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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을 제하는 것으로 말리 확정드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멜론을 솔직히 텍스트 바꿔서,
4코스트 주문, 리치왕과 말리고스를 뽑습니다(가끔 원예가도 가져옵니다.)라고 하면 한장만 써도 되지 않을 까 생각했어요.
팽귄, 떠버리, 게는 공석
아만보이지만 개인적으로 원예가 7코 4/4는 태생도발로 쓰이기 보다는 타 덱들을 상대로 달린다는 기회를 준다고 판단, 한번만 사용한다는 생각입니다.
1. 배후자1, 멜론1, 원예1, 플룹1, 수상망측1(혹은 생물학, 이상한 짓 하지말고 내길만 가자는 느낌)
: 말리 내고 다음 턴, 플룹-> 수상망측-> 휘둘9, 남은 수정으로 배후자-> 달11 달11.
너무 이맛 저맛이라 과하게 이상적, 상대필드에 따라 그냥 플룹->배후자->달달 만 할 수도 있고, 그것으로 충분할 수도 있음.
+) 원예가로 줄인 말리 -> 수 --- 상망측 -> 플룹(까지 7코 )-> 정리 1-> 휘둘(14), 단 5마리 이상 정리 -> 배후자 -> 달달(+32)
2. 멜론2, 배후자1, 플룹1, 세계수1
: 멜론 서치후 플랜짜는 게 목적.
세계수를 플랜a로 잡고, 말리->세계수->플룹말리->배후자->달달(32딜)
아니면 그냥 말리 -> 플룹말리 -> 배후자 -> 달달(22딜), 말리드루가 잔딜을 아예못넣는 직업은 아니니...
2-1. 멜론1, 원예가1, 배후자1, 플룹1, 세계수1
: 멜론 기도메타, 1과 비슷.
3. 2의 변종
멜론1, 배후자1, 플룹1, 세계수1, 수상망측1
:말리 -> 세계수 -> 플룹말리 -> 수상망측 -> 휘둘 -> 배후자-> 달달 이 가장 이상적이고 프로들의 하스
혹은 1번이 메인 플랜이 될 것 같음.
+) 4. 멜론2, 플룹1, 원예가1, 별똥별1
세계수->원예가, 배후자-> 플룹 이라는 심플한 튜닝, 튜닝의 끝은 순정
+) 플랜들을 따져보면 결국 말리나 플룹 중 하나가 없으면 알렉이 없는 탓에 킬각 내기가 힘들어지기 떄문에 악마학을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음. 이에 대안을 잡기 위해 방어적 측면을 강화해서 종말이를 채용하거나, 알렉 재채용의 측면도 검토해봐야할 것 같음.
// 브레인 스토밍 환영, 아직 해보지도않고 청사진만 그린거니 욕설 비방 외 비판은 달게 받습니다.
자연보호가 노루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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