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등급전 에서 만큼은 고코스트 때문에 손패 말리는걸 굉장히 싫어함다..

그래서 미드토템수리에서 비룡or 불정이나 용맹전사를 빼고 좀더 초반을 가져오면서도 중반의 필드를 컨트롤할 수 있는 덱을 만들고 싶었슴다.

5월 20일이후로 당시 제 기준 등급전에는 전사는 별로 보이지않았고 미드냥과 주수리가 엄청 많았고 그다음이 ㅈ니ㅈ마 순이었음다.  

초반에도 필드잡고 싶은 욕심에 저는 불꽃곡예사와 하사관을 넣게 되었고 이걸로 그냥 쭉 돌리게 되었슴다.

이덱은 게임이 중반으로 갈수록 손패가 닳기 시작하기 때문에 그전에 필드를 먹어놔야 이길 수 있고 욕심이 많은 저는 마해토를 2장 채용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어차피 토템술사가 뽑아줄수도 있기 때문에 한장 빼고 더하고는 취사 선택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슴다.

둠해머는 둠대무로 킬각낸적이 많아서 버리기 싫은데 4/2 죽메달린 무기로 쓰고싶으면 써도 상관없는것.

 상대로 멀리건은 박쥐 엘레크 두꺼비 를 생각해서

를 들고가는게 첫번째. 트로그 나왔다고 갈 필요는 없음.. 1/3이라 불리한 교환 당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무거운거 잡히느니 대무로 끊던가 버프발라서 끊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저중에 종자가 잡혔다면 이것도 불토도 함께. 하고 초반필드를 잡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함다. 상대 야수는 사바나 전까지에는 버프발릴걸 생각해서 끊어주는게 중요하다고 봄다.사바나 나온담엔 상황에 따라..// 개풀이 좀 거슬리는 카드고 야벤 나올 때까지 필드를 못먹었거나 한 상황 빼고 나머지는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함다.

냥꾼전은 처음 4코 까지의 필드를 먹는 자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함다.

 미러전도 냥꾼이랑 비슷한데

  이정도로 잡으면 되고 이게 잡혔다면

들고가면 초반 필드전을 적절히 할 수 있슴다.

어그로스랄이면 야정잡는 실력이 있어야되고 토템스랄 상대면 필드비슷할 때 번폭쓰는 실력이 있어야 함다.

 이중에 두개정도 있다면

ㅈ니ㅈ마는 필드잡기가 상당히 까다로운데 1코 개체수가 너무 많은데다가 늑대같은 버프카드 때문에 필드 먹힐 확률이 70%라고 볼수 있슴다.

그래서 번폭을 들고가서 필드를 다시 가져오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항상 들고감니다.

이득충 플레이를 많이 해야 이길 수 있는데 위니흑 이기기 좀 힘들었슴다. .

 저코스트만 가지고 가는 판단이 좋지 않다고 봄다. 무기와 소돌구울 생각해서 가볍게 한번에 죽지 않을 녀석들만 채용하는게 좋다고 보는데 가 전사가 정리하기 까다로워지는 녀석들이라고 생각함다. 전사전은 토템지기로 사기치는게 중요..

손패때문에 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해토를 도발이 있을때 뽑아서 내는 실력이 필요함다.

필드 쫙깔고 블러드로 이기는 경우가 많음..

미드냥 씹랄 상대로는 해볼만하고 위니흑 상대로는 초반 필드 못먹으면 번폭이 없는이상 질 확률이 높다고 봄다.

전사는 많이 안만나봐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슴다.

손패 말리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한번 플레이 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