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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코드 발급받기
주술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https://www.inven.co.kr/board/hs/3509/2436834 <- 전설 인증용 링크
과 대신에 뭘 넣을지에 대해서는 를 추천드립니다.
직접 전설빼고 돌려본 바로는 이게 제일 나았던것 같습니다.
코스트 안줄여도 발견으로 주문 땡기는것도 좋고 스탯도 좋고 언데드값이라 시너지가 난다는것도 좋았습니다.
다만 주문이 랜덤이라 도움이 안되는게 나오기도 하는건 문제더군요.
도 좋습니다. 체력 1 차이가 상당히 크게 도움이 되더군요.
하지만 중후반에 나오거나 하수인 아닌게 잡히면 성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번 확팩 주술사 상당히 괜찮다고 봤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좋다고 보더군요
혹시나 해서 돌려봤는데 역시나 상당히 괜찮은 성능을 보였습니다.
멀리건은 1코하수인과 함께 도 가지고 갑니다.
후공이면 좋은 카드를 한장정도 들고가는게 좋고 선공이어도 1코하수인이 잡혔으면 다른 좋은걸 갖고 가는게 좋습니다.
후공이면 좋은 카드를 한장정도 들고가는게 좋고 선공이어도 1코하수인이 잡혔으면 다른 좋은걸 갖고 가는게 좋습니다.
의 경우 1/3 스탯도 좋고 죽메 터지는것도 좋아서 상당히 괜찮게 쓰였습니다.
그런데 필드싸움을 잘 안하는 직업이면 직접 터뜨리는게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굳이 욕심내지 않고 정도만 발라줘도 괜찮아요.
는 상당히 머리를 잘 써야합니다.
상대가 노릴만한 하수인에 발라줘서 상대가 불리한 정리를 하도록 만들어야 해요.
대개 공격력이 높고 체력이 낮은 하수인에 바르는게 좋습니다.
상대가 하수인을 정리안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좋습니다. 주술사는 하수인만 살아있으면 어떻게든 이득을 보는 직업이니까요
는 저도 잘 안터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터져요.
한번 터지면 필드 주도권을 확 가져가서 좋습니다.
대신 광역기에 확 쓸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보통 두장이라면 한장 내고 또 다음턴에 한장 내는게 좋더라구요.
주의할점은 이전 '상대턴' 그리고 지금 '나의 턴'에 내 언데드가 죽어야 발동한다는겁니다.
이전 '나의턴'에 내 언데드가 죽어도 발동이 되지 않아요.
저도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은근 헷갈려서 실수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는 상당히 캐리력이 좋습니다. 있고없고 차이가 크더라구요.
만약 상대 광역기각이 걱정이라면 미리 한마리나 두마리 정도 죽여서 체력버프를 키우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는 전함 하수인이 많아서 그런지 거의 0코 4딜로 쓰였습니다.
굳이 필드 싸움 안하더라도 본체에 4딜 꽂는 용도로 딜카드로 쓸수도 있어요.
하지만 코스트 줄이는게 랜덤인지라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쓰셔야 돼요.
주술사 생활 오래하다보니 가끔 다른사람들보다 깊게 술사를 이해한다 생각할때가 있는데, 이번엔 그 경우가 진짜 심했네요.
뭐 덕분에 상대들이 당황해서 대처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저로서는 좋기는 했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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