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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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람들이 두억시니 덱, 도발 드루, 죽메냥꾼 등 후반에 사기치는 덱 돌리길래 초반에 뚜까팰 덱으로 커스텀해서 하루 만에 전설 달았습니다. 전설 달때의 모습입니다. 폰 하스로 해서 캡쳐 사진입니다.
홀수 도적 덱에 대한 기본 이해도
- 2코 2/2칼은 초반 필드 장악하는데 있어서 사기입니다. 1코 공격력 1 하수인과 무기면 웬만한 2코 3체 하수인들을 다 짜를 수 있기 때문에 초반 필드 장악력이 강한 덱입니다.
- 도적 고효율 사기 카드 : 냉혈, 요원, 밴클, 식인꽃이 모두 홀수입니다. 냉혈과 밴클은 빠른 템포를, 요원과 식인꽃은 사기적인 필드 장악력을 보장해 줍니다.
- 즉발딜 : 갑판원 2뎀, (하수인 있을때 연계) 냉혈 4뎀, 요원 2뎀, 리로이 6뎀과 영능 2뎀이며, 상대는 6턴 이후 리로이+냉혈 10뎀 콤보를 염두해야 하기 때문에 플레이를 말리게 하기 쉽습니다.
- 예전 해적 전사 만큼은 아니지만 필드 딜과 무기 딜을 함께 넣는 덱이기 때문에 필드 제압기만으로는 막을 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 주요 광역기, 제압기 카드들을 고려하면서 필드를 남기면서 패는 것입니다. 필드 크게 밀리면 끝장입니다.
* 빨리 달리겠다고 2턴에 칼 차고 바로 명치 치기보다는 아껴둬서 상대 하수인 짜르거나 맹독 바를 각 보거나, 폭력배 1/1 버프 한번이라도 더 주는 각을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또한 패를 보고 다음 턴에 2코스트가 남을 것 같으면 미리 상대 명치를 때리고, 아니면 내구도를 남겨두는 등 코스트 배분을 요령있게 하셔야 합니다.
미채용 카드
큐브 흑마, 컨트롤 흑마가 죽어서 올빼미는 제외시켰습니다.
도발 뚫을때 식인꽃 두개면 충분하고, 스탯이 너무 구려서 뺐습니다. 공허군주는 식인꽃으로 짤라도 도발 3개 튀어나와서 하는 수 없이 올빼미 쓴거 였지 지금은 굳이 이걸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덱파워가 너무 떨어집니다.
흑마가 많이 보이시면 여우 빼고 커스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죽메냥 상대할 때 어떡하냐고 하실 수 있는데 죽메냥은 원래 초반에 막는 카드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초반에 뚜까패면 이겨서 침묵 걸때까지 안갑니다.
어그로 상대로 좋은 효율을 보이지만 홀수 성기사 잘 안보여서 안 쓰고, 써도 1장 쓰는데 1장 넣으면 꼭 안나와서 빼고 잿멍울 괴물을 대체로 넣었습니다. 잿멍울이 5체라 필드 남기기도 좋고 다른 어그로 상대(템법, 냥꾼)로도 좋기 때문에 칼부보단 좋은 것 같습니다.
토큰 드루 상대로 어떡하냐고 하실 수 있는데 다행히 미라클도 주류 덱이라 칼부 의식해서 멀리건에 약을 집고가지 속삭이는 숲(4코 1/1 토큰 소환)은 안 들고 갑니다.
애초에 컨트롤 잡는 덱이라 홀수 기사까지 잡고 갈 생각하면 덱 정체성이 흐려지고 애매한 덱만 됩니다.
같은 비용의 칼줘용, 곰팡이 술사보다 템포가 밀리고, 5코에 3/3 무기차서 할게 생각보다 없습니다. 어차피 매턴마다 찰 수 있는 무기라서 공1에 내구도 올리는 것보단 차라리 하수인 버프 줘서 템포 올리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두억시니가 주류덱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크고(화산이면 명치 24뎀), 야수 종족인 점 활용할 수 있는 냥꾼에나 쓰지 홀돚엔 칼줘용이 더 좋습니다.
채용 카드
- 홀수 도적은 드로우가 없고 변수 창출 요소가 테러닥스 외에 없기에 채용했습니다. 플레이할 때 드로우 카드라 생각하고 하기 때문에 3코에 다른 하수인이 있으면 나중에 내주는 편입니다. 홀수덱이라 코스트 배분이 매끄럽지 않을 때가 많은데 효율적으로 코스트를 쓸 수 있도록 카드를 뽑아주기도 합니다. 무난히 던지기도 좋은 하수인이기도 합니다. 드루 상대로 갈림길을 뽑아오거나 사냥꾼 상대로 측방 강타를 뽑아오고, 법사 상대로 잿불폭풍, 얼화 등을 뽑아오는 등 밥값할 때가 많습니다.
주류 덱 상대법
[1] 두억시니 주술사
<멀리건>
1코 하수인 +
번개 화살(1코 3뎀 과부하 1)과 번폭(3코 광역 2~3딜 과부하 2) 쓰기 때문에 푹력배 먼저 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슬도 쓰기 때문에 카운터 카드가 많지만 주로 2번째로 내는 3코 하수인은 살아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 1코 2개, 냉혈 집고 가면 2턴에 영능 안누르고 1코 하수인+냉혈로 달려줍니다. 요즘 대지충격(1코 1뎀 침묵) 잘 안 넣어서 템포 잡기 좋습니다. 또한 후공이면 2턴 동전 테러닥스로 달려주면 번개 화살 아니면 못막습니다.
플레이 할 때 예전 하이랜더 사제 상대하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합니다.
최대한 광역기각 보면서 하수인 적당히 내주고 드로우 하수인은 최대한 끊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억시니는 거의 20장 넘게 카드 봐야 이기는 덱이기 때문에 드로우만 제때 끊어줘도 상대가 끙끙 댈 것 입니다.
특히 5턴 이후 나오는 고통의 수행사제는 화산 생각해서 1드로우 주더라도 무조건 짤라 줘야 합니다.
3턴 번폭 / 5턴 화산 / 8턴 하가사 광역기 생각합시다.
[2] 도발 드루
<멀리건>
1코 하수인 +
두억시니 덱과 멀리건 같습니다. 1코 하수인 집는 것보다 폭력배 집는 것이 더 중요하고, 테러닥스보다 폭력배가 더 좋습니다. 폭력배는 휘둘러치기로만 제압되지만 테러닥스는 천벌에도 짤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1코 하수인은 선공일 경우
이 친구가 좋습니다. 후공일 때는 천보가 먼저 영능에 빠져서 냉혈을 바르기 애매하지만 선공일 경우 2턴에 냉혈 바르면 상대가 영능으로 5/1에 상대가 박을 수 없기 때문에 까다롭고 성공하면 보통 이겼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잿멍울 괴물, 썩은 사과나무 다 빼고 8코 태고의 비룡과, 9코 잠자용 채용하고, 용 사육사에서 불러오던데 이 두 하수인 생각해서 식인꽃 연계할 1코 하수인 하나 손에 들고 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드루가 패말려서 지거나 7,8턴에 달려서 이기는 경우가 많고, 물론 드루가 손패 잘 풀리면 답 없습니다.
[3] 죽메 냥꾼
<멀리건>
1코 하수인 +
사냥꾼 만나면 죽메 냥꾼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했습니다. 5급 위로는 주문 냥보다 이 친구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 덱도 컨트롤 덱이라 생각하고 초반에 달리시면 됩니다.
죽메 냥꾼은 6턴 이후에
로 사기치면서
이 친구로 사기치는 덱입니다. 초반에 막는 카드는
멀리건에서 양초 화살 생각해서 1코는 사나운 두더지(1/3) 집는게 좋고, 측방 강타 생각해서 폭력배 집는게 더 좋습니다.
하지만 저 덱을 플레이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위의 카드들이 안나오고


과 같은 필요 없는 카드들로만 패가 있을 때가 많기 때문에 생각보다 '얘 패에 뭘들고 있길래 아무것도 안하지?'싶을 정도로 상대가 맞기만 하다가 겜이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상대 영능은 필드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필드 잡으면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5판 만나면 4판은 이겼던 것 같습니다.
[4] 템포 법사
멀리건
1코 하수인 +
두억시니 덱이 주류가 되면서 컨트롤 법사는 죽었기 때문에 템법이라 생각하고 멀리건 가져갑니다.
1코 하수인은 비전 학자와 마나 지룡을 모두 체력을 남기면서 끊어주기 때문에 반딧불보다는 사나운 두더지나 종자가 더 좋습니다. 테러닥스보다는 상대 하수인을 끊어줄 수 있는 요원과 저코스트 법사 주문을 들고 올 가능성이 있는 깜빡이 여우가 더 좋습니다. 또한 깜빡이 여우는 폭룬 맞아도 카드 하나 벌기 때문에 좋습니다.
4턴 동안 필드 잡고 
로 버프주면 이깁니다. 잘하는 템법은 필드 잡으면서 본체 얼화로 얼리고 달리는데 손패 잘 풀리는 쪽이 이기는 것 같습니다.
[5] 컨트롤 또는 퀘스트 사제
<멀리건>
테러닥스, 깜빡이 여우는 황파자에 쓸리기 때문에 갈아줍니다.
제가 상대하는 모든 12시 사제는 가지고 있더라구요.
또한 7턴 영혼의 절규 생각해서 1코 카드는 최대한 손에 아끼고 무거운 하수인만 던지시고, 빨리 끝내겟다고 다 던졌다가 겜터집니다. 손에서 카드 만지작 거리면 상대는 리로이(+냉혈) 생각해서 내 전장의 하수인들과 무기 공격력이 (자신의 체력 - 10~6 )근방이면 절규를 쓰기 때문에 7코에는 적당히 하수인을 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단, 퀘스트 사제의 경우
이 친구는 영혼채찍 생각해서 잡아주시는게 중요합니다.
[6] 홀수 성기사
<멀리건>
승리 플랜은 영능 무기와 1코 하수인과 요원, 잿멍울로 이득 교환하여 필드 잡아서
필드를 반반 가는게 아니라 필드를 이겨야 하는게 핵심입니다. 요원을 써야할 상황에 연계할 카드가 맹독밖에 없더라도 과감하게 쓰는 등 어떻게서든 필드주도권을 잡는게 중요합니다.
[7] 짝수 흑마
<멀리건>
1코 하수인 +
후공일 경우
짝수 흑마 덱의 파워는 다음 카드에서 나옵니다.
이제 큐브/컨트롤 흑마가 죽고 짝수 흑마가 대세입니다. 1코에 1드로우하는 영능을 활용해 후공일 경우 3턴, 선공일 경우 4턴에 산거를, 4턴에 4/10, 4/9 비룡을 내고, 피 15 이하 일때 4코 7/7 도발을 내는 등 코스트 대비 굵직굵직한 하수인을 던져주며 이득을 보는 덱입니다.
하지만 4코 이전에는 영능을 계속 누르며, 홀돚한테 위협되는 광역기와 제압기가 3뎀(지옥 불길 광역 3뎀, 주문석 강화전 3뎀)이기 때문에 1,2턴에 냉혈로 사기치거나 3턴에 폭력배를 내며 필드 잡고 달리는 것이 승리 플랜입니다.
필드를 먹었고, 패에 식인꽃이 없는 경우 갈고리 약탈자각 생각해서 16~18체력까지만 때리는 것도 하나의 요령입니다. 또한 주문파괴자를 주로 2장 넣기 때문에 한 하수인에게 너무 많은 버프를 주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유념합시다.
홀수 턴에 영능을 눌르며 자신의 체력을 2씩 갉아 먹는 덱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수월하게 명치를 팰 수 있으며 생각보다 드루이드와 비교했을 때 힐/방어도 카드의 힐량이 생각보다 적어서 달리다보면 뚫립니다.
또한 아무 생각 없이 1코 하수인 내다가 모독 각주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8] 미러전 또는 미라클 도적
<멀리건>
1코 하수인과
후공일 경우
미라클 도적과 홀돚 모두 4체력 하수인이 많기 때문에 맹독을 가져갈 경우
4체력 하수인을 2개를 끊어주며 필드 싸움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멀리건이 잘 잡힌다면
도 가져가서 상대 하수인 끊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미라클 도적과 상대할 때 상대의 거미가 빨리 깔리거나 절개(2코, 연계 시 4뎀), 기습(0코 2뎀) 등으로 아군 하수인을 5코 이전에 다 짜를 경우 이기기 힘들고, 5코에 아군 하수인 두 마리 이상 남아서 곰팡이 술사 버프 바르면 보통 이깁니다.
초반 필드 장악하는데서 (5코 이전) 승부가 결정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외 덱 상대법은 질문해주시면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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