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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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고로를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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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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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폐한 아웃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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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톰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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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덱 소개에 앞서 말 실력이 부족하다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략을 써본지가 좀 되어서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스스톤 2년 하면서 전설 한번 못달아본 단순한 즐겜유저입니다.
비추천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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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등급에서 2개월 간 용족 시너지를 받으며 템포를 유지할 수 있는 사냥꾼 덱을 연구하던 도중
갑자기 17등급까지 올라가게되어서 한번 올려보는 덱입니다.
현재 20급에서는 뉴비들도 있으나 승작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티어덱도 많아서 상당히 어렵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용족 사냥꾼을 연구하다보니 아래층까지 내려와 있었습니다.
그 옛날 검바산이 정규전으로 남아있었을 당시에 있었던
용템포 전사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템포 잡기 수월하실 것이라 생각되는 덱입니다.
대체 카드
이 녀석은 솔직히 둘리로 막타 아니면 쓸데가 없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써보고 싶었으나
낼 각이 적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위협도 되진 않았습니다.
써보면 막타용 보단 정리용도로 자주 나갔었습니다.
이 녀석으로 대체는 좀 미묘합니다. 상대 전장에 1/1 용 두마리가 생성되면
그 용으로 리로이를 잡는게 아니라 버프 발라서 명치를 노리는 사람도 있었고 리로이는 다른 방법으로 제거하고
1/1 용으로 필드 유지하는 사람도 있었기에 거기다 뭐가 나올지 모르는 저 등급이기에 미묘합니다.
멀리건은 보통 4코 이내 모든 하수인들 들고 가되
멀리건에 왠만하면
이 친구만큼은 안가져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뭔가를 찾는 답시고 냈다가 명치가 거덜 난적이 한 두번이 아니고 찾아봤자 어차피 다 손에서 노는것들이라
6코스트 이상 채워졌을때 내야 빛좀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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