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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자체는 흔하다고 생각하실 거 같아서 도움이 되는 메타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일단 5급까지는 아직 덱을 완성하지 못해서 몇 장씩 바꾸기는 했는데거의 스랄 위주로 돌렸습니다.비취와 미드레인지를 테스트하면서 돌렸는데 비취가 완성되기 전에도그냥 미드레인지에 비취발톱정도만 있어도 초반이 굉장히 강력하더군요. 사실 지금 완성된 덱리스트와 5급까지 간 덱이 몇 장 차이는 나지 않는데 전설 올라가면서 그 몇 장 차이가 꽤 크다는 걸 느꼈습니다.일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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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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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 등급]
[야생] 12/29 주술사 전사 잘 잡는 비취스랄 작성자 : 벨로시랩터 | 작성/갱신일 : 2016-12-30 01:02:28 | 조회수 : 3932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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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BAaoIBu4BgQTtBZMJ3boClL0CDPkD9QT+BbkG8AeyFMoW+6oCjrYCoLYCh7wC0bwC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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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덱 자체는 흔하다고 생각하실 거 같아서 도움이 되는 메타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일단 5급까지는 아직 덱을 완성하지 못해서 몇 장씩 바꾸기는 했는데
거의 스랄 위주로 돌렸습니다.

비취와 미드레인지를 테스트하면서 돌렸는데 비취가 완성되기 전에도
그냥 미드레인지에 비취발톱정도만 있어도 초반이 굉장히 강력하더군요. 

사실 지금 완성된 덱리스트와 5급까지 간 덱이 몇 장 차이는 나지 않는데 
전설 올라가면서 그 몇 장 차이가 꽤 크다는 걸 느꼈습니다.

일단 5급 주차이후에 등급이 정체되고 있어서
메타 상위권덱을 여러가지로 테스트해봤습니다.
마침 먹은 전설이 카자쿠스와 아이야가 있어서 리노덱과 비취덱을 굴려봤는데요.

일단 리노흑마덱은 변수가 굉장히 많고 패가 말리면 게임이 너무 쉽게 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설 올라가면서 만난 최근에 유행하는 리노법사덱도 굴려봤었는데 역시 쉽게 굴리기가 어렵더군요.
사실 카자쿠스와 여러 조합등이 매턴마다 퍼즐 푸는 재미는 주지만 전설을 위한 쉬운 덱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패치스가 없어서 만날 때마다 빨리 졌던 전사와 도적을 못 하다 보니...
패치스를 만들어야 되나 마나 무척 고민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3~5등급을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많이 만나는 직업 위주로
덱을 고르고 튜닝하다 보니 어느새 전설을 달아서...
메타와 덱에 관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일단 5급에는 생각보다 비취드루이드가 많은데요.
4급정도 올라가면 해적전사가 엄청 많습니다. 
3급 근처에는 미라클 도적이 엄청 많고요. 해룡전사도 꽤 나옵니다.
그리고 2급부터 1급 구간... 사실 5급부터도 계속 나오지만 스랄 지옥입니다.

많이 만나는 직업한테 안 지려고 카드를 한 두장씩 바꾸다 보니 지금과 같은 덱리스트가 되었는데요.
전사와 주술사는 쉽게 잡습니다. 리노덱은 내가 풀리냐 상대방이 꼬이냐 싸움이고...
도적은 주술사랑 어떻게 보면 비슷한데 사기 때문에 조금 더 어렵습니다.

일단 많이 만나는 전사와 주술사만 잡아도 전설을 달 수 있는데요.
지금99퍼센트 이상 해적을 씁니다. 그 말은 첫턴에 신참 해적단원 1/2와 패치스 1/1가 필드에 깔리는데요.

후턴이라면 동전 비취발톱으로 해적단원을 처리하고 1/1 토큰을 남길 수 있겠네요.
만약에 선턴이라면 땅굴트로그를 던지고 상황을 살필수도 있고 영혼발톱을 착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취발톱을 잡지 못했을 경우에 트로그나 영혼발톱중 하나는 노려주시고 혼소차도 같이 잡아줘야
지옥같은 해적 필드를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요즘 하스스톤은 초반에 밀리면 너무 아프기 때문에 초반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전사는 3턴에 무기 강화시키는 해적이나 거무광이 깔리기 때문에 그 전에 기회가 된다면 번폭도 괜찮습니다.
단 3턴에 깔릴 4체력 하수인을 처리하기 위해서 번화를 가지고 있고 무기를 차고 있는게 좋겠죠.
과부하를 생각해봐도 무기는 차고 있는 편이...

이렇다 보니 덱에 무기가 4장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영발을 하나 줄이고 비취정령도 넣어보고 브란도 넣어보고 했는데
초반에 패가 말리면 게임이 너무 밀리기 때문에 4장 쓰는게 좋습니다.
심지어 가장 많이 만나는 전사와 주술사는 필드를 아무리 패도 모자랄 지경이라서...
참고로 수액은 처음에는 넣었는데 최근에는 둠해머 쓰는 스랄이 잘 안보였고
전사는 아무리 깨도 계속 나와서 1장으로는 좋은 타이밍에 쓰기가 꽤 어려워서 뺐습니다.

초반에 잘 풀린다면 필드 적당히 교환만 해 주면서 피의욕망 피니쉬 타이밍까지 쉽게 갈 수 있는데요.
게임이 꼭 그렇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필드를 역전하기 위해서는 광역이 중요한데...
요즘 주술사들이 번개폭풍을 1장 쓰는 덱이 꽤 많아서 방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해적전사는 배제하고 달리기도 하고요.

야수정령은 좋은 카드이긴 한데 주술사가 많은 메타에서 광역에 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소차나 영혼발톱, 불토에 많이 취약하죠. 
그런 점에서 야정2장 쓰는 주술사 상대로 반대로 광역이 많아서 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사 상대로는 좋은 경우가 많긴 한데 워낙 돌진이랑 무기로 한 턴에 2개 정리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1장 정도 쓰면서 꾸준히 영능으로 토템 깔아서 가벼운 심괴와 광역으로 필드 정리하면
피의 욕망 나올때까지 필드에 토템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초반에 털린 명치는 진위 물예언자 한장으로 회복하면서 어그로의 피니쉬를 늦출 수 있습니다.
진위 물예언자가 불토하고 궁합도 좋아서 좋은 카드인데 2장 쓰기에는 속도가 좀 느린 감이 있습니다.
마해토 2장은 현재 메타에서는 욕심같이 느껴지고요. 

아... 카드 교환 부분은 전사 상대로는 거무광 정도는 사술 안 쓰고 잡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살려두었다가는 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해적 전사인 경우에는 사술2장 아낌없이 써도 되고요.
심지어 후반에는 남는 사술 내 하수인에 써서 개구리 도발로 승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해룡전사인 경우에는 라그나로스나 용기병 분쇄자를 위한 한장 정도는 남겨두는 편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용기병 분쇄자는 9/9맨이 안 되었으면 좋겠지만요.
참고로 해룡전사의 데스윙은 거의 라그나로스로 대체 된 듯 하고요.

주술사 경우는 더 쉬운데 초반 패가 잘 잡혔을 경우에 사술 한장 잡고 가면 7/7 흑드라군 쓰는
주술사 상대로 겜이 상당히 쉬워집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하수인은 주문공격력 올라간 번화나 비취번개로 잡을 수 있고 광역도 많아서
사술을 심괴정도에 쓰면 적절합니다.
다만 가끔 만나는 미드레인지 스랄한테 블러드후프용사한테 사술 2장 다 쓰고 안심하다가
라그나로스나 알아키르 처리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드다 싶으면 후반에 1장 정도는 아껴주세요.

공통으로는 천토를 실력으로 뽑으시고 탈노스를 손에 쥐고 있다가 딜카드로 처리하면
사술을 아낄 수 있는 경우가 많고 나중에 이기기 쉬워지는 당연한 이야기. 

사실 지금 주술사덱이 비슷비슷하긴 한데
무기 4장 야정1장 마해토1장 진위1장 번폭2장 이 조합이 위에서 설명한 대로 나쁘지 않습니다.
한 두장 차이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확실히 느껴집니다.
이 타이밍에 있었으면 하는 카드가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순간이...

지금 정체되어 계신 분들 막차에 도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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