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평가중
추천 : 0 / 비추천 : 0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정규]
[딕 연구소] 리노 해적도적
작성자 : 싸가지 | 작성/갱신일 : 2022-05-24 14:49:13 | 조회수 : 776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aIHHqrrA/7uA53wA6H0A72ABL+ABO2ABKaBBKaKBPuKBPafBPefBK+gBMygBO6gBPmsBIqwBMeyBKmzBK+zBLezBI21BK+2BNi2BLLBBIrJBP3TBJrUBJjbBJrbBAAA
-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패치하기 전 천체드루로 전설 달성 후 (3000등대) 패치 후 지금까지 이 덱만 주구장창 팠습니다
패치 전 메타에서 1000등대 극후반까지 도달했으나, 패치 후 메타가 급변해서 적응하느라 4000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네요ㅠㅠ
지금 다시 3000등대로 올리면서, 패치 후 핫한 덱들에게 비빌 수 있게 덱을 다시 짰습니다
이 덱을 돌리는 이유
1. 하수인 템포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지금의 가면도적 수준으로 빠르지는 않지만
기계/떡대기사, 기계/나가법사, 야수냥과 같은 미드레인지 덱 보다는 빠르게 필드를 깔 수 있습니다.
맘가+함선이나 스캡스를 통해 더 빠르게 필드를 깔 수도 있구요
하지만 깐 필드가 강한 편이 아니고, 개체수가 좀 나오는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쌓은 필드를 기반으로 최소한의 필드 교환만 하며 명치에 딜을 누적하여
무기, 2코 번 주문, 스마이트(+그밟)등으로 킬각을 보거나
후크터스크까지 간다는 마인드로 전반적인 운영을 진행해야 합니다.
2. 리노를 통해 명치때리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가면도적, 악사류는 모두 초중반 빠른 필드러쉬 혹은 명치 딜 러쉬 후
마무리 딜 주문 혹은 무기 등으로 게임을 끝내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이러한 덱들 상대로는 필드를 잘 억제해주었다면
중반 이후 하수인이나 딜 포텐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리노를 통해 명치 회복을 하고 공격권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더욱이 해당 덱들은 명치 회복능력도 떨어저서, 1번의 장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저주 흑마나 컨전사의 로카라, 카자쿠산 드루의 뉴알렉 등
후반부 킬각을 노리려는 시도에서도 훌륭한 반격 수단이 되어줍니다.
3. 후크터스크를 통해 대 컨트롤, 콤보 전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상대 덱의 카드 5장을 뺏어버리는 방식으로
컨트롤덱의 뒷심을 빼앗고 탈진을 앞당길 수 있으며
콤보 덱의 경우 핵심 콤보카드를 뺏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핫한 멧돼지 사제는 불멸의 부적을 덱에 넣는 경우가 많아 카운터를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덱의 고질적인 문제와 극복하기 위한 발버둥
1. 패말림
후크터스크와 스캡스 영웅변신은 패말림의 원흉이며
6코 카드진들 역시 초반 필드러쉬가 막강한 상황에서는 말림패입니다.
또한, 자체적인 드로우 혹은 카드 생산 능력도 요즘 덱들 치고는 아쉬운 편입니다.
한장 한장을 소중하게 사용해야 하며, 드로우 찬스는 절때 놓치지 않아야 패가 모자라지 않습니다.
특히 마음가짐이나 그림자 밟기와 같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카드를 잘 사용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다수의 인양 카드를 통해 오른쪽을 적절히 조작해주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후크터스크가 패에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해적을 전개해서,
후크터스크를 빨리 털 수 있게 밑준비를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패말림 해결을 위해 거수자, 맘가+도적나가 등을 시도해보았으나, 별로더군요
2. 필드 억제 능력의 한계
단일 제거기의 파워가 부족한 편이고(2~4딜)
광역기는 복어주먹+독성 원툴입니다.
스캡스 영변은 한턴 넘기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정리기가 아닙니다.
따라서 압도적 파워로 필드를 전개하는 성기사류
엄청 빠른 타이밍부터 까다로운 하수인을 전개하는 가면도적과 나가사제,
5~6턴 풀필드전개가 가능한 나가법사류에게 아주 취약합니다.
(거의 현 메타 대부분 덱에 취약한거 같네요)
기본 필드싸움의 골자는, 내 필드에 최대한 많은 하수인을 남겨놓는다로 가야 합니다.
위에 언급한 덱 대부분은 악사처럼 한턴에 미친듯한 딜을 몰아넣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명치와 필요하다면 그밟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필드를 최대한 효율적이게 정리해주는게 좋습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먼저 필드를 많이 깔아주어야 하죠.
그리고 그 역할에 가장 걸맞는 카드는 함선과 스캡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카드 모두 멀리건에 집고가는 편입니다.
(물론 멀리건 1순위는 1코 하수인입니다.)
이 덱에서 불가사리는 복어주먹+독성 다음으로 중요한 광역기가 됩니다.
단순히 파워로 싸우면 이 덱의 필드가 필패하겠지만, 불가사리는 그 싸움을 비비게 해줍니다.
추후에 소수의 하수인만 엄청 강한 메타가 온다면, 암살도 고려해볼법 하다고 생각합니다.
5코 덱바운스시키는 해적은 너무 무겁기도 하고,
지금 메타에서는 결국 재활용만 허용하는 꼴이 되서 별로라고 생각됩니다.
이 직업의 화제 덱
- 승률 68% 전설행 급행열차 템포도적 [46]
- (예능)추억의 가족오락관덱 [13]
- [무과금] 하린이용 템포도적 [20]
- 어그로한테도 강한 미드레인지 훔치기 도적(18.04.09 수정) [35]
- 짝라클 첩보도적 완성형 운영부터 플레이 멀리건까지 [11]
이 유저가 올린 덱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