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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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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CAZ8FCNwDwgb6BrmyAqS2Ary9AuO+ArnBAgvbA+MFzwanCI8J06oC07wCs8ECncICscICiMcCAA==
- 덱 코드 발급받기
성기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아니면 한타이밍 늦게 저지하면서 피니시를 날리는 덱도 있고요.(퀘전/미라클/법 등등)
그 중에서도 최근에 보이는 멀록기사류의 덱은 따박따박 깔아서 이기는 것이 얼마나 무난한 승리를 가져오는 방법인지 가르쳐주는 덱이 아닌가 싶네요.
우선 하수인이 극단적으로 비율이 높고 (24/30) 따라서 멀리건의 중요도도 매우 높습니다.
주문이래봐야 하수인 강화주문 빼고나면 신성화 한 장이 전부이고 그외엔 진은검 두 장이 끝이네요.
1코, 그리고 그 1코를 받쳐줄 2~3코가 얼마나 잘 잡히느냐,
그리고 핀자가 얼마나 빨리 잡혀서 잘 풀려주느냐로 많이 갈립니다.
카드들
불량배: 2/1을 너무 명백히 끊어낼 수 있는 상대라고 해도(법/도) 핸드버프를 줄 수 있다면 불량배를 던져야할 때가 있습니다. 하수인 중심 덱에서 상대방의 덱 템포를 늦춘다는 건 아주 중요한 전술이 됩니다.
심문관: 중후반에 잡히면 영능심문관영능이 가능하니까 꼭 잊지마시고 멀록영능 심문관 멀록영능도 가능하니까 기억해둡시다. 1턴에 깔리는 체3은 근사하게 상대를 압박해줄 수 있습니다.
파도술사: 저는 선공에 멀리건에 잡히면 큰 캐리를 기대하지않고 던져줍니다. 바위엉덩이가 1/1 버프를 주면 1코 3/3으로 2턴을 크게 압박할 수 있습니다. 후반에 캐리할 수 있는 카드는 이 덱에 널려있으니 중후반을 위해 크게 아끼지 않아도 됩니다.
2코도 6장 씁니다.
바위웅덩이: 선공 멀리건에 1코 멀록과 함께 잡히면 하드캐리를 보장합니다. 파도술사가 3/3이 되기도 하고 심문관이 2/4가 되어 화염임프를 잘라놓고 살아남기도 합니다. 그렇다곤 해도 필드 먹힌 상태에서 버프 아깝다며 아끼진 마세요. 하수인 중심의 덱은 낼 게 없어도 뭐라도 내야 됩니다.
수문학자: 가끔 은은한 캐리를 해줍니다. 극초반의 캐리보다는 중후반에 잡혀도 뭔가 해낼 몫이 있다는 게 이 카드의 가치입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일수록 덕을 더 많이 보는 카드입니다. 티리온이 코도나 구원효과를 보면 아주 훌륭하고요. 설령 신병이 되살아나는 한이 있더라도 상대에게 이런저런 객관식을 강요한다는 게 좋습니다. 엎드려를 뽑아내면 극어그로 상대로 1회용 도발이 됩니다.
푸른아가미: 저는 웬만하면 멀리건으로 집어넣어버립니다. 핀자가 뽑아줄때 혹은 중반에 잡혀서 즉발 2딜로 써먹는 것이 더 좋다고 보기 때문에.
방화광: 극어그로 카운터로 넣어본 건데 개인적으로는 크게 효과를 못 봤습니다.(손에 잘 안잡혀서) 그래도 나쁜 하수인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써줍니다.
멀대장: 크게 코멘트할 게 없군요. 1-2턴 전개가 괜찮았다면 칼3턴에 떨어져도 꽤 괜찮지만 역시 멀록대장이 빛날때는 핀자에서 튀어나올 때 같네요.
알도르: 울다만이 사라진 지금, 존재감이 더 중요해진 하수인. 다만 멀록들 자체가 체력이 좋지 않아서 초반에 잡히면 3/3 이상의 역할을 못해줄 때도 많고 알도르 먹인 후에 타림이 잡히면 좀 짜증나기도 하고 그럽디다.
타림: 평등 대신 쓴다는 느낌으로 쓰시면 제일 적당하고, 큰 이득 본다는 생각 없이 판세 굳히기에 조금 힘을 더 보탠다는 느낌으로 쓰시면 됩니다. 술사 기사 상대로 필드 먹혔다면 거의 아무 역할도 못해줍니다.
법사: 대체로 초반 필드는 유리하게 먹을 수 있지만 얼방 얼회 눈보라 등등으로 비벼대기 시작하면 매우 답답해집니다. 진은검+타림으로 종말이를 짤라줘야하거나 푸른아가미가 급하게 나가야할 때가 있으니까 신난다고 막 전개하지 말고 한두자리 비워둡시다. 이 덱은 빙결에 매우 취약하니까요.
사제: 거의 대부분 광기의 물약을 쓰니까 멀록 둘씩 쓸려나가지 않는 각을 한번씩만 더 생각해보세요. 천정내열사제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정리 안하고 놔두면 불가사의로 복사하고 정리하자니 내 필드가 간당간당하고 매우 빡칩니다. 그래도 이길 땐 꽤 스무스하게 (사제가 아무것도 못하는 패턴으로) 이길 때도 많습니다. 알도르는 어차피 걸어봐야 내열이나 침묵으로 금방 푸니까 내열이 나오기 전에 거는 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도적: 퀘도적의 경우 극초반이면 명치를 후려서 하수인 싸이클을 못 돌리게 저지하고 제압기 쓰느라 턴을 소비하게 합니다. 퀘완료 전에 못 끝낼 것 같으면 필드 확실히 정리해주거나 아니면 타림이 한타이밍 벌어주는 거에 기대야 합니다. 알도르 한두장으로는 어차피 못 막습니다.
해적전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멀록은 놔두면 적응하고 그렇다고 멀록 정리하면 시간은 기사편이고, 광전사는 무기 있고 해서 괜찮습니다.
암튼 전 이제 전설 달았으니 신격용거덱하러 갈거야!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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