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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운영방식 : 3코전까지는 지속적으로 토템을 눌러서서 상대방에게 토템주수리라는 인식을 줍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토템을 정리하기 위해 명치를 치지 않습니다)전사 : 벼락, 파정, 파멸의 예언자, 치유의 물결초반에 토템만 누르는 스타일이라서 3코에 거품무는 광전사 나옵니다. 그걸 짜르기 위해서 벼락을 필수로 갖고 있어야합니다. 템포전사 및 용전사는 마무리 일격을 2개만 갖고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마무리 일격을 빼도록 유도해야합니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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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 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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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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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호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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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5-6월 모두 컨트롤 주술사로 달았습니다. 작성자 : 핑두 | 작성/갱신일 : 2016-06-24 15:27:57 | 조회수 : 29923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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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BAaoICIoB9gKUA7kGkAeHF+msAsKuAgu9Ae4B9QT+BfUI8RHSE7QUvBT7qgLEr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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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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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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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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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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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운영방식 : 3코전까지는 지속적으로 토템을 눌러서서 상대방에게 토템주수리라는 인식을 줍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토템을 정리하기 위해 명치를 치지 않습니다)
전사 : 벼락, 파정, 파멸의 예언자, 치유의 물결

초반에 토템만 누르는 스타일이라서 3코에 거품무는 광전사 나옵니다. 그걸 짜르기 위해서 벼락을 필수로 갖고 있어야합니다. 템포전사 및 용전사는 마무리 일격을 2개만 갖고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마무리 일격을 빼도록 유도해야합니다.(그래야 대지의 정령 및 라그나로스 등판이 가능)
사술은 주로 라그나로스와 그롬마쉬를 걸어줍니다. 또한 템포전사는 바리안린 타이밍에 쏟아져나오는 하수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파정한장은 남겨놓는게 좋습니다. 

크툰방밀은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수인을 한마리씩 내보내면서 방어력을 깎아서 이기는 플레이가 있습니다. 대지의 정령에 고대의 영혼을 발라서 방어력을 깎는 방법이 핵심입니다. 하수인은 절때로 여러마리 내놓으시면 안됩니다.(난투맞음) 사술은 크툰과 실바에게 하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방법은 최소한의 플레이를 통해서 드로우를 아껴서 끝까지 가는 플레이 입니다. 앞에서 말한 플레이는 선조의 지혜를 써가면서 하수인을 배치하는 방식인데 여기에서는 드로우를 아껴서 탈진전으로 가는것입니다. 나중에 엘리스로 이기는게 좋습니다.
 
크툰에게 사술을 먹이면 부활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파멸의 사절), 그리고 템포든 크툰이든 피울을 채용하기 때문에 존스는 피울이 나올때 사용합니다. (이글거리는 전쟁도끼X)

해적전사일 경우를 대비해서 치유의 물결을 하나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적전사라면 번폭 사술 아끼지말고 사용하는게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존스를 들고가는 방법은 저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5코스트가 되기전에 명치가 털리는 일이 많기 때문에 존스를 갖고 있어도 5코에 바로 나갈수 있는 상황이 아닐꺼에요.

법사 : 파정, 벼락, 사술, 치물

템포법사 경우에는 중요한 포인트는 마술사의 수습생과 불꽃꼬리전사를 끊어내는게 포인트입니다. 항상 그점을 염두하시고 플레이를 하시면 됩니다. 또한 5코스트에 나가는 대지정령을 끊는 일은 법사에게는 힘이 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칼같이 나가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요즘에는 안토니를 이용한 화염구 제작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7코 수습생 & 8코 안토니로 화염구 제작) 그래서 사술은 한장정도 아껴서 안토니를 대비하기 위해서 남겨놓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템포법사는 패마름이 심한 편입니다. 그리고 요그사론이 드로우를 하게되는 경우도 많아서 느긋하게 플레이하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얼방법사 : 이길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진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합니다. 하지만 요즘 많이 나오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고민안하셔도 됩니다.

드루이드: 벼락, 파멸의 예언자, 번개폭풍, 파정

드루이드는 크게 토큰드루와 크툰드루가 많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드루이드는 초반에 코스트로 사기쳐서 하수인을 일찍 소환하는데 그때를 대비해서 종말이나 벼락은 한장 갖고 있는게 좋습니다.
(ex: 핀드랄, 황혼의 장로, 보랏빛 여교사)
 
크툰드루 그리고 토큰드루 모두 드로우가 많기 때문에 여유있는 플레이를 가지시는게 좋습니다. 사술은 크툰에게 넣는게 제일 이상적인 편이고 가끔 타우릿산을 기용하는 경우도 봤는데 나머지 한장은 유기적으로 사용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또한 크툰드루는 하수인을 불려가면서 플레이를 하는데 (ex: 위습을 풀어라) 그점을 생각하면서 광역기를 아끼는 방법이 좋은 방법입니다.
 
도적 : 파정, 벼락, 사술, 치유의 물결

느조스든 미라클이든 중요한 포인트는 가젯잔 경매인이 카드를 불리는 시점이라서 은폐를 대비하기 위해서 파정은 필수입니다.

두번째로는 벤클리프로 뻠핑을 해서 키우는 경우인데 이경우에는 은페를 하더라도 버틸 수 있게 치유의 물결을 하나 갖고 있는게 좋습니다. 또한 은폐 냉혈 콤보가 나오게 되는걸 대비해서 야수정령 파멸의 예언자 콤보를 항상 준비해야합니다. 대지의 정령 & 고대의 영혼 콤보는 항상 혼절이 두번빠진 다음에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도적전에서는 과부하 코스트가 치명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과부화 관리도 중요합니다.
 
죽메도적의 경우에는 마지막에 느조스를 통한 대규모 부활이 있기 때문에 파정을 통한 정리 혹은 요그사론을 통한 정리를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죽메도적의 경우에는 '심연 속으로' 카드에서 '아눕아락'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아눕아락은 침묵이 없는 지금 시점에서는 막기 힘든 하수인이기 때문에 사술을 한장 갖고 있는게 좋습니다.

흑마 : 번폭, 파정, 사술, 치물

주로 만나는 흑마는 위니흑마이기 때문에 위니의 기준에서 먼저 얘기를 하겠습니다.

위니흑마는 필드가 정리가 되어도 빨리 복구가 되어 필드를 지속적으로 청소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부하 코스트가 높은 파정보다는 번개폭풍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멀리건에서 나온다면 잡고 갑니다. 3코에 어둠골 원로원이 나오기 때문에 사술로 변신을 시킵니다.

임프두목도 까다로운데 저는 벼락으로 잡을 경우도 있고 파정으로 잡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데미지가 적기 때문에 맞아도 치유의 물결로 커버 가능합니다.) 그리고 어둠골 원로원은 연속으로 두번 나오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한장은 5-6코에 나오는 바다거인을 위해서 사용을 하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나오는 어둠골 둠가드는 대지의 정령 & 고대의 영혼으로 통곡의 벽을 만들면 수월하게 잡을수 있습니다.

크툰흑마는 지속적으로 영능을 사용하여 패마름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느긋한 플레이를 통해 흑마가 스스로 자멸하는 케이스를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잘라야하는 하수인은 제왕 타우릿산, 크툰, 브란정도 입니다.
자락서스로 변신을 하게되면 버티고 버티다가 요그사론을 내면 이기는 게임을 만들수 있습니다.

리압배도 크툰흑마하고 비슷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체력관리에 힘을 써야합니다. 9코에 생명의 어머니가 나오게 되면 피니쉬를 날리겠다는 의지를 보이는것입니다. 그때는 도발벽을 통해서 원턴킬이 안나도록 해야합니다. (치물을 통해서 체력을 회복하는것도 중요!)

사제 : 엘리스스타시커를 통해서 빨리 전설로 바꾸는 방법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냥꾼 : 번폭, 치물, 파정, 파멸의 예언자, 사술
 
냥꾼전은 치물이 나오느냐 아니냐의 여부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에는 냥꾼이 템포가 빨라졌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치물을 통한 회복으로 명치가 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초반에는 토템을 눌러가면서 하수인들이 토템을 치도록 유도합니다. 4-5코 사이에 번개폭풍 파정을 이용하여 한번 정리를 합니다. 6코에 사바나 사자가 나오면 처리하기 매우 곤랍합니다. 그래서 멀리건에서 사술이 나온다면 잡고가는게 후반 야벤저스를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야벤저스를 처리하기에 제일 좋은 방법은 파정을 이용하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연속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적어도 한장은 갖고 있으되 두번째의 경우를 대비에서 도발벽을 세워서 방어를 하는게 이상적입니다. 혹은 요그사론을 통한 정리도 좋습니다.
 
존스 같은 경우는 냥꾼이 무기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주로 사용하는 시점이 3코이기 때문에 나갈 수 있는 타이밍을 놓치게 됩니다. 그래서 존스는 멀리건에서 집지 않습니다.

주술사: 번개폭풍, 파정, 사술, 파멸의 예언자, 벼락
 
주술사전에서 중요한것은 어떤 주술사인지 간파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1. 흑드라군을 채용하는 명치 주술사, 2. 투스카르 토템지기 & 썬더 블러프 용맹전사를 채용하는 주술사 이렇게 나누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1. 흑드라군을 채용하는 명치 주술사
 
기본멀리건을 이용하면서 상대방이 어떤 주술사인지를 파악을 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초반 하수인을 불리는 경우, 4코에 흑드라군이 나오는 경우,  둠해머를 들고 돌진을 하는 경우입니다.
 
처음에는 토템을 불리면서 방어적으로 하기때문에 3코정도가 되면 야수정령 혹은 다른 과부화를 이용하여 데미지를 높이려고 합니다. 그때는 과감하게 파괴의 정기를 사용하여 정리합니다. (다음턴에 내가 플레이를 못해도 상대방도 과부하게 걸려있기 때문에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4코에 흑드라군이 나오는 경우는 사술을 이용하여 잡아줍니다. 5코에 둠해버를 드는 경우에는 존스가 나오는 경우에는 내 패가 터져도 저는 깨주는 편입니다. 그래봐야 풍족한 패를 이용하여 빠르게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명치 주술사는 사술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 이기 때문에 5코 이후에는 대지의 정령을 통한 도발로 버티시면 승기를 잡으실수 있습니다.
 
2. 투스카르 토템지기 & 썬더 블러프 용맹전사를 채용하는 주술사
 
썬더 블러프를 채용하는 경우에는 사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하수인을 낼때 조심스럽게 내는게 중요합니다. 3코에 투스카르 토템지기를 낸다면 주로 토템주술사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광역기를 쓰는 타이밍을 조절해 가면서 해야합니다.
 
너무 빨리 쓰게 된다면 후반부에 쌓이게되는 토템을 정리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5코스트가 되면 피의 욕망을 사용하려고 토템을 계속 굴리기 때문에 이때쯤에 - 피의 욕망을 쓰면 내가 죽겠구나- 라고 생각될때 광역기로 정리를 해줍니다. 또한 사술은 무조건 썬더블러프 용맹전사에게 걸어주셔야 합니다.
 
성기사 : 사술, 번폭, 파정
 
성기사는 콘돔기사하고 느조스 성기사 그리고 가끔 멀록기사가 보이는데 콘돔기사는 초반에 성기사가 몸집을 불리는 경우를 방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파멸의 예언자 혹은 번개폭풍을 이용하여 정리하면 수월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후반부에 보면 파마기사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술은 파마기사 혹은 티리온에게 걸어주면 됩니다.
 
느조스 성기사는 사술을 티리온 빛의 라그에게 걸어주시면 됩니다. 실바를 채용하는 경우에는 죽여버리고 느조스 타이밍에 파정& 파멸의 예언자를 통해서 스스로 파멸의 예언자를 갖고 가도록 하면 됩니다. 느조스 성기사는 패가 빨리 마르는 편입니다.
 
멀록기사는 원턴킬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멀록이 보인다면 즉각적으로 사술을 멀록에게 걸어줍니다. 또한 후반부에 무가옳을 쓰는 경우를 대비해서 도발하수인을 아껴두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 파멸의 예언자를 한장만 채용하는 경우는 치유의 물결로 하수인 싸움을 할때 지는 경우가 많아서 한장만 채용했습니다.
 
# 고대의 영혼 같은 경우도 2장을 사용할경우 손에서 노는 경우가 많아서 한장만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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