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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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 시간이 없다보니 간간히 하다가 월말이 되어서야 간만에 쉬는날이 되어 오후 6시 반부터 11시50분까지
달려서 4급에서 전설을 달았습니다.
덱 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시만 '과금' 따위는 필요치 않습니다 전설은 커녕 영웅등급의 카드도
사용하지 않는덱입니다.
종자 두장을 재외하고 28장이 순수 주술사 카드로 이루어진 '정통파(?)' 주술사덱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잡썰~은 이쯤하고 덱 설명 드리겠습니다.
새로이 추가된 가 중 후반 필드증식에 엄청난 힘을 부여해줍니다.
이 놈 자리에 들어갔다고 보시면 되는데 바닐라 스텟만 보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기는 합니다;;
필드에 나와있는상황에서 이런 카드들과 연계한다면 상대방에게 지옥을 선사해줄수 있을겁니다.
처음에는 이녀석도 한장 채용을 했었습니다.(정령도 좋지만 토템은 더좋지(?) 왜(?)하앍)
대충 아무때나 나가도 보통 토템이 1개정도는 있기때문에 5/5 스탯정도로 나간다고 보면 되지만 도발이나 힐 같은 특수 능력이 없고 그저 스텟보고 쓰는 하수인이라는 생각에 빼버렸습니다.(이거 쓰실거면 그냥 흑드라군 쓰세요;)
이 덱은 토템과 하수인들로 필드를 장악해서
굳이 공 체가 압도적으로 높은 하수인이 필요치 않습니다. 위니흑마가 이득교환하면서 개채수 신경쓰듯이 개채수를 일정수준 유지하면서 까다롭게 만들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공략은 이정도라고 할수있습니다.
시작 멀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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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섯장은 어떤상대를 만나도 왠만하면 들고가는 편입니다.
상대가 토큰드루 또는 위니흑마 같다면 이 두장중 한장정도 들고갑시다.
요즘 부활사제가 조금씩 보이는데 사제상대로는 이거꼭 들고가세요 3코 검귀 나오면 아낌없이 쓰시면 됩니다.
후반에 실바나 케른같은건 그럼 멀로 정리할꺼냐고 하신다면 굳이 정리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때쯤이면 사제의 명치가 뚫렸거나 실바나스가 굳이 까다로우시면 그냥 잡고 이런거 하나 쥐어주면 되는겁니다.
덱컨셉 생각하셔서 이거 들고가시는분들 있던데 비추입니다. 4코전에 필드를 먹어놔야하는데 이미 마녀가 손패에서 3턴간 놀아야하는건 좀 크고 4코에 나가도
이거 아니면 연계할 주문이 없습니다.
그냥 뽑아서 씁시다.
주술사의 초반 필드쌈이 엄청 강려크 하기때문에 초반 필드를 먹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고 광역기도 두장이나 채용이 되어 만 뽑는 실력이 되신다면 한순간에 역전도 가능합니다. 이런면으로 보면 위니흑마의 상위 호환 같은 느낌이네요.
중반부터는 토템을 얼마나 살려놨는지 상대 광역기는 얼마나 빠졌는지가 중요해집니다.
과부하 카드가 이렇게 토템골렘은 2장해서 5장밖에 안 들어가는데
이 땅딸보 친구가 왜 필요한거죠(?) 의문이 생기실수도 있습니다.
이 친구는 어그로용 입니다.
누구든 트로그를 보면 안자를수는 없습니다. 저는 과부하 카드를 많이사용안하지만 단순히 필드에 나가는것 만으로
상대방의 주문이나 재압기 하나를 빼줄수있는거죠 단 1코스트만으로요!
이 콤보를 생각해서 과부하는 최대한 계산해서 잘쓰시면 되겠습니다. (별로 있지도 않은 과부하때문에 못나가는일이 없도록 합시다.)
후반에들어서면(중반부에 대부분 끝납니다)
서로 손패다 마르고 뽑아쓰는카드로 뚱치뚱치 하다가보면 은근히 토템이 1~2개 쌓이게 됩니다
그 와중에 이 휴대용 냉장고 라도 나가게 되면 상대방에게 엄청난 압박이 시작됩니다.
상대는 1장씩보는데 나는 두장씩 카드를 본다는건 그만큼 많은 경우의 수와 여러 상황에 대처가 된다는 이야기가
되기때문에 상대가 마나해일토템을 정리 못하는 상황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게임은 90% 이상 이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좋은건 비버가 휴대용 냉장고나
이런 친구를 사귀고 다닐때 부모(?)의 마음으로 그저 흐믓할 따름입니다.
서로 손패가 마르는 상황까지가서 져본적은 없다고 말씀드릴정도로 뒷심도 강려크한덱입니다.
말이 많았네요'';;
대한민국 직장인분들 화이팅 입니다!
저도 내일부터는 사회에 헌신하러 회사를 가야하기에............쿨럭
미흡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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