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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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5년 5월 나는 하스스톤을 처음 시작했다.
,
(전쟁노래 사령관;이미지가 없다. 아무래도 버려진거 같다)이
3친구가 전장을 누빌때 함류했다.
친구와 할께 5만원 카드깡을 처음 했을때 첫전설 를 뽑았다.
처음보는 전설이었다. 당시에 내가 알고 있던 전설은 정도 였다.
이후 친구의 추천으로 위니흑마를 하였다. 약2달간 위니흑마만했더니 흥미를 잃고 자괴감에 빠졌다.
내 카드목록을 넘기던중 첫전설 를 위해 덱을 짜기로 결심했다.
친구들 모두 말렸지만 나는 강한애착으로 인해 클수리를 시작하게 된다.
물론 위니흑마보다 승률은 낮았다.
그러나 나는 연민의 시선으로 스랄을 바라보게되어,
꾸준히돌려 250승까지하였다.
그러나 현재의 스랄을 봐라
스랄은 초심을 잃고 목에 있던 자두만사탕을 피로 물들였다.
이제는 되찾아야한다.
스랄의 초심과 하스스톤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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