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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CAaoIAvPnAu/3Ag69AfkDgQT+BfAHx8ECmcIC68ICwsMCysMCxscCm8sCsPACp/cCAA==
- 덱 코드 발급받기
주술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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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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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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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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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마상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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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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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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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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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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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두억시니 시연 영상
시연 영상에서 사용 순서는 상관없이 랜덤으로 효과가 적용됨을 알 수 있습니다.
[29분04초]에 한번더 두억시니를 사용합니다.
카드 풀이 제일 적으 때라서 그런지 [전투의 함성] 카드가 썩 좋다 생각하는 녀석드이 많이 없군요.
그래서 지금 당장 생각난 조합은 [정령]+
조합으 해보았습니다.

입니다.
순서는 랜덤이라는 트피셔이 있었기 때문에...
의 경우
이 있기 때문에 딱히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여 뺏습니다.


결과:
두억시니 총합 (12 + 3[천보] + 2[도발]) x2 = 34라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천보+도발이 아니더라도 그냥 한마리 복사만 하더라도 필드 내에서는 충분히 코스트 대비 이득을 봤다고 보시면 됩니다.
톨비르의 효과를 씹어먹어 버리기 때문에 별로일 뿐만 아니라 두억시니가 변신해서 아마도 효과가 끊길듯 하네요.
3뎀으로 필드 잡기는 좋지만... 두억시니한테서 뭘 대상으로 공격할지는 랜덤성이 강함.
잘만 상황에 맞게 써준다면 이득될것 같음.
두억시니로 공짜로 정령 하나를 가지고 오기 때문에 두억시니가 밀려도 보험을 걸 수 있음.
톨비르 다음 이녀석 효과가 적용이 된다면 두억시니 [천보+도발]로 복사되어 옆에 생성됨.
독단적으로 쓰이면 좋을 듯 한데... 두억이랑 연계하면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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