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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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수습생입니다. 또 뵙네요.
저번 비취고야 덱은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연구가 끝난 것도 아니고, 지금도 계속 실험 중인 덱인데
그 과정을 한번 올려볼까 싶어서 써봤습니다.
어디까지나 시행착오라는 점을 감안하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덱을 연구하다보면 500승은 의외로 금방이더라고요.
이제 가로쉬, 우서, 스랄만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마나 부스팅과 사이클을 조금 더 강화해보았습니다.
이 때문에 1장씩만 투입했던 비취꽃과 육성을 하나씩 더 채용하였습니다.
또 가젯잔과 엮였을 때 미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트로그 절도범을 1장 투입했는데
분명 카드는 좋습니다. 가젯잔이 잡히냐 안 잡히냐에 더 목을 매는 것 같아서 문제죠.
소고스는 이전 글에서 '졸리우다'님이 추천해주셨는데,
확실히 고야의 기댓값도 높아지고 도적, 법사 등을 상대로 쩔쩔매게 할 수 있습니다.
서리아귀에 비해 많이 무거워서 어그로 상대로 내기는 많이 어렵지만요.
한편, 용 3장이 전부 빠졌습니다.
이세라와 서리아귀의 역할을 절도범과 소고스가 대신하기 때문이고,
서리아귀의 용 시너지를 의식해 투입한 비룡도 같이 빠졌습니다.
또 비전 거인이 1장으로 줄어든 이유는, 사이클을 하기 이전에 심한 말림패가 된다 생각해서입니다.
이렇게 바꾸고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의 비취고야에 비해 하수인 수가 줄어(고야 포함 10장) 고야의 기댓값은 상승했으나
하수인이 줄어든 만큼 가젯잔과 육성의 사이클에 더욱 의존하게 되었다는 것,
잘 풀릴 때는 절도범과 가젯잔으로 엄청난 덱 압축이 가능하지만
이전의 필드싸움을 기대하기 힘들어 게임을 빠르게 가져올 수 없고 덱 난이도가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또 한동안 머리를 싸매야 할 것 같네요.
사기를 쳐서 빠르게 게임을 끝낼 수 있는 게 비취고야의 매력이었는데 말이죠.
덱에 하수인을 조금만 더 늘려야겠습니다.
상성이라고 해봤자, 약 잘 빨면 큰 의미가 없어지긴 합니다.
어느 덱을 상대로든 들고 갈 기본 멀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적 : 보통 / 해룡 : 어려움 / 방밀 : 매우 쉬움
추가 멀리건 : ![]()
(후공이거나, 선공이라도 약이 있으면)
순수 해적의 경우, 신참을 살뿌로 자르고 들어가면 게임이 많이 편해집니다.
주문으로 하수인을 자르는 건 쉬운 편이나 강화된 무기, 아케이나이트가 부담스러우니
여건이 된다면 존스도 확보하는 게 좋습니다.
해룡은 용의 깡스탯 때문에 까다로운데, 이 덱은 전보다 필드 확보가 좀 더 어려워졌습니다.
반면 방밀은... 흠흠
해적비취어그로 : 보통~어려움 / 미드 : 어려움
추가 멀리건 : ![]()
(후공이거나, 선공이라도 약이 있으면)
스랄전은 해적비취라고 생각하고 멀리건을 하기 때문에 해적전사와 대처법이 비슷합니다.
미드술사는 템포가 느린 점은 좋지만, 튼튼한 하수인과 제압기 때문에 오히려 어려운 상대.
피라클 : (서로의 패에 달림)
1턴 신참만 살뿌나 천벌로 잘라주면 템포가 느려서 기본적으로는 할만합니다.
그 다음은 서로 부스팅이 가능하냐, 또는 상대가 빠르게 냉혈은폐를 쓰냐에 따라 갈립니다.
비취 : 매우 어려움 / 알드루 : 보통?(만나보지 못함)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비취드루는 비취 정령, 비취 괴수 등을 채용하기 때문에 제 쪽이 필드가 밀립니다.
77 88 이렇게 성장하는 걸 지켜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아요.
용 : 어려움 / 리노용 : 보통
용사제라 생각하고 멀리건을 합니다.
하수인이 튼튼하고 힐까지 하기 때문에 중반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관건입니다.
상대가 리노 구성이라면 그 중반을 넘기기 더 쉽기 때문에 좀 할만합니다.
용사제는 초반부터 밀어붙이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나머지는 요새 만나보지를 못했네요.
정보 부족이라는 명분으로 한데 묶겠습니다.
Alche#3262
덱을 새로 만든다는 게 참 어렵습니다.
남이 따라할까봐 섣불리 아이디어를 공개하기도 꺼려지고
그러면 문제가 생길 때 혼자서 해결해야 하니까요.
덱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서 나중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물러날게요.
보랏빛수습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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