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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설 인증부터 하겠습니다.전설은 2일전에 찍었습니다.저는 비취덱위주로 덱을 굴렸으며 5급쯤부터 1급까지는 비취해적스랄을 했고1급부터 전설은 해적을 뺀 비취스랄을 돌려서 올라갔습니다.그래서 덱은 전설달성한 덱으로 올렸습니다.이덱은 저가 5급에서 1급까지 올라갈때 사용했던 비취해적스랄으로 1급에서 더 이상 올리기 힘들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지금 제가 올린 덱으로 전설 찍었습니다.저는 하스를 하면서 갑자기 다른덱을 하고 싶은 경우 우선적으로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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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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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승률을 높이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덱을 짜보자 작성자 : sRelax | 작성/갱신일 : 2016-12-31 12:26:51 | 조회수 : 11811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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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설 인증부터 하겠습니다.

전설은 2일전에 찍었습니다.

저는 비취덱위주로 덱을 굴렸으며 5급쯤부터 1급까지는 비취해적스랄을 했고

1급부터 전설은 해적을 뺀 비취스랄을 돌려서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덱은 전설달성한 덱으로 올렸습니다.




이덱은 저가 5급에서 1급까지 올라갈때 사용했던 비취해적스랄으로 

1급에서 더 이상 올리기 힘들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지금 제가 올린 덱으로 전설 찍었습니다.







저는 하스를 하면서 갑자기 다른덱을 하고 싶은 경우 우선적으로 인벤에 올라와 있는 덱을 여러가지를 보고

자신에게 흥미가 있는 덱을 찾습니다.

그러면 여러 덱에서는 그 덱만의 특징을 보여주며 그것을 장점으로 하여서 올라가는 덱들을 많이 보아왔으나

막상 저가 직접 해보면 지기만 하고 이길생각을 하지 않아서 금새 그 덱에 흥미를 잃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가 

저는 컨셉덱에서 필수로 들어가는 혹은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카드위주로 넣어보고돌리면서

자신이 느끼기에 좋았던 카드로 바꾸어 가면서 굳이 넣지 않아도 될거같은 카드를 뺴면서 

1~2장씩 바꾸면서 덱을 짭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신이 덱을 짜면서 나는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이겨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좀더 매끄럽게 덱을 굴리실수 있게 되실것 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올려주신 분의 글을 읽어보고 중국의 윈터챔피언쉽 덱에서 나오는 쓰랄덱들을 보면서 

한두장씩 바꾸면서 덱을 수정했으며 그렇게 해서 자신만의 덱을 짜고 당일날에 전설을 갈수 있게 됬습니다.




*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올라온덱을 그대로 카피해 가시는게 아닌

여러분들도  제글을 보면서 자신의 덱컨셉을 잡고 여러번 굴려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덱을 찾아서 이기기 쉽게 하기 위해서 글을 올리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자신이 덱짜기 귀찮거나 그러신분은 제가 만든 덱이라도 굴려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우선적으로 현제 쓰랄은 비취를 넣는덱이냐 아니냐 

혹은 비취덱에서도 해적을 넣느냐 않넣느냐 입니다.

그러면 일단 비취를 넣는 덱부터 제가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이곳에 올라온 스랄덱은 총 23가지 그중 비취 컨셉인덱 18가지덱 비취를 넣지않은 5가지 덱이였고

비취 컨셉 18가지덱 전부 해적을 넣은 해적비취스랄 이였습니다.

우선 그 18가지 덱을 전부 5장씩 기준으로 제가 해부해 보겠습니다.





* 비취 컨셉 18덱중

1. 18가지 덱 사용 카드들 (10개의 카드 18장)




이 10장의 카드는 모두 2장씩 꽉 체워서 넣었습니다.
(탈노스랑 패치스는 전설이니 1장)

그렇다면 비취 해적 컨셉으로 가고싶다는 사람들은 

여기있는 카드들을 일단 가능한 모두 넣고 나서 나머지 카드들을 보면서 덱을 맞춰 가시면 되겠습니다.






2. 13가지 덱 이상 18가지 덱 미만 사용 카드 (1~2장 사용)


용암 폭팔 13덱, 아이야 16덱, 영혼발톱 17덱, 야수 정령 15덱, 얼굴없는 화염투사 16덱

여기에 있는 카드들은 한 번씩 보신후 자기가 원하는 만큼 넣어서 쓰시면 됩니다. 





3. 8가지 덱 이상 13가지 덱 미만 사용 카드 (1~2장 사용)


남쪽바다 갑판원 12덱, 심연의 괴수 9덱, 핀리 9덱, 하늘빛 비룡 8덱

여기부터는 자기 덱컨셉에 따라서 넣느냐 마느냐가 결정 됩니다.

약간 미드가 섞인 덱은 비룡을 넣어주시고 어그로쪽으로 가고 싶은 분들은 갑판원 핀리등을 넣으시고

괴수는 자기가 넣고 싶으다면 넣어주시면 됩니다.

어그로 덱과 미드 덱 둘다 모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4. 3가지 덱 이상 8가지 덱 미만 사용 카드 (1~2장 사용) 
 






5.1가지덱 이상 3가지덱 미만 사용 카드 (1~2장 사용)


여기 카드들은 조금 신중하게 넣을 것을 권장 드립니다.





* 비취를 넣지 않은 스랄 컨셉 5덱

이덱들은 5덱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조금 적은 감이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으실 것이라고 판단하고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5가지 덱중에서 2장씩 들어간 카드 (전설은 1장)



여기에 있는 카드들은 모든 덱에 2장씩 들어갔습니다. (탈노스 1장)

그만큼 비취를 넣지 않는 덱에서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 카드들 입니다.

가능한 여기있는 카드들은 2장씩 넣고 덱을 완성 시켜도 상관이 없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그러나 번개 폭풍 같은 카드같이 개인적으로 1장만 넣고 싶다는 사람들이 있으시면

자신의 덱을 완성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1장 넣고 만들어도 전혀 상관은 없습니다.





2. 5가지 덱 모두 1~2장씩은 사용하는 카드





3. 5가지 덱 중에서 3~4가지 덱에서 사용하는 카드

5덱중 3~4개의 덱이 사용하는 카드는 무기를 부스는 카드들이네요.


4. 5가지 덱 중에서 1~2가지 덱에서 사용하는 카드








*여기까지 23가지 덱에서 사용되는 카드들을 확인해 봤습니다.

저는 여러번 돌려보면서 저의 취향에 맞게 덱을 짜기 위해 덱을 수정했고 

저는 해적을 빼고 비취 컨셉을 잡았으며 

참고로 많은 덱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피의 욕망은 해적비취스랄과 미드스랄 둘다 사용함으로

저만의 덱을 완성 시켰습니다. 

여러분들도 위의 카드들을 참고 삼아서 자신에게 맞는 덱을 만들어서 돌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여기에 있는 카드들로만 덱을 짜실려고 하시지 마시고

자신이 넣고 싶은 카드들을 넣어보면서 굴려 보심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잘못됬거나 빠진 카드가 있다면 혹은 오타등은 말씀주시면 보는 데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덱을 굴리기 쉽게 간단히 직업별 상대법 정도랑 멀리건정도를 안내 해주고 이만 가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려주는 것은 제가 하면서 이렇게 하면 편하게 상대 했다는 것임으로 

비취해적스랄과 제가 만든스랄 두 가지 덱에서 느낀점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넣은 덱에 있는 카드가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자신의 덱을 보면서 맞춰서 하시면 될거에요.

우선적으로 멀리건은 최대한 저코스트 위주로 가지고 가시면 좋습니다.

나머지 카드들은 상대 직업과 내패가 뜨는 것을 보면서 상황에 맞게 들고가세요.

ex) 불꽃 토템, 갑판원 등


1. 스랄 VS 스랄
스랄전은 필드 싸움 또는 한방 폭딜 싸움입니다. 

우리가 필드를 이고있다고 해서 무조건 이기는 것또한 아니고 

그렇다고 우리가 필드가 지고 있다고 해서 지는 것또한 아닙니다.


번개 화살은 상대 트로그 혹은 천토나 탈노스로 토골을 잡는 용, 비취 발톰은 바로 신참 해적단원 잘라주는 용, 

혼소차는 영혼 발톱과 같이 들고 가시면 상대가 신참 해적단원을 냈을 경우 

영혼 발톱으로 신참 해적단원을 한대 치신후 혼소차로 패치스와 같이 깔끔하게 정리 하실수 있습니다.

이 악랄한 스랄전은 서로간의 화력에서 밀리면 많이 힘이 듭니다. 최대한 필드를 잡는 방법으로 가시면 

조금이라도 편하게 이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스랄 VS 전사

요즘은 해적전사는 줄었고 해룡전사가 확실히 많이 보입니다.

제가 상대 해보니까 해적전사와의 싸움에서는 전사는 필드가 이기고 있더라도 

한번에 즉발딜이 들어오기 때문에 도발을 내서 최대한 명치를 보호하는 형태로 가서 

상대패가 다 마른 다음 우리가 먹은 내필드딜과 추가 손패딜로 

한방에 역전 시키면 이기는 그림이 좀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해적전사는 한번에 끝내지 못한다면 

상대 체력을 12 이하로 낮추지 않도록만 딜넣고 다음턴에 끝내는 각을 보시면서 하면 됩니다.

상대가 흑마 영능으로 자신의 피를 깍아서 도발넘어로 영격을 꼽는 다던가 이러한 상황이 나올수 있기 떄문에 

상대 코스트와 카드를 보면서 그떄의 상황에 맞게 해주시면 됩니다.

해룡 전사와의 싸움에서는 필드 싸움 다음으로는 비취번개의 활용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대미지로 상대 비룡을 잡던가 타락자를 잘라주면서 자신의 필드를 이길수 있는 상황이 나오기 떄문에

비취 번개와 번개 화살만 잘 사용하시면서 필드먹는데 힘을 보태시면 조금더 쉽게 이길수 있을 것 입니다.



멀리건은 스랄전과 마찬가지로 최대한 가볍게 들고가는 형태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만약 야수정령이 있다면 나머지 카드들을 보면서 생각해보고 

자신의 코스트 플레이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들고 가시는것을 추천드려요.


3. 스랄 VS 사제
스랄과 사제의 경우 어그로 형태의 스랄은 좀 힘이 듭니다. 

상대 사제는 기본적으로 용을 컨셉으로 덱을 짜기 떄문에 

도발, 생명령 부여등으로 필드를 먹으면서 딜을 넣기 짜증나는 상황이 나와요. 

그래서 저한테는 몇대 치다가 더 이상은 상대 명치에 딜이 부족해서 지는상황이 많이나왔습니다.

하지만 미드비취스랄의 경우는 저는 상대하기 매우 쉽다는 느낌을 많이 들었어요.

그냥 필드를 이겨서 상대 명치를 뚫는 경우도 있지만 상대가 패가 잘풀려서 사제가 필드를 먹고 있는 경우에는

상대방은 사제이기 떄문에 피니쉬기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어느정도는 그냥 맞아주면서 카드를 모아요.

예를 들어 필드가 밀린다면 탈노스를 내지않고 최대한 아끼다가 ( 그렇다고 너무 아끼시면 안됩니다.)

최대한 번개 폭풍과의 연개로 천토를 뽑거나 비룡과 내거나 해서 

탈노스 천토 번개 폭풍 or 번개폭풍 혼소차를 쓰면서 

한번만 사제의 필드를 깔끔하게 정리한 다음 모아났던 카드들을 

다음턴에 내면서 한번만 필드 역전에 성공시키면 그대로 이기는 상황이 많이 나왔어요.



4.스랄 VS 도적 

도적은 무척이나 까다로운 상대입니다. 

가젯찬으로 갑자기 상당한 양의 카드를 뽑아서 한방에 터트리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대로 도적상대로는 스랄이 좀 더 초반에 필드 먹기는 쉽습니다. 

상대 동전맨이랑 비룡을 비취 번개 같은 것으로 짤라주면서 

상대방의 명치를 압박해주시면서 가능하다면 최대한 빠르게 끝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드비취스랄의 경우 사술정도는 밴클리프용으로 오른쪽에서 잘뽑는 실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ㅎㅎ...



5. 스랄 VS 흑마

손 잘풀린 흑마는 무척이나 무섭습니다.

이 짬통흑마는 자신이 원하는 카드를 뽑아서 쓰는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힘든 경우가 나올 떄가 생각보다 많아요.

어그로 스랄이면 가능하다면 리노 타이밍 전에 압살해 주시거나 

상대방이 한 턴 욕심 부리는 그턴을 노려서 한 방에 보내버리면 됩니다.

미드 비취스랄은 저는 블러드가 있어서 살살 필드를 먹은 다음에  상대방이 리노를 쓰더라도 

제가 플러드를 써서 이기는 경우기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미드 비취스랄이더라도 해적만큼 불토만 잘 사용하신다면 충분히 리노전에도 끝내실수 있어요. 


6. 스랄 VS 법사

제가 만난 법사들은 다 리노 법사들 입니다. 리노법사가 위에 직업중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꼈으며 

상대방이 질질 끌면서 버티다가 카자쿠스 한 방에 게임터지는 상황이 많이 나왔어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법사상대로는 많이 만나지는 않았으며 제가 전설갈때는 리노법사 잡고 올라갔습니다.

최대한 상대패가 잘 안 풀렸기를 기대하는게 좋아 보여요.. ㅜㅜ

7. 스랄 VS 드루이드

드루이드는 상대하기 편합니다. 그냥 초반에 때리다 보면상대방이 뭐 해보지도 못하고 

끝나는 상황이 많이 나왔어요.

물론 상대방이 초반에 약을 좀 거하게 하면서 지고정이나 비취 코끼리등으로 필드를 막다가 

혹은 아비아나 쿤 콤보에 끝난적 또한 있습니다. 

이건 상대방의 패가 잘풀린 것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이니 다음판에 만나면 반드시 이겨주도록 합시다.

8. 스랄 VS 성기사

성기사는 별로 만나지 못했지만 한번 만난 경우는 

멀록성기사로 핀자넣고 저코스트 하수인 넣고 돌리는 덱으로 

빠르게 사이클을 돌려서 무가옳으로 피니쉬 보는 덱이 였지만 무난하게 10코전에 게임 터트릴수 있으실 것입니다.


9. 스랄 VS 사냥꾼

죄송합니다. 사냥꾼은 이번달에 한번도 못봤습니다.......

사냥꾼들이 지금 겨울이라서 따뜻한 집안에서 쉬고 있나봐요 ㅎㅎ...

아마 여러분들도 만나실일은 거의 없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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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길고 긴 제 글이였습니다. 

처음 글쓰는 거라 읽으 실때 불편함도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정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너무 화내시지 말아 주셧으면 하고요. 

다른 필요한 것이나 물어볼것, 수정해 줬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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