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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CAfHhBAqoigTp0ASY1AT/4wSG5AT47ASk7wTa8QTipAXNpQUKlugD9+gD4aQElrcE8OME0/EE1PEEhfYEh/YEopkFAA==
- 덱 코드 발급받기
죽음의 기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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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5급에서 전설까지 하루걸림 전설찍고 3혈 연구하다가 200등정도 떨굼
부정은 쓰레기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실제로도 소수의 어그로덱 외에는 잘 쓰이지 않죠
제가 생각하기에 죽기의 가장 큰 장점은 주문발견 밸류입니다
카드풀도 좁고(태양샘 포함해서 총 28개), 그 카드풀 자체도 특정 컨셉에 치우치기보다는 무난하게 좋은 경우가 많다보니
발견카드 하나하나가 유사 제피르스라 느껴질 정도입니다
기존에는 3혈 컨트롤 덱들이 이걸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문제는 혈기가 피통이 크고 정리기가 좋아서 버티기에는 능하지만
그외에 마땅한 승리플랜이 없다보니 승리플랜조차도 발견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부정의 경우에는 확실한 승리플랜이 있습니다
필드까는것도 쉽고, 필드를 깔아두면

정리 당해도 필드를 다시 복구하기 쉽고
시체, 주입 스텍을 쌓아서 고밸류 카드들을 낼수도 있어요



하지만 안 쓰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죠
부정 카드들은 제가 덱에 직접 넣은 몇장 정도를 제외하고는 밸류가 별로입니다
그래서 발상의 전환으로 승리플랜을 담당하거나 밸류가 좋은 카드들을 제외하고는
전부 고밸류 중립카드들로 덱을 구성했고,
3부라서 쓰지 못하는 좋은 혈, 냉 카드들과 상황에 맞는 카드들은 전부 발견해서 쓰기로 했습니다
부정 카드들이 별로면 혈, 냉을 하면되지 왜 하필 부정이냐 할 수 있지만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부정만이 가지고 있는 확실한 승리플랜 때문에
3가지 룬 중 부정을 쓰는거고
승리플랜까지 가는 중간 과정을 발견으로 매끄럽게 넘기는거죠
그렇기에 운영도 상대 덱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하면 됩니다
먼저 필드를 깔아야 하는 덱 상대로는 필드전개 카드들을 발견해서 쓰고,
한 수 접고 정리해야 되는 덱 상대로는 정리기를 발견해서 쓰면 됩니다
덱에


시체를 발견으로 나오는 카드들에 쓰다가 남은거는


쓸만한 2코를 찾다 찾다 넣은게



적당히 명치 치거나 교환한 다음에 
랑 연계하면 됩니다


5체라 잘 안죽기 때문에 필드에 계속 묵혀둬도 되고 상대방에게 불리한 교환을 유도할수도 있습니다


밸류 자체가 넘사라 넣었습니다
너무 무겁다 싶으면 빼고
1장 더 넣으면 될듯



적당히 아무거나 연계해서 써버려도 괜찮습니다



베스트긴 합니다
상성을 거의 안타고 상대 입장에선 예측이 잘 안되기 때문에
래더에서 사용해도 될만큼 괜찮은 덱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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