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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고대놈 때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해왔었는데최초로 전설을 달아보네요.. ㅠㅠㅠㅠ13급 정도부터 전설까지 두억시니 덱으로 올라왔습니다.중간중간 다른 덱 시도해보긴 했는데 별만 까먹고 별 소용이 없더라구요..아무튼 사담은 접어두고 덱 설명을 해보겠습니다.하스스톤에서 이기는 방식이 크게 세 가지가 있다면평범하게 명치를 꾸준히 아프게 까서 이기기 (어그로)명치를 까려고 하는 걸 온갖 수로 방해해서 이기기 (컨트롤)맞으면서 카드를 주섬주섬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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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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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헤멧 안 쓰는 두억시니 작성자 : 잔형 | 작성/갱신일 : 2018-05-27 00:02:48 | 조회수 : 2187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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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고대놈 때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해왔었는데
최초로 전설을 달아보네요.. ㅠㅠㅠㅠ

13급 정도부터 전설까지 두억시니 덱으로 올라왔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덱 시도해보긴 했는데 별만 까먹고 별 소용이 없더라구요..

아무튼 사담은 접어두고 덱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하스스톤에서 이기는 방식이 크게 세 가지가 있다면
평범하게 명치를 꾸준히 아프게 까서 이기기 (어그로)
명치를 까려고 하는 걸 온갖 수로 방해해서 이기기 (컨트롤)
맞으면서 카드를 주섬주섬 모아서 한 방에 터트려서 이기기 (콤보)
이 세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두억시니는 어디에 들어가느냐?
저는 이 덱을 굴려보기 전까지는 콤보라고 막연히 생각을 했으나 실제로는 컨트롤에 가깝더군요.
덱을 다 드로우하면서 제 명치를 열심히 보호하고 상대 하수인을 광역기로 쓸어버리다가
두억시니를 마무리로 내면서 게임을 끝내는 겁니다.

찌릿은 아꼈다가 광기의 화염술사랑 내면 휘둘러치기처럼 쓸 수 있고
더 아꼈다가 고수사랑 같이내면 1장 드로우까지 받을 수도 있습니다.
치유의 비도 마찬가지구요.
번개 폭풍은 성기사나 짝수술사 상대 아니면 탈노스랑 화염술사랑 연계해서 쓰면 효과가 좋습니다.
고수사 던지고 화산 쓰는 것도 때로는 고려할 만한 전략입니다.

어지간하면 고르곤 졸라, 사로나이트, 그럼블, 흡혈충은 다 내고 두억시니를 내는 게 좋구요. 여유가 있다 싶으면 사로나이트나 흡혈충을 고르곤 졸라나 그럼블로 전함을 여러번 발동시키는 편이 두억시니 성공률을 올려줍니다. 특히 사로나이트는 그럼블하고 같이 내면 2장이 손으로 들어오니까 10턴에 둘을 같이내면 매우 좋지요.

수액, 나이사, 이끼거인은 몇 번 써봤는데 손에서 너무 논다 싶으면 다른 카운터 전함 카드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정 넣을 전함이 없다 싶으면 타오르는 기원을 넣어도 됩니다. 그런데 저는 넣어서 별로 좋은 효과는 못 봤네요.

굽이치는 파도와 대지 충격은 원래는 사술 2장이었습니다.
사술을 썼던 이유가 큐브 흑마가 많을 시절에 누가가미를 개구리로 굳히는 용도였는데
요즘은 큐브가 거의 없으니 굽이치는 파도 2장을 넣거나 사술 1장 굽이치는 파도 1장
짝수도적 많다 싶으면 대충을 넣어도 좋습니다. 1코 천보에 냉혈 발리니까 5턴킬 당하더라구요..

그리고 이 덱이 느린 덱을 상대하게 되면 패가 너무 넘치게 되는 상황도 오는데
각 재면서 빈 필드에 번개 폭풍 같은 걸 던지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튼 조금씩 등급 올리다가 전설 다니까 뿌듯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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