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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기사 : 리치 왕
Death Knight : Lich King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Razzel Death Knight 전설까지 xx승 3패
작성자 : Pobet | 작성/갱신일 : 2024-10-08 02:08:00 | 조회수 : 2569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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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코드 발급받기
죽음의 기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 Razzle Death Knight# 직업: 죽음의 기사
# 대전 방식: 정규
#
# 2x (0) 겨울의 뿔피리
# 2x (1) 기적의 판매상
# 2x (2) 겨울의 전령
# 2x (2) 공포사냥개 조련사
# 2x (2) 동반침몰
# 1x (2) 몰트 마그마
# 2x (2) 시체콘
# 2x (2) 약골 해적단원
# 2x (2) 채광 사상자
# 1x (3) 고르곤조르무
# 1x (3) 서리몰락 남작
# 1x (3) 타고난 소질
# 1x (4) 똑딱이
# 2x (4) 지평선의 끝호
# 1x (4) 헬리아
# 2x (6) 골수 조작병
# 2x (6) 흥행사
# 1x (8) 시초자
# 1x (20) 구덩이 두목 레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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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덱을 사용하려면 클립보드에 복사한 후 하스스톤에서 새로운 덱을 만드세요.
# https://hsreplay.net/decks/H3LHxe9w7AdvmLhEnEjLsb/에서 이 덱을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전보근님 보고 복귀한 하스스톤 유저입니다.
아무래도 대학원에 진학하다보니 잠깐잠깐 즐기려고 하스스톤을 다시 시작해봤는데요
최근에 열렸던 하스 대회도 잠깐씩 보는정도로 중학생때부터 애증하던 게임입니다.
(자군야포, ㄸㄸㅇ 덱으로 첫 전설ㅎㅎ..)
그러다가 다시 브론즈부터 시작해서 플레이를 해봤는데 즐겨하는 덱은 고통흑마, 오딘전사, 기계전사, 라즐 죽기 등등 재미난 변수가 있는 덱 위주로 플레이하는걸 좋아합니다.
지난달에는 기계전사로 전설을 달성했는데요 좀 역하더라구요.. 5코만 넘기면 승률이 확 오르는 전사로 오르기가 뭔가 루즈해져서 죽기로 한번 해봤는데 승률이 너무 좋아서 공유를 해보려합니다.
인벤자체가 활발한 편은 아니지만 저처럼 눈팅으로 가끔 덱 구경하고 가는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원래 페가소스님이랑 방송에서 대회 연습도 하고 즐기던 중학생이었는데 어느새 대학원생이 되었네요 ㅎㅎ..
개인 기록용이기도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야무진 글 한번 써보겠습니다.
위의 그림은 첫 손패로 가져오면 좋은 손패인데
저는 기운의 뿔피리를 무조건 1장은 가져오는게 좋다고 봅니다.
(3코나 4코에서 승부수를 던지는데 이때 사용됨)
특히 빅덱으로 요즘 자주 보이는 법사나 기계전사를 상대할 때에는 초반에 무조건 압박을 해야하고
휘둘이나 여진을 공포사냥개 조련사나 채광 카드로 미리 빼두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대가 전사나 드루가 나오게되면
이 카드와
이 카드를 들고가는데 뿔피리까지 들고간다면 승률이 확 올라가긴합니다.빅 덱을 상대할 때에는 4코를 가져가되 뿔피리가 있으면 헬리아나 똑딱이 둘 중 하나를 택해서 가져가는걸 추천드리고 똑딱이와 헬리아가 동시에 잡혔다면 저는 똑딱이를 가져가는 편입니다.
빅 덱을 상대할 때 상대가 초반에 하수인을 내지 못하는점.
4코가 되기 전에 상대 체력이 20이하라면 6, 7코 안에
카드와
카드로 꾸준하게 본체에 딜을 하면 되겠습니다.만약 필드 정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쓰게 될 경우 '흥행사'로 게임을 끝내야하는데 5코스트 하수인을 많이 소환해도 이기는 경우보다 주문으로 이기는 상황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덱은 아무리 길어도 10분이 안걸립니다.
상대가 고통흑마라면 손에 주문이 없는 듯이 하수인을 다 깔아두고 마지막에 시체를 사용해서 본체에 주문을 올빵하면 지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고통흑마 전적 승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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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덱을 상대할 때에는 더욱 간단합니다.
이 카드를 가져왔다면 거의 막았다고 봐도 무방하죠.뿔피리는 2장을 가져가는건 너무 오바이고
기적의 판매상과 조련사는 무조건 들고가주세요.
4코에 헬리아와 똑딱이를 내고나면 이 판을 이길 수 있을지 없을지 대충 감이 오게됩니다.
1. 초반에 빅 덱을 상대로 상대 체력을 20이하로 깎았는가.
2. 어그로 덱을 상대로 필드를 잡았는가.
이 두가지를 이뤄냈다면 이겼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이 덱이 제일 상대하기 어려운게 '빅 스펠 법사'인데
하스스톤이 하스스톤했다고 표현했던가요?
말도안되는 1,2,3,4,5코 플레이인 빅 법사를 만나게돼서 5코에 정직하게 10코 마나해일을 쓰게되면
위의 2개의 카드로 막을수는 있습니다.
운빨 망겜이라고 하지만 실력으로 충분히 커버가 된다 생각하고 전설까지 한번에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적을 어떻게 보는지 잘 모르겠지만 브론즈부터 전설까지 빅 스펠 법사한테 1, 어그로요기한테 1, 용 드루한테1번 이렇게 총 3번지고 전설까지 전승인거같습니다.
초기화되고 근 3일정도 퇴근하고 2~3시간씩 꾸준히 해서 전설 달성한게 좀 신기하기도 하고
쉽게 갈만한 덱인거같습니다.
다들 좋은소식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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