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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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 지맥을 이용한 무한염구 법사 제 취향에 맞게 개량했습니다.
예능덱이지만 어그로 제외하면 나름 승률은 나옵니다.
어그로 대비책으로 2코 하수인들과 화산물약이나 냉기돌풍을 넣었습니다.
카드는 총 3종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1. 무한염구 키카드
마술사의 수습생을 모사로 2개 복사해오고 지맥조작꾼으로 0코를 만들어서
안토니(7) 수습생(2) 수습생(0) 수습생(0) 녹아내린환영(1) 으로 무한염구를 만드는 덱입니다.
모사2장,안토니,수습생,지맥. 환영 총 6장의 카드가 필요한데
덱에 따라서 지맥이나 수습생을 2장씩 넣기도 합니다.
이 덱은 환영을 2장 넣어서 상황에 따라 한장정도는 전리품수집가,혈법사탈노스.고통의수행사제와 연계를 합니다.
2. 버티기용 카드
얼음방패를 2장 넣으면 손패관리가 안될 수 있습니다. 키카드를 다 모으지 않으면 0딜법사라서
한턴 더 버티는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방+모사+환영 이 콤보로 버티면서 키카드를 완성시키는 경우에 유용하지만, 생각보다 이러는 경우가 적어서 한장은 뺏습니다.
얼음회오리,냉기돌풍,눈보라,불기둥
필드 클리어 카드입니다. 불기둥이 무거운 코스트이긴 하지만 혈법사와 조합해도 좋고 생각보다 각이 많이 나옵니다.
냉기돌풍은 사실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유성도 넣어봤고 변이도 넣어봤는데 상대 덱에 따라 차이가 크더군요.
그런 카드는 태고의 문양으로 뽑고 냉기돌풍이 그나마 범용성이 있습니다.
태고의 문양으로 용의분노를 찾으면 필드 클리어에 아주 도움이 됩니다.
신비의 덱도 랜덤이지만 생각보다 변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필드는 뺏긴 상태라고 가정하면 미니 요그사론이 될 수 있습니다.
상대가 소집하는 흑마법사라면 변이를 뽑는것이 좋습니다.
3. 드로우 카드
비전학자는 초반에 잡히면 너무 좋은 카드라 할 수 없이 넣었고
2코하수인들이 모사타이밍과 겹칠 수 있음으로 과감히 사용해야 합니다.
초반에 너무 손패가 안풀릴 경우에 드로우카드에 환영을 사용하는것도 좋습니다.
혈법사 탈로스와 연계가 되는 광역기 카드는 많지만, 필요할떈 1드로우 용도로 내도 좋습니다.
일반적인 덱을 상대할 때에는
초반에는 드로우 하수인 위주로 내다가
10턴정도부터 필드를 얼리기 시작해서
손패5장 정도 남았을때 키카드를 다 모으는게 이상적입니다.
그 과정에서 파멸의 예언자나 화산물약, 불기둥 같은 광역기로 필드를 한번 지워주면 승률이 팍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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