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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재 고민인건 안개소환사대신 실바를 쓸까..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아직 평을 모르겠는데 엘윈 파멸의 들창코?? 그놈을 써볼까도 고민했다가 사용하는 댁을 찾기 힘들어 배제 한 상태입니다.
드레나이 토템술사는 다른 유저분과 이야기를 해봤을때 투스카르 2장과 사용하면 좋은 효율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채용 해봤습니다. 토템 한마리만 있어도 4코 55라는 좋은 스탯을 가진 하수인이 되고 44스텟도 준수한 스텟이기 때문에 던지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같이 채용 경쟁으로 붙은 카드가 파수정도 고민했었는데 이미 벼락과 토골, 번폭 과부하도 있기 때문에.. 드레나이를 사용 했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도 다른 유저분들의 생각을 들어 보고 싶군요!
대무 대체로 번개화살을 쓸까 했다가 생각보다 효율이 좋은 카드라고 평이 좋았는데 넣을 자리가 없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요즘 피 4하수인이 생각 보다 많고 대무 빠진 김에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필드에 천토 있으면 피 5도 짜를수 있음!!
또한 전함 카드가 많아 브란을 채용했구요.
후반가서 사술이 없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거 같아서 고코 하수인 저격으로 다시 나이사를 채용했습니다.
현재 시험결과 드로우가 부족한것이 아직도 크게 남아있고 어그로댁 상대로 명치 오픈 상태에 가깝기 때문에 어그로댁이 많으면 드레나이 한장을 빼고 아르거스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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