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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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4 / 비추천 : 1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3년만에 생에 첫 [야생]전설 달았습니다.
작성자 : 뽕맛을찾아서 | 작성/갱신일 : 2019-04-25 05:01:47 | 조회수 : 2797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aoIBOAFhBf2vQKcmwMNxQPbA6cIkwm/F6C2AuO7Ap3CArHCAovOAoyUA7WYA8aZAwA=
- 덱 코드 발급받기
주술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이 덱은 아래 멀록덱으로 전설 달으신 분의 덱을 그대로 카피했습니다.
그리고 돌리면서 거짓말 1도 안하고 빅사제 4판 돌렸습니다.
빅사제로 짝흑 한판 이기고 멀수리 한판 이기고 2판은 퀘법에게 졌어요
덱 승률
암튼 다른 멀록전설덱과
단 1장 차이가 있다면
이놈 빼고 
이거 하나 더 채용했다는 점입니다.자랑은 아니지만 없어서 안넣은게 아니고 처음엔 넣었다가 저거 낼 각도 안보이고 내도 그다지 이득보는 판이 없어서 빼고 넣고 반복했었습니다.
물론 넣는다면 좋은 카드인건 맞습니다.
짝스랄 상대일 경우 핀자랑 독성멀록 연계해서 필드 먹으면 좀더 수월해진다는 장점 말고는 그게 한 4판? 정도였고 그외에는 이득본경우가 없어서 뺐습니다.
피욕 2장이라 하나는 킬각 용도고 하나는 정리 용도로 썼습니다.
공통 멀리건은
이것만 최우선으로 가져갑니다.그러나 패가 꼬여서 낼게없다면 
이런놈이라도 그냥 툭 던져줍니다
이런놈이라도 그냥 툭 던져줍니다모든직업 운용의 공통점은 
이놈 보다 다른 하수인 깔면서 이놈 안죽이게끔 운용하는게 좋은 방법이였습니다.
이놈 보다 다른 하수인 깔면서 이놈 안죽이게끔 운용하는게 좋은 방법이였습니다.직업별 상성 알려드리겠습니다.
만난 해적전사들은 정리충이였고 이 들이 정리 안하고 제 명치만 쳤다면 제가 졌을판이 있었습니다.
무조건 정리만 해주면 상대 알아서 나갑니다.
이거 꼭 집고 갑니다.
이거 가져갑니다. 이거 가져가서 
써서 정리해야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모든 주술사 덱에 
이거 안넣는놈 없습니다.
이거 안넣는놈 없습니다.퇴화 나오면 어쩔수 없지만 피욕으로 다시 들이댈수도 있습니다.
이런건 서로의 운 싸움이 큽니다.
상대도 어떻게서든 내 필드 정리하려고 한다는것 나와 생각이 똑같다는것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얘는 다 
이거 쓰는 도적인데
이거 쓰는 도적인데
하지만 야생이 야생인지라 한번 
이런거 
쓰는애 한명 만났으니 방심은 금물입니다.
이런거 쓰는애 한명 만났으니 방심은 금물입니다.
이 방법말곤 진판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놈으로 버프 걸기 때문에 힘듭니다.
파마기사 한판도 못봤어서 비밀 있어봤자 저 둘중 하나라 주문 아무거나 일단 써보는걸 권장드립니다.
덱 트래커에 2판 본걸로 되있는데 무슨덱이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이긴걸론 되있는데...
이거 유도하면서 필드 깔면 유리해져요
비취노루밖에 못봤습니다.
인벤에 흔히 평타치는 비취노루덱이랑 별차이 없습니다.
그런데 야생에 노루 제압기가 제법 많은 편이라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달려주시면 되고 모독각보단
이거 각 봐주시는게 도움됩니다.
하지만 돌겜에선 그딴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안두인의 탈을 쓴 역겨운 놈이에요
이거 충분히 할만합니다. 정리 하지 않다가 
이거 낼거 같은 싶을때 정리해주시면 됩니다.그.러.나
이거... 못이깁니다. 이기긴 어찌어찌 상대 패가 꼬였는지 이긴적은 있는데
이거 쓰는 컨사제 있습니다. 1급에서 3번 봤구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캬... 멋지다... 지금도 안믿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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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턴 잡담
정확히는 2015년 7월에 하스스톤을 시작했지만
그때는 일반전만 돌리거나 모험모드 1인모드만 돌리던 시기면서 현질도 전혀 안하고
생각날때만 잠깐 잠깐 하던 애정도 없던 시기라 그 시기를 제외하고 3년 만 이라고 하겠습니다.
2016년 5월 진지하게 현질하고 모험 사고 팩 까고 이것저것 하면서
등급전 시작하면서 당시엔 몇등급을 찍던 20급이나 19급 18급 15급 에서 시작하던 시기라서요
이 녀석과 
이놈 쓰는 노양심덱으로 한번에 3급 달았다가ㅈ노잼 이러면서 이상한덱 변태덱들 돌리면서 놀았습니다.
그게 3년동안 이어갔고
과금만 작년말에 블리자드 결제 내역에서 오버워치 첫 발매 구매한거랑 히오스 10만원 결제한거 제외하고
다 계산해보니 185만원 과금했더군요
아마 이번에 신팩 나오고 230만 찍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돈은 아깝지 않습니다. 운빨의 뽕맛도 있고 져도 재밌게 지는 판이 있어서
매일매일 재밌게 변태덱 돌린거 같습니다.
근데 첫 전설이 정규전이 아니라 야생전이네요
가잿잔팩 나왔을때부터 야생에서 놀았습니다. 야생만 돌렸고 야생에서만 징징댔죠
이번달 정규전은 17급에서 20급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짜증나서 9급 5성에서 멈춰있던 별을 멀록덱으로 4일전에 3급 찍고
어제 오늘 회사 쉬는 날이라 새벽 3시에 3급 시작해서 오전 9시 반에 전설 달았습니다.
너무 불안해서 5급으로 돌아갈까봐 두려워서 담배 한갑 다 태웠습니다.
작년에도 정규에서 놀고 야생 5급 한 4~5개월 박제한적 있었는데 그 땐 3급을 못가봤습니다. 가봐야 4급 1성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대리를 맡길까 생각도 했는데 생각만하고 실천을 안했었죠
그런데 오늘날 정규'만' 메타가 바뀌었고
야생엔 더 강력한 힘을 주는 카드들이 생겼기에 [상대도 강해졌지만] 오히려 지금이 전설달기는 수월했던것 같습니다.
소감 : 동접 1인겜보단 6인겜이 확실합니다. 만나는 상대들은 항상 같은 직업 같은덱을 하더군요
1급달고 홀기사 해적전사 짝수술사 컨사제 짝수흑마 하는 애들만 만났습니다.
전설 달려면 양심파는게 답입니다.
이제부터 즐겜할거에요 ㅠㅠ
아직 전설 못가신 분들께...
전설 누구나 갈 수 있습니다.
누구나 1급 5성에서 2급 5별까지 오르락내리락 2번 3번 왕복할 수 있습니다.
노력은 사람 배신 하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25시간동안 정규전 성기사로만 전설찍으신분 계시던데 그 분이 제게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그럼 이만 즐겜하시고 빡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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