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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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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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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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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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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무더운 여름, 꽉 막힌 상대 필드, (나만) 꽁꽁 시원하게 얼려버리는 '리뉴얼 퀘스트 법사덱' 한 번 굴려보는 것이 어떨까?
(5급 기준 승률 54%)
[이 덱의 특이한 점]
1. 타우릿산을 쓰는 이유?
(1) 퀘스트 안 깨고도 무한염구가 가능 -> 더 유연한 플레이가 가능!
-> 조건 : 안토니, 수습생 2장, 환영2장 중 4장의 키카드를 줄여야 함.
(참고로 모사의 경우, 수습생을 1코로 만들면 모사 또한 1코 수습생을 생성함)
-> 조건 : 안토니, 수습생 2장, 환영2장 중 4장의 키카드를 줄여야 함.
(참고로 모사의 경우, 수습생을 1코로 만들면 모사 또한 1코 수습생을 생성함)
ex : 퀘스트 없이 무한염구 가능인 경우 O, 불가능인 경우 X로 표기.
안토니, 수습생, 환영, 환영을 줄인 경우(O)
안토니, 수습생, 환영을 줄인 경우(O) -> 이 경우, 모사만 추가로 들어오면 됨
안토니, 환영, 환영, 모사를 줄인 경우 (X)
안토니, 수습생, 환영, 환영을 줄인 경우(O)
안토니, 수습생, 환영을 줄인 경우(O) -> 이 경우, 모사만 추가로 들어오면 됨
안토니, 환영, 환영, 모사를 줄인 경우 (X)
(2) 상대가 얼방 걸어놓고 버티는 경우
상대 얼방을 첫 턴에 날리고, 퀘스트보상으로 얻은 턴으로 얼방없는 상대 명치에 화염구를 갈길 수 있음
-> 조건 : 위에 언급한 키카드들 중, 5장의 키카드를 줄여야 함.
-> 조건 : 위에 언급한 키카드들 중, 5장의 키카드를 줄여야 함.
ex :
안토니, 수습생, 수습생, 환영, 환영을 줄인 경우 (O)
안토니, 수습생, 환영, 환영을 줄인 경우 (O) -> 역시 모사만 손패에 들어오면 됨
수습생, 수습생, 환영, 환영, 모사를 줄인 경우 (X)
안토니, 수습생, 수습생, 환영, 환영을 줄인 경우 (O)
안토니, 수습생, 환영, 환영을 줄인 경우 (O) -> 역시 모사만 손패에 들어오면 됨
수습생, 수습생, 환영, 환영, 모사를 줄인 경우 (X)
<퀘스트를 미리 깼을 때> 위와 같은 4장+퀘스트보상 / 을 타우릿산으로 줄이면 됨
(3) 타우릿산은 단순한 B플랜에 불과함 (수정된 내용)
이 B플랜의 최대 단점은 '손패에 키카드가 모두 모여야만 하고, 타우릿산을 낼 턴이 하나 필요' 하다는 점임. (운고로 확팩 이전의 무한염구 법사가 가지고 있던 단점)
그런 의미에서 만약 손패에 타우릿산이 있고 마나가 남아 돈다면, 그리고 위의 (1),(2)의 각을 안 봐도 충분하다면(혹은 그 정도로 급한 상황이라면), 그저 손패의 코스트를 낮춰서 좀 더 손패를 잘 털기 위해 타우릿산을 던질 수 있음. 실제로 이 덱은 드로우가 워낙 출중한지라, 손패를 잘 터는 것도 관건임. 이것은 아래 '눈보라, 얼회 중 먼저 털어야 할 것은?' 부분에 썼던 내용과도 연관됨.
추가로 B플랜이라고 하면 뭔가 손패가 많이 꼬이는 느낌을 받을텐데, 여기서의 B플랜은 '그저 B플랜' 이 아니라, 'A플랜과 거의 유사한 카드를 요구하는 B플랜'이기에, 이질감도 많이 적음.
2. 고서 대신 퀘스트 깨기 쉬운 바나나 장사꾼 채용, 나머지 퀘스트 깨는 주문은 태고의 문양 2장, 서리광선 1장 채용
(1) 왜 바나나?
물론 퀘스트만 깨기엔 고서만한 것도 없지만, 험난한 야생환경에서 과연 고서 깰 타이밍이 얼마나 될까 싶음.
실제로 굴려보면 패 거의 다 모았을 때 막바지에 '제발 저코스트 주문 나와라'하면서 수습생 던지고 고서 깨는게 태반임.
물론 퀘스트만 깨기엔 고서만한 것도 없지만, 험난한 야생환경에서 과연 고서 깰 타이밍이 얼마나 될까 싶음.
실제로 굴려보면 패 거의 다 모았을 때 막바지에 '제발 저코스트 주문 나와라'하면서 수습생 던지고 고서 깨는게 태반임.
그런데 사실 퀘스트는 미리 깨두면 좋은 일들이 많음. 예를 들면 '3수습생 + 27체력 플랜'이라던가, 혹은 체력이 더 낮다면 그 이하도 가능한다던가 등등..
게다가 바나나 장사꾼을 활용한 덱이라, 상대가 혹여나 무기로 하수인을 정리할 일도 왕왕 일어나고, 내 하수인이 상대 명치를 칠 일도 덱에 따라 왕왕 있음. 즉, 27체력 플랜을 만들기는 쉬움.
또 다른 고서보다 나은 점은, 손패가 말렸을 때, 고서를 까는 것 보다, 바나나 장사꾼을 던지고 바나나를 바르는 것이, 더 안전하고 그럴 타이밍도 잘 나옴.
(2) 왜 서리광선?
물론 퀘스트 1스택만 보고 사용하는 것이 아님.
요새 보면 짝수리의 77맨 혹은 정령도좋지만토템은더좋은걔, 기계냥의 합체, 부활사제 등, 단일 개체가 쎈 경우가 왕왕 있음. 원래는 변이나 4코 냉돌을 채용했으나, 요새는 너무 무겁고, 이 주문이 또 잘 안맞는 상황도 많음.
그런데 서리광선이면 2마리를 얼리던, 혹은 쎈 1마리를 2턴동안 얼리는 이런 선택이 가능함.
3. 드로우 극대화를 위해 '서로 2장 드로우'하는 카드를 3장 채용.
연구 프로젝트가 2장, 점쟁이가 1장임.
왜 그런고 하니.. 아래 4번의 3번 문항을 참고하면 됨.
4. 기타 다른 팁이 있다면?
정말 간단한 것들(얼회종말이 등)은 제외하고 쓰겠음.
1). 3수습생 27체력 플랜
현재 최소 9코스트이고, 내 손패에 [안토니, 수습생 3마리 분량의 카드, 3코 이하의 주문, 퀘스트보상]이 있으면 킬각.
수습생 3마리 놓고 퀘스트보상 쓰면, 다음 턴에 안토니 던지고 3코 이하의 그 주문을 쓰면
수습생 3마리 = 9딜 / 1코화염구 3개 = 18딜 / 총 9+18=27딜
체력이 더 낮고, 하수인이 필드에 좀 있으면 추가로 딜 넣기도 가능함. 아무튼 퀘스트 미리 깨두면 매 턴 킬각인지 재는 것을 추천.
2). 눈보라, 얼음회오리 중 먼저 털어야 할 카드는?
물론,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높은 코스트의 카드를 터는 것'이 중요함.
얼음 회오리의의 경우, 타우릿산과 연계, 혹은 후반부에 10코스트 꽉꽉 채워서 카드를 털고 싶을 경우 더 유연하게 털 수 있다. 물론 위급한 상황에서 모사를 꼭 써야만 할 때, [얼방+얼회+모사]같은 것도 가능함.
허나 눈보라의 경우, 다른 카드와 연계가 어렵거니와 나중가면 6코스트(눈보라)+3코스트(얼방 같은 주문) 식으로 쓰면 1코스트가 남는다. 비효율적이거니와, 추가로 드로우할 마나도 없다.
따라서 왠만한 경우에는 얼음 회오리보다 눈보라를 먼저 터는 것을 추천.
3). 주문 드로우, 하수인 드로우 중 먼저 털어야 할 카드는?
역시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하수인 드로우'를 먼저 터는 것이 우선됨.
(물론, 점쟁이나 연구프로젝트의 경우, 상대 손패 상황에 따라 얘기가 달라짐)
(물론, 점쟁이나 연구프로젝트의 경우, 상대 손패 상황에 따라 얘기가 달라짐)
그 이유인 즉슨, '내 덱에 남은 카드'를 알고 있다면, 주문 드로우의 경우 어차피 수습생 2~3마리와 함께라면 0코스트 이니 '덱에 있는 카드 = 내 손패에 있는 카드'가 됨.
예를 들면, 손패에 [수습생, 환영, 신비한 지능, 연구 프로젝트, 퀘스트보상]이 있고, 내 덱에 남은 카드가 [안토니, 환영, 수습생, 모사, 타우릿산]이라는 아주 엿같은 경우가 나왔다고 해봅시다.
이쯤 되면 내 코스트는 10코스트니, [수습생(2코)+환영(3코)+신비한지능(1코)+연구프로젝트(0코)+퀘스트보상(3코)] = 총[9코스트 4드로우 + 추가 1턴의 1드로우]를 하게 되면 전부 드로우 하고, 남은 보상 파츠들도 전부 모을 수 있음.
추가 턴에는 [안토니(7코)+수습생(2코)+환영(1코)] 총 10코스트를 써서 무한염구가 가능!
예시로 든 상황이지만, 종종 있는 상황임. 물론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별의 별 방법의 킬각이 가능함.
예를 또 들면, 1번 상황에서 손패가 더 꼬인 경우도 주문 드로우만 있다면 응용해서 킬각이 가능함!
이 킬각을 가능케 한 것은 바로, 주문 드로우보다 하수인 드로우를 먼저 털었기 때문!!!!
예를 또 들면, 1번 상황에서 손패가 더 꼬인 경우도 주문 드로우만 있다면 응용해서 킬각이 가능함!
이 킬각을 가능케 한 것은 바로, 주문 드로우보다 하수인 드로우를 먼저 털었기 때문!!!!
4). 단 하나의 힐카드, 비전기술병은 언제 쓸까?
비전기술병을 쓰는 이유는, 보통 비전기술병+빙결기 와 연계하여 다음 두 타이밍 중 한 타이밍에 사용함.
(1) 얼방이 빠질락 말락 하는 타이밍에 얼방을 1턴 보존 (= '내 턴'을 1턴 더 벌 수 있음)
(2) 내 손패의 얼방이 모두 빠지고, 내 체력이 1이나 2일 때 한 턴 더 버티는 용도
(2) 내 손패의 얼방이 모두 빠지고, 내 체력이 1이나 2일 때 한 턴 더 버티는 용도
의 용도임. 1장뿐인 힐카드라, '상대에게 2체력 잡는 즉발기가 설마 있겠어?'하고 막 던졌다간 정말 후회 많이함..
그렇다면, 이에 뒷받침 되는 최적의 이상적인 상대 필드 타이밍도 있을 것임. 아래는 그 타이밍에 대해 서술함.
물론 부활사제 같은, 퀘법이 극도로 유리한 경우에는, 상대가 라그나로스를 필드에 내놓지 않는 이상은 아무때나 던져도 무방함. 그런데, 대부분 어그로 전서 비전기술병이 절실하므로, 어그로 기준으로 쓰겠음.
대부분의 어그로 덱들은, 필드 딜이 우선되는 경우가 많음.
따라서 비전기술병을 내놓을 최고의 이상적인 타이밍은 다음 4조건 모두 만족하는 경우가 되겠음.
따라서 비전기술병을 내놓을 최고의 이상적인 타이밍은 다음 4조건 모두 만족하는 경우가 되겠음.
위의 두 타이밍 중, 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1) 상대가 7마리의 하수인을 모두 꺼내놓았을 때
(2) 손에 빙결기가 있을 때 (눈보라의 경우, 상대 하수인을 1마리도 죽이지 않을 때)
(3) 내 손에 바나나가 있을 때 (비전 기술병에 바나나를 바르면 잡기가 까다로움)
(1) 상대가 7마리의 하수인을 모두 꺼내놓았을 때
(2) 손에 빙결기가 있을 때 (눈보라의 경우, 상대 하수인을 1마리도 죽이지 않을 때)
(3) 내 손에 바나나가 있을 때 (비전 기술병에 바나나를 바르면 잡기가 까다로움)
(4) 이러한 행동들이 10코스트를 전부 소모할 때 (즉, 총 9방어도)
가 가장 최적의 타이밍(즉, 필드락 거는 타이밍이 최적)이긴 하나... 보통 7마리 모두 있는 경우는 없음.
간혹 가다가 상대 필드에 자리가 남으면 리로이 같은 돌진카드로 얼방이 빠지거나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5). 천정내열 사제를 상대할 때 주의점?
물론 상대 필드의 천정내열 킬각도 주의해야겠지만, 무엇보다 무서운 건 [내가 던진 파멸의 예언자에 광기의 물약을 써서 천정+정+내열하는 경우]임. 이런 경우는 매우 자주 일어남.
이럴 땐 2가지 대책이 있음
(1) 내 안전이 보장될 때 까지 (예를 들면 상대가 필드에 7개를 모두 깔았다거나, 혹은 얼방이 있다거나) 파멸의 예언자를 내지 않는다.
(2) 서리 광선이 손에 있을 경우, 내 파멸의 예언자를 던진 후, 얼린다.
(1) 내 안전이 보장될 때 까지 (예를 들면 상대가 필드에 7개를 모두 깔았다거나, 혹은 얼방이 있다거나) 파멸의 예언자를 내지 않는다.
(2) 서리 광선이 손에 있을 경우, 내 파멸의 예언자를 던진 후, 얼린다.
이 2가지 대책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앵간하면 파멸의 예언자를 던지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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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퀘법은 거인+저코주문들 넣어서 유연하게 굴리는 사람들이 많아졌음.
하지만 정통 퀘법도 아직 나쁘진 않음! 그 때 그 역겹던 시절보다 한 층 더 역겨워진 뉴-퀘스트 법사....
이번 여름 한 번 굴려보는 것이 어떨까?
이 직업의 화제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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