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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닥물입니다. 요새 개인적인 사정으로 뜸하게 방송을 했지만 하스는 간간히 하다보니 즌설은 달성했습니다!점점 전설 달성 시기가 빨라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ㅡ^ 제가 지금 공략을 쓰는 이유는 저번과 다르게 하수인 위주의 덱이아닌 키카드를 모아 원콤을 내는 형식의 덱으로  전설 등반을 했기 때문에, 콤보형태의 사제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씁니다. 이제 하이랜더 사제는 누구나 아는 덱이 되었으므로 덱의 설명은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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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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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김닥물]콤보 하이랜더(정성글) 작성자 : 징징이법사 | 작성/갱신일 : 2017-09-18 00:17:25 | 조회수 : 5742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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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
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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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김닥물입니다. 

요새 개인적인 사정으로 뜸하게 방송을 했지만 하스는 간간히 하다보니 즌설은 달성했습니다!

점점 전설 달성 시기가 빨라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ㅡ^
 
제가 지금 공략을 쓰는 이유는 저번과 다르게 하수인 위주의 덱이아닌 키카드를 모아 원콤을 내는 형식의 덱으로  

전설 등반을 했기 때문에, 콤보형태의 사제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씁니다. 

이제 하이랜더 사제는 누구나 아는 덱이 되었으므로 덱의 설명은 따로 하지않겠습니다.

1. 덱의 소개

- 기본적으로 현재 많이 사용하는 콤보형식의 덱은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인데, 벨렌, 정분을 쓰거나 또는 벨렌만 쓰거나 라이라까지 쓰는덱, 도굴꾼을 사용하는 덱 등등.. 종류는 여러가지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덱은 정신 분열, 벨렌, 라이라를 주축으로 사용하는 콤보 덱입니다.

기본적으로 덱 셋팅은 많이보이는 사제 미러전과, 드루이드, 각종 어그로 덱들에 맞춰 강력하게 짜여져있습니다.

2. 무엇이 달라졌나요?

- 원래 제가 초기에 사용하고 연구하던 덱이 메디브, 괴수, 정신 지배를 이용해서 후반에 하수인으로 뒷심을 강하게 휘어잡는 하수인 전개형태의 컨덱이라면, 이번에 사용한 덱은 과거 얼방 법사처럼, 빠른 드로우를 통해 벨렌, 정분을 찾아 원콤을 내는 콤보덱에 가깝습니다. 

사실 최근에 느낀점은, 하수인덱, 콤보덱은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덱에는 정답이 없고, 특히나 취향이 들어가는 하이랜더덱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게임이 질질 끌리는, 컨덱들 예컨데, 죽기 법사, 죽기 냥, 욕심 넣은 비취, 램프 드루, 반샤라즈 같은 덱에선 메디브덱이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였고, 클래식한 비취, 라자쿠스 미러전등은 벨렌 덱이 좀 더 좋았습니다. 

나는 콤보가 싫고, 벨렌이 없거나 하수인 파워로 필드로 이기는게 좋다! 하시는 분들은 이 링크를 눌러서 전에 작성한 메디브 하이랜더 덱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63570

또한 해적 전사의 매칭이 줄어들어, 골락카 거대게, 걸신 들린 수액이 빠지게 되었고, 드로우 강화를 위한 카드들과, 발견으로 변수창출에 용이한 급사를 채용한게 특징입니다. 나머지 카드셋은 일반적인 콤보덱과 같습니다. 

3. 덱의 승률



이 통계는 일반전과 랭크전을 둘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 저번 달과 다르게, 라자쿠스의 덱을 많이 돌려봤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도가 생기고 기초적인 틀은 거의 실험이 끝났기 때문에 실제로 등급전만 따로 보면 판수는 아주 적게 돌렸습니다. 오히려 등급전 승률이 일반전보다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반전에서는 특이한 덱이 많이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이 진 기분입니다.)

여전히 비취와 어그로 드루가 날뛰고, 해적전사는 죽어가는 추세입니다. 거의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덱에 골락카와 수액이 빠진 것도 있습니다. 

라자쿠스 사제도 꽤나 자주 보이는 미러전이 될겁니다! 덱이 많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는 덱입니다. 

4. 멀리건 및 운영방법

- 첫 카드를 집을 땐 상대에 맞는 카드를 쥐는게 중요합니다. 꼭 필요한 카드를 돌려버린다던지 별로 필요없는 카드를 들고가는 것이 그 판을 시작부터 말리느냐 술술 풀리게 하느냐를 가르기 때문에 멀리건을 잘 잡고 가는게 중요해요. 

모든 카드를 1장씩 사용하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게 아니면 버리고 가는게 좋습니다. 이건 직업별로도 세세하게 다르고, 선공 후공일때도 차이가 있습니다. 경험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가 공통적으로 어지간하면 들고가는 멀리건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 말퓨리온




그렇지만 사제의 입장에서는, 어그로라고 간주하고 핸드를 가져갈 수 밖에 없습니다. 어그로 배제하고 핸드 다 돌렸다가 게임 몇번 터지다보면 좋은 광역기, 제압기를 찾으려고 혈안이되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노루를 만났다하시면 비취라는 확신이 없다면 (저번에 만났던 상대가 또 걸렸는데 상대가 비취였다.) 













비취쪽인게 감이오면, 저는 그냥 하수인을 템포대로 최대한 내는 것이 답이라고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절대 상대가 편하게 급속, 육성 펌핑 무난하게 빨게 두지마세요. 필드에 뭐라도 나와있는 쪽이 백배 천배 낫습니다. 

후반에 나는 광명의 정령이랑 벨렌이랑 연계시키고 싶은데? 하면서 2코 필드를 둔다? 상대가 천벌쓸거 급속빱니다. 급속 빨면 수렁으로 약빨고 육성 씁니다. 

그런식으로 순조로운 약빨이 행진을 보다가 최단 턴에 '그 카드' 맞고 필드, 마나, 카드 드로우 전부다 역겨워집니다. 요새 쿤과 메디브 쓰는 욕심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정말 상대 핸드가 잘풀리면 아무것도 못하고 꼼짝없이 집니다. 

뭐라도 내셔서 필드를 잡으려고 노력하세요. 하이랜더 사제가 비취한테 지는 플랜 중 가장 잘 나오는 플랜이 이겁니다. 허접한 하수인만 툭툭 던지면서 드로우만 보다가 무난하게 1~3스택이 쌓인 비취가 어느순간부터 4/4이상 나오면서 이걸 용숨결을 써야돼 말아야돼? 카쿠 물약을 써야돼 말아야돼? 하면서 광역기쓰고 정작 사제는 한턴 쉬고 다음턴에 또 비취들 5/5 6/6 이런식으로 팍팍 깔리는 시나리오가 가장 많이 나오고 사제가 가장 무력하게 지는 시나리오 중 하나입니다. 

드로우 보는 것 물론 엄청 중요합니다. 거의 1순위로 꼽아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필드싸움은 하셔야 합니다. 필드를 너무 가벼운 하수인들만 내주다보면 비취한테 이득 교환당하고 광역기만 쓰다 명치 털리고 끝납니다. 제가 수백판의 비취전을 하면서 느낀 아주 중요한 깨달음 중에 하나입니다. 

또 비취전을 쉽게 끌고가려면 광역기의 타이밍과 죽두인 변신을 칼턴에 할지와 비취를 정리하며 기다릴지를 결정하는 능력, 5~10턴사이에 카쿠 물약을 무엇으로 만들지에 대한 판단등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 또한 경험에서 나오는 판단이 대부분이고, 실력자분들의 경기를 관전하시거나 방송을 보시다 보면 도움이 될겁니다. 

대부분 제가 했던 맞는 판단은, '외눈깨비를 내고 비취드루이드의 남은 비취 카드 갯수를 카운팅하면서 그것만 필드에서 제거한다.' 가 거의 승리 플랜중에 하나였습니다. 외눈깨비를 적절한 타이밍에 냈다면 비취가 아무리 잘커야 10/10정도까지 갑니다. 

벨렌까지 이용하면서 필드를 꾸역꾸역 그걸 막아내면 상대 드루는 나갈 비취가 없어서 항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 탈진이 항상 먼저온다는 점을 유념해주세요. 그렇기 때문에 효율적인 정리가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용숨결을 참는 판단, 죽음으로만 자르고 비취 한개는 그냥 명치를 맞겠다는 판단 이런 세세한 것들이 아주 크게 작용합니다. 

마음같아선 1턴엔 무엇을 하시고 2턴엔 무엇을 하시고 3턴엔 무엇을 하세요.. 이런식으로 적고싶지만, 매번 다른 상황이 나오고 다른 카드들을 서로가 쥐고있기 때문에 설명이 불가합니다. TT 

뭔가 더 궁금한게 있다면 예를 들어 무슨 상황인데 ~이런 카드를 쥐고있다면 어떻게 플레이 하는게 좋을까요? 그런 것들은 댓글로 질문해 주시면 제가 아는 것들 한에서 대답해드릴게요. 그만큼 비취전이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2) 안두인



라자쿠스와 반샤라즈의 등장으로 등급전에 자주 보이기 시작하는 사제입니다. 

덱은 크게 2가지이기 때문에 멀리건 자체는 특별할게 없습니다. 사실 전 공략과 마찬가지로 미러매치일 경우 찾아야할 카드는 가 최우선적입니다. 

항상 드로우 카드를 광기각을 내주지 않고, 자기가 핸파가 안되는 선에서 완급조절을해가며 카드를 서치해야합니다. 

거의 먼저 변신하는 쪽이 70~80% 유리하게 게임을 가져가기 때문에 멀리건에 이 둘이 보인다면 무조건 들고가세요. 

혹시나 변신이 늦었다면, 하수인과, 상치물로 시간을 벌면서 최대한 벨렌 콤보 조각을 같이 모아주세요. 

일발 역전이 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역전이 나오는 경기가 꽤 됩니다. 

미러매치를 설명하는 겸 이덱의 콤보딜을 적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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