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34 / 비추천 : 12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10/12 전설 달성. 상성 따위는 씹어먹는 비밀돌냥
작성자 : 락rock | 작성/갱신일 : 2016-10-12 12:59:20 | 조회수 : 26176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R8EjQHHA68E3gQNngGoAocEyQT1BZcI2wn+DNQRuhP4sQK5tALEtAI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전설인증
프롤로그
사냥꾼만 돌리는 골수 유저 입니다.이번에 야생의 부름 너프로 인해 사냥꾼 티어가 비셔스 기준 1티어, 템포스톰 기준 2티어 1등급에서
4티어까지 떨어지는 절망을 맛보았습니다.
이에 굴하지 않고 미드냥이나 비밀냥을 굴려봤지만 현 1티어 최강자인 쓰랄전을 이길수가 없기때문에
이번 시즌은 냥꾼을 포기할까 하다가 하스폰에서 대단한 덱이 있어 (유럽서버 2등, 아시아 서버 3등)
1장정도 튜닝하여 결국 전설을 달았습니다.
원문 링크와 인벤 덱 시뮬레이터에 해당 글을 한글로 번역해주신 분이 계서서 출처 2개 모두 아래에 링크를 걸어 두었습니다.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스폰 원문 링크:
http://www.hearthpwn.com/decks/646673-s31-legend-2eu-3asia-smorc-hunter인벤 게시판 번역 덱 시뮬레이터
-> 
이글거리는 박쥐를 회갈색 늑대로 교체하였습니다.
초반에 1코로 나가는 박쥐가 아닌 이상 나중에 나오는 박쥐는 즉딜을 줄수가 없는 데다가
후반에 사용되는 경우는 살상과 연계하기 위해서 계속 손에 쥐고 있어야 하는 카드 이기 때문에
개풀과 시너지가 좋고 할머니, 고양이, 뱀덫과 연계하여 즉발딜을 줄수 있는 카드이기 때문에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운영방법
처음에 그냥 굴리시면 승률이 엄청 안나옵니다. 미드냥처럼 필드 잡는 식으로 운영했다가는 뒷심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무력하게 지면서 뭐 이런 똥덱이 다 있나 싶은 생각이 드실겁니다.
돌냥은 오로지 명치 "딜"로써 승부를 봐야 하는 덱이며 매 턴마다 최대한 많은 딜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여
최대한 딜 누적으로 승부를 봐야 하는 덱입니다.
예를 들어 5턴에 내 필드에 야수가 있고 살상과 여사냥꾼이 있다면 굳이 여사냥꾼을 필드에 올리기 보다 살상과 영능을 미리 써두는 것이 더 좋은 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딜 누적 계산
대략 코스트당 1뎀, 카드 1장당 1~2뎀 정도의 딜량이 누적되게 됩니다.
숫자로만 계산하면,
1 + 2 + 3 + 4 + 5 + 6 + 7 = 28뎀 (코스트 대로 데미지를 누적 시켰을 경우)
여기에 고양이 덫(2코 4뎀), 살상(3코 5뎀), 리로이(5코 6뎀), 회갈늑(최소 1코 3뎀), 뱀덫(2코 3뎀), 장궁 (3코 6뎀) 등이 더해지면
거의 7~8턴안에 30딜은 차고 넘칩니다.
따라서 이 덱을 굴리실 때에는 하수인을 전개하거나 필드 정리 보다는 딜 누적에 포커스를 두면서 운영하시면 되겠습니다.
룩삼에게 빙의하여 코스트를 남기는 행위따위는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최대한 영능을 눌러주세요!!
공통 멀리건
위 3가지 하수인은 손에 잡히면 무조건 들고 갑니다.
선공일 경우에는 특히 덫보다는 1~2코 하수인이 진리입니다.
1코 비밀지기를 잡았다면 비밀을 같이 가져 가면 좋습니다.
후공일 경우, 조금 선택지가 다양해 집니다.
역시 1코 하수인은 무조건 집고 가는 것이고,
가 잡혔다면 비밀을 여러개 들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후공일 경우,
이런식으로 잡히는 멀리건에 최상의 멀리건이며,
장궁 까지도 멀리건에 나왔다면 후공일 경우 반드시 집고 갑니다.
직업별 상대 요령 - 쓰랄
토템은 천벌토템만 제거하고 나머지는 명치를 달립니다. 쌓여가는 토템은 결국 개풀의 딜로 승화될 뿐입니다.
1턴 트로그가 나왔다 => 그판은 집니다.
야정이 나왔는데 여사냥꾼이나 장궁으로 해당턴에 제압을 하지 못했다? => 그판은 집니다.
야정, 야정, 심괴, 심괴, 돌발톱, 돌발톱 => 집니다.
하지만 나머지는 거의 이깁니다. 체감상 승률 반반은 가져갑니다. 제 아무리 쓰랄이라고 말리지 말라는 법도 없고
쓰랄 역시 힐이 없기 때문에 딜누적이 제대로 된다면 7코에 썬더 블러프가 나와도 그때 쯤에 쓰랄 명치를 털수 있습니다.
개풀로는 절대로 필드 정리를 해서는 안되며 오로지 필드 정리는 폭덫과 빙덫으로만 진행하고 징표는 꾹꾹 아꼈다가
꼭 심괴한테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전사
방밀은 못이기는 거 아니냐 하시겠지만 방밀도 잘 때려 잡습니다. 거의 6~7턴안에 승부가 납니다. 그때 까지 딜누적을 실패했으면 어떻게 해도 못이기니 항복 누르시면 됩니다.
방밀은 오로지 명치만 달리세요.
3코에 딱 나오는 고통의 수행사제를 빙덫으로 올리면 좋고 아니면 장궁등으로 1번은 끊어 갈만 합니다.
그 이후에 나오는 하수인들은 전부 무시하고 명치만 달리는 방향으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비룡과 판드랄은 눈물을 머금고 잘라 줍시다.
나머지는 무시하고 올 명치입니다.
징표는 아끼고 아끼고 아꼈다가 전고정에 사용합니다.
드루이드가 야분, 야분, 달숲, 달숲하면 좀 힘듭니다.
도적
유일하게 도발이 없는 직업입니다.
오로지 명치만 달리면 가젯잔이 나오고 나서 킬각이 나오는 일반적인 도적 상태로 같이 달리면 거의 이깁니다.
일반적으로 같이 카드를 사용하면 흑마술사가 훨씬 유리합니다. 1~3코진이 사냥꾼보다 월등히 좋아서 여사냥꾼과 덫 사기를 못치면 많이 힘듭니다. 그마저도 영불에 짤리면 답이 없긴하지만...
흑마술사전은 예외적으로 필드 정리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아르거스 때문에...) 서로 서로 필드 정리를 하다보면 흑마는 스스로 피가 많이 달아 있는 상태라 개풀, 살상, 속사등으로 끝내는 그림이 나옵니다.
조금 힘든 매치업에 속합니다.
미러전일 경우에는 거의 손패 빨입니다. 선 비밀지기가 나갈 경우 상대방이 비밀을 쓰기가 애매해지고 장궁으로 초반 하수인을 정리하고 명치를 달릴 경우에는 이기는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상대가 미드냥의 경우 조련사 or 단검+개풀이 제일 큰 변수가 되며, 일반적인 미드냥일 경우 6턴에 사바나 사자가 나오면서 1턴을 쉬기 때문에 7~8턴에 킬각이 나오는 돌냥으로써는 이기기 쉬운 매치업이기도 합니다.
달리십시오!!
사제
만찬의 사제가 나오면 그 게임은 힘들어 집니다. 잡자니 부활하고 안 잡자니 회복을 엄청나게 해대기 때문에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저게 안나오면 거의 이긴다고 보면 됩니다. 사제의 힐량이 사냥꾼의 딜량을 못 따라 잡기 때문입니다.
만찬맨이 나올 확률이 50%쯤 되기 때문에 승률로 한 그쯤인것 같네요.
에필로그
다시 한번 템포스톰을 봤는데 해당 덱이 3티어로 랭크가 되어 있네요.
솔직히 3티어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통계는 못내봤지만 일단 제가 전설을 달았기 때문에 현 덱의 승률은 50%가 넘는다고 봐야겠지요.
야생의 부름 너프가 정말 뼈아픕니다. 그마나 사기 메타에서 사기를 칠수 있는 카드였는데 이젠 미드냥은 희망이 없네요.
아직도 사냥꾼이 좋으신 분들은 한번 돌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절대로 코스트대로 1234해서 명치쳐서 이기는 무뇌덱은 아닙니다. 매턴 1코스트가 소중하고 1뎀이 소중한 덱입니다.
생각도 엄청 많이 해야 합니다. 추적에서 뭘 뽑을지도 고민을해야 되고, 폭덫을 설치할지 개풀각을 보기 위해서 한턴 참을지
어디까지 정리를 하고 명치를 달릴지 그 선택 한번으로 승패가 왔다 갔다 합니다.
전설가는 동안 친추도 많이오고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솔직히 패 잘풀리면 거의 6턴쯤에 상대방이 아무것도 못하고 킬이 나거든요
아시아 라스트 콜 덱에는 아직 냥꾼은 미드냥이 많지만 유럽쪽 라스트콜 사냥꾼 덱을 보면 대부분 돌냥으로 돌아 섰습니다.
그만큼 덱 파워가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매판이 7~8턴안에 승부가 납니다. 이기든 지든. 빠른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즐겜하세요~
이 직업의 화제 덱
이 유저가 올린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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