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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컨셉덱]
[정규]
어그로는 통곡의 벽, 컨덱은 멘탈 터지는 탈진 스랄
작성자 : Starover | 작성/갱신일 : 2018-01-06 14:07:47 | 조회수 : 1049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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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CAaoIDIoB7QXgrAKgtgLdugKmvALJwgKXxwKgzgLB0gLD0gLz5wIJlAP1BPgH+6oC9r0Cx8EC3sQCutIC4OoCAA==
- 덱 코드 발급받기
주술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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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여러 차례의 플레이 결과 + 사람들의 조언을 합쳐서 완성본에 가까운 버전입니다. 하지만 수정 가능성은 계속 있습니다. 
주술사로 컨덱할 때 거의 필수인 할라질입니다. 정말 좋은 카드인 건 맞는데 할라질의 특성상 7코 이상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그동안 손에서 노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라리 전 과부하 붙어 있는 
씁니다. 웬만한 상황에서 그냥 낼 수 있거든요. 
괜찮은 하수인입니다. 느조스 연계에 사용하거나 급하면 고대의 영혼 발라서 방어도 쌓을 때 쓰는 등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파멸의 예언자나 혼합물 전문가 빼고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가끔 과부하 달린 광역기를 한 턴에 두 번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 턴에 거의 아무 것도 못하는데, 이 친구가 그걸 방지해 줍니다. 하지만 그걸 위해서 계속 손에 들고 있는 건 아깝습니다. 한 장이 적당합니다.
지금 주술사를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지 계속 고민 중이긴 한데 아무래도
콤보로
나
이런 거 태워주시면 좋아 죽을 겁니다.
나 
이런 것밖에 없어서 
를 넣었습니다.
에 
바르고
써 주면 통곡의 벽 완성입니다. 
내면 컨덱도 ㅈㅈ입니다. 덱에 넣을 만한 카드
1. 바위언덕 수호병
컨덱의 뒷심을 담당하는 이 분. 직업 보정으로 백안과 심괴가 잘 나와서 넣을 만 합니다.
패에 점쟁이가 없으면 운영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한 장 정도는 넣을 만합니다. 이건 취향 문제입니다. 주술사로 컨덱할 때 거의 필수인 할라질입니다. 정말 좋은 카드인 건 맞는데 할라질의 특성상 7코 이상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그동안 손에서 노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라리 전 과부하 붙어 있는 씁니다. 웬만한 상황에서 그냥 낼 수 있거든요.
점쟁이랑 메아리 내고 다시 손으로 가져오는 용도로 쓸 수는 있겠지만 그 외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되서... 딱히 추천은 안 합니다. 괜찮은 하수인입니다. 느조스 연계에 사용하거나 급하면 고대의 영혼 발라서 방어도 쌓을 때 쓰는 등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파멸의 예언자나 혼합물 전문가 빼고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이걸 넣으면 큐브 흑마처럼 사기를 치겠다는 뜻입니다. 백안 먹으면 나중에 두 마리가 되어서 나오니 성공만 하면 정말 좋을 겁니다. 가끔 과부하 달린 광역기를 한 턴에 두 번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 턴에 거의 아무 것도 못하는데, 이 친구가 그걸 방지해 줍니다. 하지만 그걸 위해서 계속 손에 들고 있는 건 아깝습니다. 한 장이 적당합니다.
가 있겠네요. 이걸 쓰느니 
는 천토를 확정적으로 뽑아서 광역기에 힘을 싣겠다는 의도로 넣었습니다. 두 장 넣었는데 패 꼬여서 한 장만 넣었습니다.
는 상대방의 탈진을 가속화시키는 용도...라기보다는 비취가 싫어서 넣은 듯 합니다.
를 거의 완벽하게 카운터치기 때문에 막다 보면 알아서
으로 생성된 무지막지한 
에 고대의 영혼 바르고 영혼의 메아리 바르고.. 이렇게 하면 승률이 높아집니다.
이 두 카드 때문에 원하는 플레이가 차단 당해서 아무 것도 
나 
같은 걸 섞어서 위협적인 하수인을 짤라 줘야 합니다.
이 백안에 걸리면 힘들어지고 
깔리면 
때문에 알아서 탈진하십니다.
둘 중 하나만 태워도 할 만 합니다. 하랜 사제 특성상
때문에 패가 마구 꼬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탈진 방지에 꿀이긴 합니다.
내면 
넣어주시면
쓰면 오히려 제 멘탈이 나갈 수도 있습니다.
태우는 순간 겜 편해집니다.
와 
를
이런 친구들한테 써줍시다. 이러면 흑마 멘탈 탈탈 털리고
두 장 꽉꽉 넣어주셔서 다 개구리로 만들어버리면 됩니다. 
이 친구 넣어줍시다. 컨덱 상대로는 패를 빨리 빨리 터는 게 중요해서 존스보다
태우고
침묵시키는 식으로 
공격력을 최대한 늦춰야 됩니다.
때려버리기 때문에 과감히 심연의 괴수에 써주시는 플레이도
로 원하는 카드 쏙쏙 뽑을 때마다 그저 부럽습니다.
넣어서 도적이 하고 싶은 대로 못하게 하는 게 좋을 듯 
이런 친구 넣어도 됩니다. 얼음 낚시도 넣고..
변신하면 써줍시다. 방심하고 있다가 패 다 탑니다.
의식하면서 플레이하시고(제압하기 애매합니다)
로 영능을 바꿀 수 있겠지만 정규에서는 그냥 손 놓고 있어야 합니다.
넣어서 변신하셔도 되구요. 심연의 괴수 애매하다 싶으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이 직업의 화제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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