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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아시아 9등 우주선 냥꾼 정제 완료
작성자 : 도곡동안두인 | 작성/갱신일 : 2024-11-29 00:42:30 | 조회수 : 1254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R8I8OgF8/IFr8EGp9MGp9wG9t0G4uMGquoGC6mfBN/tBcufBsK+Boa/Bs7ABovcBp/dBpXiBuHjBq3rBg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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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AAECAda+BQjw6AXz8gWvwQan0wan3Ab23Qbi4waq6gYLqZ8E3+0Fy58Gwr4Ghr8GzsAGi9wGn90GleIG4eMGresGAAA=우여곡절 끝에 목표했던 한자리에 도달했습니다
저번 우주냥꾼 글 이후로 냥꾼 130승이 늘었으니 200판 넘게 한것 같네요
메타덱들 저격해보자고 테크카드도 넣어보고 했지만
그냥 무난한 덱리가 제일인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생물 보존기가 묻은 우주선으로
(공간)+우주선발사+요들러로 원턴킬을 노리는 덱이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막아서 또는 뚫어서 이겨야 할때도 많습니다
특히 극단적으로 불리한 사이클도적 같은 매치업은
최대한 그립타 6뎀을 찾아서
랑가리와 조수로 복사한뒤 빠른 킬각을 잡는쪽이
가장 가능성 높은 윈플랜이라 생각됩니다
덱이 굴리면 굴릴수록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선택이 갈릴때도 많고
순수 체급이 우월한 덱들 상대로는
삐끗하는 순간 패배로 이어질수 있어서
어느 정도 연습이 필요한 덱인 것 같습니다
멀리건은 추적, 딱정벌레, 나이엘 정도가 항상 무난하게 들고 갈만하고
느린 매치업이라면 탐조도 좋으며 우주생물접촉 또한 빠르게 코스트를 줄일수 있다면 들고갈만 합니다
나머지는 매치업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자주 나오는 덱 위주로 상대법을 조금만 짚고 넘어가자면
(vs 어그로 주술사)
이 덱이 살아남을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현재 가장 강한덱이라 생각되는 어그로 주술사와의 상성이 나쁘지 않아서인데
원래라면 대처하기 힘든 인장,장소의 돌진 해적들을
티탄벼림 함정의 폭덫으로 막을수 있고, 폭덫이 안나오더라도 심리전을 걸어서
정리를 유도해보거나, 아예 의도적으로 다른 비밀을 골라서 더 큰 이득을 취해볼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멀리건은 티탄벼림 함정과 조주사같은 광역기 카드 위주로 들고가고,
가볍게 낼수 있으면서 레이저 탄막 노란불을 켜줄수 있는 생물 보존기도 괜찮고
이때는 레이저 탄막도 같이 들고 가줍니다
몰추가 빠지는 추세라 할만한거지 여전히 몰추쓰는덱 상대로는 이렇다 할 대처법이 없습니다
(vs 해적 악사)
주술사와 대강은 비슷하지만 극초반부터 압박이 세게 들어오기 때문에
좀더 어려운 매치업이지만 여전히 할만합니다
멀리건은 술사전과 같습니다
(vs 사이클 도적)
가장 강력한 카운터입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빠른 그립타 플랜으로 가거나,
흡사 발견냥꾼처럼 빠르게 템포로 밀고 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멀리건은 그립타, 탐조, 티탄벼림 모두 어지간하면 들고 갈만하고
랑가리와 조수도 그립타가 잡혔다면 들고가는걸 고려해볼만 합니다
도적은 덱타입이 여러개인데다가 매치업마다 멀리건도 다 다르기 때문에
가장 만나기 싫은 직업입니다
저의 경우엔 모르는 상대가 도적이라면 사이클 도적을 상정하고 멀리건하지만
본인 구간에서 다른 도적덱이 더 자주 보인다면 거기에 맞춰서 멀리건하면 됩니다
(vs 무기도적)
우주생물 접촉을 얼마나 빠르게 내냐로 승패가 극명하게 갈리는 상대입니다
따라서 웬만하면 멀리건 단계에서 우주 생물 접촉을 킵해야 하고
아코나이트 방어수정의 경우엔 침묵을 맞으면 망하기 때문에 들고가지 않고
이후에도 최후의 수단으로만 꺼내줍니다
(우주 생물 접촉은 도발이 두마리인데다가 코스트도 저렴해서 괜찮습니다)
(vs 우주선 도적)
유일하게 유리한 도적 매치업이네요
그렇다고 여유를 부리면 상대가 감당 못할만큼 방어도를 쌓아버릴수 있기 때문에
Otk까지 빠르게 도달하는걸 목표로 하되 템포를 너무 잃지 않도록 하고
여유가 된다면 침묵, 방어도에 대비해 생물 보존기를 랑가리, 사스꿱, 조주사 등으로
최대한 복사해주는게 좋습니다
멀리건은 그냥 공통 멀리건 정도만 들고가면 됩니다
(vs 덩가 드루)
이건 대부분 덱에 해당되겠지만 덩가를 늦게 맞을수록 유리합니다
티탄벼림 함정 얼덫으로 펌핑을 최대한 억제하고,
빙덫으로 큰 하수인들을 막아줍시다
빠른 덩가를 맞아버렸다면 최대한 최대한 명치 보호하면서 파츠를 모아줍시다
공통 멀리건 외에는 티탄벼림 함정정도 들고가고,
1턴 랑가리를 못막는 직업이기 때문에 탐조가 잡혔다면 랑가리도 같이 들고가도 됩니다
(vs 떡대기사)
상대는 당연하다는듯이 3,4턴에 미덕을 찰거기 때문에 불리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미덕 못차면 카드뭉치라 꽁승이긴 합니다
미덕을 차고 그 다음턴부터가 세기 때문에 그 전에 최대한 필드를 먹어둬야 합니다
2/2의 초반 교환비가 좋기 때문에 생물 보존기를 들고갈만해요
칼날비늘을 의식해서 동전이 좋게 쓰일수 있다면 빠르게 털어줍니다
(vs 발견냥꾼)
제가 만났던 상대들은 다 잘 안풀렸는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멀리건은 술사전처럼 들고가면 됩니다
(vs 오딘전사)
질수 있는 경우의 수가 딱 2개있는데
내 패는 꼬였는데 상대는 사기쳐서 나보다 먼저 오딘을 냈다
혹은 햄에 요들러가 먹혔다
이런게 아니면 질수가 없습니다
구조적으로 필드딜로 계속 방어도를 깔수는 있지만,
만약을 위해 보존기를 좀 복사해주면 좋습니다
공통 멀리건 외에는 티탄벼림함정을 들고가서 경지턴을 방해해줍시다
제가 자주 만났던 매치는 이정도인것 같습니다
궁금한 매치업이 따로 있다면 최대한 머리를 쥐어짜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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