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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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지구 개방일
: 어디보자.. 오늘 주술사 신카드가 뭔지 한번 볼까?
아차, 오늘은 내 카드가 나오지 않는 날이었지.
다른 직업 카드라도 한번 봐야겠군.
고대신 출시 이후 아무도 안하는 야수드루이드를 다시 도전해 볼 수 있겠군 껄껄
: 보랏빛 환영술사랑 같이 쓰면 되려나? 컨트롤 덱은 다 죽어가는데..
불안해서 안되겠어. 다음 주 카드를 미리 확인해봐야지
: 영혼발톱? 장난하는 건가? 영능 토템에서 천벌토템을 뽑아쓰라고?
웃기는 소리하지마. 윽.. 갑자기 머리가..
(잠시 후)
: 크.. 고대놈 시절부터 화병이 도져서.. 이거 원..
과거, 고블린 대 노움 출시 1달 후
: -4 미안하네 -4 미안하네 -4 미안하네 -2 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 내 체력은 10이지만 거인은 0마나란다. 아, 그리고 치유봇은 양조사로 2번 써야 제맛아닌가? 깔깔
: 간동간 보호보호 벨렌선택 천정천정내열 안녕하세요! 아 빛폭탄 써보지도 못하네ㅋ
과거, 검은바위산 출시 1달 후
과거, 대마상시합 출시 1달 후
: 네가 보이지만 내가 누군지 알 필요없다 히히히..힝헹홍헹홍!
: 토템 골렘.. 쓸만하지만.. 이미 보쓴꼬랑 신병소집한테 파묻혔.. (펑)
(회상 끝)
: 안돼..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아까부터 자네를 지켜봤는데, 그렇게 고민할 필요 없네.
: 아무리 봐도, 이 카드들 보다 훨씬 나아 보이는구만!
힌트를 하나 주자면, 새로운 카드를 중심으로 덱을 짜지말고,
기존 강세였던 덱에다가 그 카드를 더해보게나.
: 어르신의 말이 맞아. 좋아. 탐험가 연맹 시절을 떠올리자.
후. 진정이 됐어. 그럼 덱을 짜볼까!
위 이야기의 우려와 달리, 이 카드는 어썸합니다. 이 덱의 안정성을 높여주고 템포를 빠르게 해줍니다.
둠해머를 1장 넣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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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들한테 효과를 받아서 최대명치기댓값 9가 나옵니다.
꼭 효과를 받지 않아도 생명력 1 하수인들 끊기 좋습니다.
엥? 이 카드 왜쓰는거냐? 낙타냥, 사제만 쓰는거 아닌가? 편견입니다.
크발디르가 까마귀가 되는 기적을 볼 수 있게됩니다.
다른 아군 하수인들이 먼저 잘려나갈 때 크발디르는 치토의 기운을 받아 쑥쑥 성장합니다.
물론 2/3일 때 마격 맞고 죽으면 조금 슬퍼집니다. 엥? 그래도 이득이네.
이 친구들을 랜덤하게 소환합니다. 활토가 떠나서 투스카르의 공격성이 더 세졌습니다.
3코때 투스카르 냈는데 앞에 세 토템이 나왔다? 캬- 도박 왜 하냐? 하스스톤 하면 되는데.
앞에부터 순서대로 좋은 카드들입니다. 치토랑 돌발톱은 공동으로 생각합니다.
잉여 치토를 활용하기 위해 크발디르를 넣어봤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치토가 활약할 때도 있습니다)
뒤에 불타는 토템까지 버리지않고 사용하는 대족장 스랄의 포용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친구.. 흙점쟁이랑 비교많이 당하던데.. 전설은 전설입니다.
이게 더 좋은 이유가 뭐냐면요.. 둘다 다음턴에 죽는데 이 친구는 드로우까지 해줍니다.
싸고 확실하게 영혼발톱과 차원문 쓸 각을 만들어주는, 가까이하면 좋은 친구입니다.
burn카드로 킬각 볼때 과부하 잘 재서 피니쉬로 쓰기도 좋습니다.
너무 아끼지 않는게 포인트입니다. 낼 거 없으면 가벼운 맘으로 던져주세요!
이 카드는 수비형하수인.. 흑기사, 혈기사, 실바나스, 해자 등등 이들 중에 최상급이라 봅니다.
최상급은 실바 누님이랑 얘밖에 없지요. 아,, 존스랑 교회 누나는 상급이라 봅니다.
전사랑 주술사 냥꾼 무기 부숴먹는데 너무 즐거워요. 전사 주술사 도적은 각 나올 때 바로 내고,
단, 냥꾼은 3코 때 무기 안들고 내가 낼 거 없으면 아끼지 말고 냅시다.
탈노스 비룡 천토와 너무 잘맞는 카드죠.
이 카드를 사용하기에는 과부하 낭비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라기보다는 자리 부족으로 뺐습니다.
음.. 1코 정식 카드 중에 주문 공격력 올려주는 하수인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확률이 0인 것과 0.01은 다르잖아요? 다음 확장팩 때는 1코 주공 하수인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1코 드로우 카드도 나왔는데 안 될게 뭐있습니까! 하핫!
오리 때부터 주술사의 희망이었던 둠빠따입니다. 어그로 술사 대결에서는 비등비등한 상황일 때
이 카드 먼저 내는 주술사가 어~엄청 유리해집니다.
다만 주술사 특성상 과부하 각을 잘재는 각도기가 필요합니다. 둠빠따 들기 전후로 잘 재줍시다.
꿈의 콤보 둠빠따대무대무. 캬- 마약 하지말고 하스스톤 합시다.
블러드냐
블러프냐 고민 많이 했습니다. 둘다 사용해보니 블러드 각이 더 잘나왔습니다.
아... 야생의 포효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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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넣었으나, 1장 넣을거면 2장 넣는게 나아서.. 아예 둘다 뺐습니다. 자리부족
선공일 때는 1코 하수인들, 특히 트로그 집어줍시다.
가혹한 하사관밖에 낼게 없다 싶으면 아끼지 말고 내줍시다. 물론 후공때는 아껴주세요.
후공일 때도 1코 하수인들 위주로 집되, 하사관은 바꿔줍시다. 토골까지는 집어도 되요!
적이 위협적인 하수인 냈으면, 트로그 번개 화살/대지의 무기도 괜찮고 낼거 없으면 동전토골이라도 합시다.
적이 위협적이지 않은 하수인 냈으면 자기 손패 페이스대로 내줍시다.
적이 하수인을 안냈으면 역시 자기 손패 페이스대로 가되, 낼게 하사관밖에 없을시 동전영능이 좋습니다.
영혼 발톱, 탈노스, 차원문을 너무 아끼지 않는게 좋습니다.
수액이는 심리전이니 적당히 아껴주세요! 냥꾼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했다시피 저코때 무기 안집으면 걍 던집시다.
현재, 카라잔 최종 지구 개방일로부터 10일 후
: 후,, 첨탑 개방 전에 했던 고민은 대체 뭐였지.. 이건 뭐.. 전부 헛고민이었잖아.
좋아, 이제부터는 다음 확장팩까지는 고민 안하고 1티어 자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겠군. 하하하!
: 스랄.. 나와 다르게 탐험가연맹 때부터 혜택을 받아왔지..
하지만 잊지마라.. 2년 후.. 아니, 1년 후에.. 당장 트로그, 토골부터 사라지게 될테니..
그 때 나는 부활한다..
인벤에 글 처음 써봅니다! 폰스스톤 유접니다.
스랄이 과거에 약했다는 점과 곧 야생갈 트로그 토골 생각하며 이야기 지어봤습니다.
처음 쓸 때 삘받아서 재밌게 쓰려고 했는데 좀 진부하게 됐네요.
한 번 팅겨서 다시 썼습니다. 처음에 더 재밌게 썼는데 아쉽네요.

저번 달까지 냥꾼 유저였는데 4지구 첨탑 개방후에 영혼발톱보고 삘 받아서 스랄하게 됐습니다.
일단 5등급이지만 전설까지 충분히 달 수 있는 덱이라 생각됩니다.

지난 달에 첫전설 달았습니다. 짜릿하더군요.

그럼 모두 즐겜하세요!
덱 참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08&l=6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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