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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번 쓰랄 유저 오비완 입니다.지난번 용술사 덱으로 전설등급 달성한뒤에 느조스 술사를 연구하다가 1200등까지 떨어졌었는데요,Savjz, Stifecro 선수 등등의 덱을 참고해서 많이 돌려봤는데요,Savjz의 최근 덱은 영혼발톱을 기용하고, 고대의 영혼 없이 느조스를 돌리는 덱이었습니다. (http://www.hearthpwn.com/decks/629262-s30-savjzs-spirit-claws-shaman)Strifecr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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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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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전설등급 느조스 컨트롤 술사 작성자 : 아고라시 | 작성/갱신일 : 2016-09-22 00:32:28 | 조회수 : 3976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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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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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4번 쓰랄 유저 오비완 입니다.

지난번 용술사 덱으로 전설등급 달성한뒤에 느조스 술사를 연구하다가 1200등까지 떨어졌었는데요,

Savjz, Stifecro 선수 등등의 덱을 참고해서 많이 돌려봤는데요,

Savjz의 최근 덱은 영혼발톱을 기용하고, 고대의 영혼 없이 느조스를 돌리는 덱이었습니다. (http://www.hearthpwn.com/decks/629262-s30-savjzs-spirit-claws-shaman)

Strifecro의 덱은 고대의 영혼을 쓰는 2달전 덱이었구요.

개인적으로 Savjz 의 덱이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돌려봤는데, 반즈 효과 극대화가 너무 안된다는 느낌과

느조스 타이밍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 튜닝하여 만든 덱입니다.

고대의 영혼은 분명 엄청난 포텐을 갖고있긴 하나, 광역각 재는것만으로도 머리 아픈 컨수리의 손패를

너무나도 꼬이게 합니다... 제가 그게 싫어서 고대의 영혼을 빼고 느조스 덱을 짜보려고 한 것이구요.

이 덱을 쭉 돌린 결과 높은 승률로 1200등 -> 523등 달성했습니다. 용술사와 달리 드루에게 상당히 할만하더라구요.

가루가 너무 많이 드는 점이 단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수정사항 
- 선조의 지혜 2장 삭제, 천리안 2장 추가
- 해리슨 존스 1장 삭제, 감염된 타우렌 1장 삭제, 비룡 2장 추가

요약

1. 파멸의 예언자 2장을 썼었으나, 현재 메타에는 혼소차 2장 + 탈노스가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2. 영혼발톱 2장을 썼었으나, 컨수리 특성상 필드가 비어있는 경우가 잦아서, 천토 확률에 너무 의지하는 점을 감안해서 뺐습니다.

3. 감염된 타우렌이 정말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고대의 영혼을 쓰는 덱의 경우 느조스 뒷심이 케른, 실바를 복사할 경우 매우 강력해지지만, 고대의 영혼을 안쓰면 이 하수인들이 사술, 변이를 먹으면 너무 뒷심이 떨어지는데, 타우렌이 그걸 해결해 줍니다.

4. 하늘빛 비룡의 배제 - 분명 좋은 하수인이고, 해리슨 반즈 대신 쓸 생각도 있습니다만, 반즈 효율 극대화를 위해 빼게 되었습니다. 존스 대신 1장 기용할 생각도 있습니다.

## 수정 : 해리슨 존스 1장, 감염된 타우렌 1장 빼고 비룡 2장 넣습니다. (비룡은 뺄수가 없네요)

5. 심연의 괴수의 배제 - 반즈 고용을 위해 뺐습니다.

6. 반즈 - 꽝은 느조스, 할라질, 존스 정도입니다. (75% 확률로 죽메하수인 or 이세라 타우릿산 라그)

7. 라그, 이세라 - 느조스 타이밍 이전에 라그 및 이세라로 제압기, 광역기 유도합니다. 이세라를 한번에 제압 못하면 꿈 + 느조스 연계로 게임이 터집니다.

8. 황혼의 망치 - 믿고 써보세요, 이 덱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채용이 황혼의 망치였습니다. 4체력 하수인을 자르는 데도 좋고, 킬각도 볼수 있게 해줍니다. 존스를 빼고 2장 기용을 할까도 했었는데, 하수인 개수가 너무 적어지는거 같아 아직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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