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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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뜰지기가 없어져서 (핸파)탈진드루이드를 돌리기 힘들어진 것이 못내 아쉽지만,
반대로 생각해서 내 카드를 늘리면 된다는 발칙한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덱입니다.
☆요★그☆비★전☆거★인☆말★체☆자★르☆탈★진☆드★루☆이★드☆
운영법은 요그드루이드랑 같은데, 키카드 몇개가 추가되면서 상대방의 탈진을 노리는 덱으로 변했습니다.
1. 공작 말체자르
이 카드는 탈진전에 너무나도 메리트가 큰 하수인입니다. 이 덱의 컨셉상 하수인의 개체수가 너무나 적기도 할 뿐더러, 덱 장수를 5장을 늘려주기 때문에, 도적의 패거리가 6장을 채워주는 것 처럼 덱을 5장 늘려줄 수 있습니다.
2. 자연화
원래 핸파탈진 드루이드의 중심을 담당하던 카드로서 이번 컨셉에도 딱 맞게 상대의 탈진을 빠르게 유도하면서
위협적인 적 하수인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브란 브론즈비어드, 시린빛 점쟁이
두 카드의 콤보로 총 4장을 순식간에 드로우 받는 이 조합은, 기존 핸파탈진도적의 그 콤보와 같이 사용 가능합니다.
차이점이라면, 도적의 그것은 시린빛 점쟁이를 (99%)반드시 패거리 해야했지만, 이 덱의 경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상대의 핸파를 유도할 수 있다면 언제라도! 또 상대의 마나코스트 설계를 꼬이게 하기 위해서라도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사용해도 좋습니다!
4. 어둠의 낚시꾼 네트
이 카드 역시 탈진도적에 왕왕 채용되는 카드입니다. 우선 이 카드를 보는 순간 상대방은
'이거 탈진인가?'를 의심하게 되므로, 2코 템포 네트가 나가는 것이 아닌 이상 후반부 상대가 한장 한장을
드로우하는 것이 피가 말릴 때 사용해 주는 것이 오히려 컨셉을 들키지 않고 좋습니다.
5. 눈덩이 스노볼트
하핫. 이 카드는 스캇입니다. 알고 있습니다만, 기존 하늘빛 비룡이나 탈노스가 어쩔수 없이 드로우를 보는 조건이 있어서, 4코에 부담없이 던지기 쉽고 주문 공격력이 붙어있고 쉽게 제거 안 되는 스노볼트를 생각했습니다.
이 카드만큼은 하스돌 진행자분들의 튜닝이 언제든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외 나머지 카드들은 요그드루이드의 그것과 대동소이 합니다.
버티는 카드들을 한 두장 정도 더 채용했고, 정 안되면 비전거인 콤보를 위해 빠르게 달리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도저도 안 될 때는 요그님이 다 해주실거야)
상성은 탈진덱 특성상 어그로덱에 약하고 컨트롤계열 덱에 굉장히 강합니다.
더불어 덱 특성상 하수인이 아예 꽝이지 않기 때문에 요그드루이드 하듯이 다루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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