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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BAa0GDAiQAo0IognWEccXqrICic0C6NACkNMCifEC4/cCCfIMgrUCursC6r8CyssCy+YC/OoC1+sC4vgCA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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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메타 고착화땜에 어썸할 것 같은 야생에 왔지만
야생에는 더 심각한 놈들이 있는지라 (특히 노루) 랭크안돌리고 일반만 돌립니다.
랭크용으로 적합한지는 모르겟음.
걍 님들도 고놈이 고놈인 랭크말고 덱 여러개 짜놓고 일반전이나 돌리셈 ㄱ
아무튼 덱 여러개 짜고 놀다가 걔 중에서 꽤나 걸출한 덱이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제목에 써있듯이, 야생 "일반전"에서 63전 47승 16패한 덱입니다.
그렇다고 랭크덱에게 무참히 발리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그래도 한 1/4정도는 랭크덱 돌리는듯 해서 암)
노루놈이 6~7턴에 카드 다모아서 77맨 짓거리만 안하면 비빌만 해요 (물론 노루도 다른 덱 돌리는 사람들이 더 많음)
덱 소개를 하려고 봤는데... 내가 봐도 너무 대충 짠 듯한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런 느낌 들면, 덱의 컨셉을 해치지 않는 이상 과감하게 바꾸길 추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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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설명]
드로우 카드는 [붘녁골 성직자] 하나지만,
1. 카드 마나값이 꽤 높고(마나커브 참고)
2. 핸드 보충 카드도 꽤 있는지라 [2코용서치, 덱봐용, 이세라]
핸드가 마를 일이 없습니다. (저 63판 하는 내내 손패가 4장 이하인 경우를 잘 못봤음.)
(심지어 핸드가 많아서 성직자를 오히려 아끼는 경우가 많음.)
초반에는 오메가 의무병, 비늘벌레 대신 고통의 수행사제를 2장 넣었다가 핸드가 터지길래 바꿨습니다.
카드 마나값이 꽤 높지만,
1. 막는 카드들 [황파자, 용숨, 절규, 깔깔이] 로 인해 의외로 쉽게 비벼집니다.
2. 또, 마나밸류가 높은지라 타우릿산도 여기서 제 역할을 하구요.
컨트롤전 대비 카드도 있습니다.
[황혼의 수행사제 2장을 각각 1장 씩 있는 교회누나와 고룡독서가와 연계]
[생매장, 정배]
.. 그리고 중요한 [덱봐용, 이세라, 죽기]도 그 값어치를 톡톡히 하구요.
베네딕투스는 간혹 보이는 핸파덱, 탈진덱에서 우위를 점하고,
그냥 내더라도, 상대가 어그로덱이 아닌 이상 꽤나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손패가 잘 마르지 않는지라 ㅎ...
죽기도 원래 처음에 넣을때 투머치인가 싶었는데 의외로 쓰임새가 많습니다. 으ㅡ썸한 일들이 많은 야생인지라, 제압기로 쓰는 경우도 왕왕 있고, 부족한 피니쉬를 보충해줄 수도 있습니다.
또, 주문들의 밸류가 꽤 있는지라 원맺소를 넣었습니다. (애초에 이 덱 만들 때 이거 보고 짰음)
물론... 베네딕투스 쓴 다음에 원맺소 쓰면 좀 서순일지도 모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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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이 덱의 장점은, 딱 [미드레인지] 그 자체인 점.
벽덱들도 잘풀린 벽덱들만 아니면 잘 잡아냅니다. 하수인들이 엄청 쌔거든요.
난 재미도 있었음. 앵간하면 덱 바꾸면서 막 노는 타입인데, 3일동안 이걸로 63판을 돌렸으니..
덱봐용, 타우릿산, 원맺소, 정배, 황혼의수행사제>교회누나 콤보 등.. 이름만 봐도 재밌어보이지 않음?(아님말고)
물론 정배는 2장은 투머치니 1장만 넣었고, 1장만 넣은게 또 유용하기도 함.
[단점]
- 힐 카드의 부재
덱리에 보면 상치물 대체로 '오메가 의무병'이 있는데, (원맺소 땜시 상치물 뺌)
오메가 의무병을 도입하고 15판 정도 돌렸는데, 얘가 제 역할 한 적이 "1번도" 없었음.
그렇다고 쓸모없냐고 물으면 그것도 아님. 단순히 운빨탓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는데,
점점 돌리면 돌릴수록 굳이 힐카드가 필요한가 싶음...
(물론 힐카드가 간절한 순간은 많은데 그럴때 의무병 없이도 왜 인지 모르게 잘 비볐음;;
- 핸파시키는 덱과의 매치 (도적 왕파덱/첩보덱/핸파덱)
위에 서술했듯이 손패 털기가 힘듬. 그렇다고 덱에 막 특별히 중요한 카드들만 들어있는게 아니라 다 무난무난한 미드레인지덱이라 [드루 자연화 2장] 막 이렇게 써도 문제 없음. (애초에 손패가 9~10장 이렇게 있다기보다 6~8장 이렇게 있는 경우가 많음)
그런데 문제는 개같은 도적놈들.. 위에 통계보면 알겠지만 일반전에선 도적이 21%나 됨.
그렇다고 위에 서술했다시피, 카드가 몇 장 타도 고놈이 고놈인지라 막 털린다는 얘긴 아님. 단지
1.상대 점쟁이가 보이면 무조건 제거해줘야하고, (도적덱 굴려보면 알겠지만, 상대가 핸파플랜만 택하는게 아니라서 제거가 쉬움.)
2.상대가 핸파플랜을 택했다면, 베네딕투스가 안타길 기도만 하면 거의 내 승리.
3. 물론 베네딕투스는 상대가 덱을 거의 다 불렸을 때 써야함. 안 그러면 의미가 별로 없음.
그래도 대처도 의외로 어렵진 않은지라 승률 잘나옵니다.
굳이 단점으로 기술한 건 핸파 당하면 기분이 매우 나쁨 ㅡㅡ
[신경쓸 점]
필드가 밀리면 피니쉬를 넣을 수단이 없음.
진짜 필드잡는 덱입니다. 그래서 용숨은 2장 넣었고, 절규는 딱 1장만 넣었습니다. (빛폭은 투머치인거 같아 뺌)
어떻게 하면 필드를 잘 잡을지 고려해주면 됨.
타우릿산도 콤보용 카드가 아니고, 핸드엔 왠만하면 빅-밸류 카드들이 많은지라 필드 잡을거라면 심리전용으로 막내도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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