길 수 있는 시나리오가 두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TC130 으로 3턴부터 칼같이 사기를 치는 것이고
두번째는 나즈자르가 야정을 썼을 때 파정으로 깨끗하게 리셋을 시키고
시간을 끄는 것입니다.
보통 파정은 과부하 위험 부담이 커서 잘 쓰지 않는 카드이지만
나즈자르는 높은 확률로 3턴에 야수 정령을 쓰거나 2턴에 동전 야정을
쓰기 때문에 파정쓰고 한턴 놀더라도 나즈자르 역시 과부하 때문에
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에 둘다 하지 못했더라도 불토 등을 잘 활용해서 4턴까지 나즈자르의
필드를 약한 하수인 2개 이하로 억제할 수 있었다면 그래도 해볼만 합니다.
후반에는
이 친구와 소용돌이 차원문, 번폭 등을 연계해서 쓰면 저코를 진화시켜서
쓰는 나즈자르의 필드 따위는 쉽게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에 어쨌든 도저히
감당 못할 하수인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만 시간을 끈다는 느낌으로 하다보면
어느샌가 필드를 역전해서 게임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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