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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업적도 하고 전설도 가는 돌냥
작성자 : 싱하언니 | 작성/갱신일 : 2021-02-08 09:39:33 | 조회수 : 3608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R8EoQKkuQO04QOP4wMNqALJBJIF2wn+DPOnA/uvA4WwA6K5A/+6A5vNA6LOA43kAw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전설 인증은 링크에.
원래는 업적하려고 만든 덱인데
굴리다보니 덜컥 전설을 달아서 써보는 공략입니다.
기존의 덱에서 무거운 하수인을 조금 줄이고 올가미 발사를 넣은 차이가 있습니다.
당연히 명치냥꾼인데 올가미 발사 때문에 템포가 느려지는 게 아닌가 싶지만
내 하수인을 지키는 용도/은신하수인을 짤라내는 용도/메스꺼운 지원군 세마리를 꺼내자마자 지우면서 즉발 6딜을 넣는 용도 등, 의외로 오리엔탈 샐러드처럼 잘 어우러집니다.
사실 돌냥은 멀리건과 3턴까지의 필드전개가 전부라고 할만큼 중요해서
상대 직업에 따라 그리고 현재 메타에서 사용되는 제압기의 종류에 따라 어떤 핸드로 초반이 진행되는지로 승패가 다 결정된다고 보아도 됩니다.
두달쯤 전에도 돌냥을 잠시 굴렸었는데 그때가 딱 돌냥 꿀 마지막 페이즈여서
꿀 좀 빨다가 메타에 밀려 막히는 감이 있어 지웠었는데요
다시 굴려보니 지금처럼 덱 정형화가 상대적으로 덜 된 시기에 상대 멘탈과 명치를 흔드는데에는
역시 냥크나이트만 한 게 없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경험상 원콤 일리단이 제일 많았구요.
토큰 드루가 상당히 많은 시기입니다.
모자키를 제일 많이 만난 것 같은데요.
나오기 전에 극단적으로 미래 없이 달려보고 안 되면 포기하는 시나리오로 가는 편입니다.
뭐 다양하게 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나 혼자 때리다보면 끝나는 매치업.
어그로 도적을 제일 많이 본 것 같네요.
거의 못 만나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토템술사 한두번 본 것 같은데...
조금이라도 무거운 종류의 흑마는 생전 누르다가 울기 시작하는 편이고 위니흑이면 속공에 피흡으로 한타이밍 회복하는 게 굉장히 껄끄럽습니다.
빅전사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수여식 나오기 전에는 일방적으로 패는 그림이고, 난투 신경쓰기보다는 지뢰밭에 애매하게 다 짤리지 않게 넉넉히 전개해주는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이 직업의 화제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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