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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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코드 발급받기
- 카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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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 -
-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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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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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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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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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어그로와 원턴킬 덱이 판치는 속에서 그래도 컨트롤을 해보고 싶은 성기사 유저입니다.
이번 폭심만만에서 나온 키워드 [합체]는 정말이지 두근거리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등급전에서 보이는 성기사들을 보면 대부분이 어그로 덱이라 어그로가 아닌 옛날의 정취를 느껴보고자 만들어보았습니다.
전설 등급을 찍었다, 이건 아니지만 10급에서 5급까지 그래도 승률이 꽤 심심치 않게 나오고 옛날 오리지널 성기사의 필드 싸움과 묵직한 한방을 원하신다면 한번 만들어서 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 방어 연계
파멸의 예언자
광기 + 평등
평등 + 신성화
광기 + 축소 광선
이끼 투성이 거인
- 공격 연계
끝없는 군대 + 비난 = 9코
티리온 + 비난 = 10코
- 합체
발광 로봇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누가되든 주가 되도 상관이 없다.
- tip
이덱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와의 심리 싸움입니다.
합체가 된 하수인들의 약점은 침묵과 변이입니다.
합체되지도 못한체 죽음을 당하면 칸코르에서 나오는 기계는 없다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에게 무리해서 제압기를 쓰지 않는 줄타기를 잘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0/5 기계 알, 1/7 기계 알, 1/10, 2,13 기계 알에 무리하게 제압기를 쓰는 이들은 없습니다.
당장의 위협도 되지 않거니와 기계 알을 잡으면 그 다음에 나오는 8/8 하수인이 무섭기 때문이죠.
보통 공격력이 5 그리고 체력이 10 이상이 넘어가면 상대에게 압박이 가해지는 것 같습니다.[뇌피셜]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체력이 높은 용의 알을 상대의 하수인을 때리며 낮춰 아직은 아껴도 상관없는 상황을 상대에게 넘겨주고 내 스스로 이 하수인을 죽일 수 있을 때에 전투 기계를 합체하여 이득을 보고 [광평] 같은 콤보로 스스로 하수인을 죽이는 것 입니다.
굳이 유리한 상황에서 그럴필요가 있을까요?
라고 여쭤어 보시면 상대도 성기사의 칸고르의 끝없는 군대를 엄두하고 있습니다.
칸고르의 끝없는 군대는 언뜻 보기에는 사기지만 그 카드가 사기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조건들이 필요로 합니다.
기본적으로 스텟이 좋고 초반에 사용할 수 있는 저코 기계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제재를 가하며 높은 효과좋은 합체 하수인을 만들어도 침묵 한방, 변이에 사라질 수 있죠.
게다가 요즘 같이 침묵이 필수인 상황에서는 더욱더 그런 하수인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내 하수인을 죽여주는 것을 기다리는게 아닌 내 스스로 하수인을 죽여 칸고르 군대에 나올 하수인을 준비하는 것 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카드는 바로 [비난]입니다.
대부분의 필드를, 상황을 뒤집는 카드는 마법카드입니다.
상대도 어느 정도 필드를 나둘 때에는 그 상황을 역전 시킬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있는 상황인데 그 상황에서 비난을 맞게 되면 한턴을 허무하게 날릴 때도 많습니다.
즉 이 덱의 재미는 필드를 최대한 먹어두면서 상대에게 이득이 되는 교환비를 줘 내가 원하는 필드를 나가는 것이 중요한 방법입니다.
게다가 칸코르를 이용하여 부족한 힐량을 채워줄 수도 있기 때문에 채용했으며
분광 렌즈는 사기를 치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부족한 드로우를 보기 위한 카드이며 때때로 운이 좋으면 티리온이 2코 칸고르의 끝없는 군대가 1코에 나가기도 합니다.
- 멀리건
대부분의 멀리건은 모두 엇비슷 합니다.
보통은 위에있는 8개를 최대한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10번 정도 게임을 하면 7번 정도가 어그로 2번 정도가 원턴킬 1번 정도가 컨덱이었기 때문입니다.
1. 흑마
흑마의 8은 힐 위니 흑마, 2는 짝수 흑마였습니다. 원턴킬 흑마는 딱 한번 만나봤습니다.
거의 방어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칸코르의 끝없는 군대에 기대하기 보다는 도발 하수인을 세워 최대한 방어적으로 게임하면서 후반까지 끌고가면 유리하게 게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정하고 사기치는 흑마들에게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kiy 카드
2. 사제
거의 9는 원턴실[크툰, 밸런, 원턴킬]이었으며 1정도가 천정내열 덱이었습니다.
사제와의 대결에서 중요한 것은
진심 이것만 잘피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절규각을 주기보다는 스스로가 필드를 조절해주면서 상대에게 절규를 아껴도 괜찮은 필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러다가 칸코르의 끝없는 군대와 비난, 그 다음턴에 한번 더 비난을 통해서 킬각을 잡아야합니다.
kiy 카드
3. 사냥꾼
폭탄 사용하는 어그로 기계 냥꾼
알 + 기계 죽메 냥꾼
정확한 이름을 몰라서 그랬지만 거의 덱이 이런 덱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어그로 상대와 마찬가지로 운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상대에게 죽메 관련 하수인은 최대한 끊어주도록 합시다.
걷잡을 수 없습니다.
kiy 카드
4. 도적
홀수 도적, 템포 도적, 왕파 도적, 토깽이 도적
홀수, 템포, 왕파는 그래도 상대하기 나쁘지 않았으나 토깽이 도적은 생각보다 위험할때가 많았습니다.
토깽이들이 날뛰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힘들기 때문에 제압기를 적절히 아껴두시면서 하수인, 무기로 잡을 수 있는 만큼은 잡아주다가 13넘어가면서 부터 킬각잡으면서 제압기로 밀어버리고 비난 각을 봐야합니다.
하지만 도적의 카드
너무 상성이 안좋기 때문에, 합체 하수인들을 죽일 수 있는 타이밍을 잘보고 내셔야합니다.
5. 성기사
홀수 기계 성기사
보면 무조건 위협 날리고 하세요.
나머지는 딱히 기억나는게 없지만 혹여 그래도 이 덱이 궁금하신다면 질문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언젠가 성기사가 어그로, 씹서 소리 안듣고 이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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