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판드랄 황금이 나와서 노루나 해볼겸 만들다가 계속 수정해서 오게된 덱입니다.]

급성이 쓰랄이 많은 요즘 초반 필드 싸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아서 뺐고

판드랄은 초반에 정신자극과 같이 잡히면 그냥 내는 형식으로 플레이 중입니다. 야포 한장은 모자란 뒷심과 폭딜을 위해서 넣었고, 별똥별 역시 요즘 극성인 쓰라리의 토텡 정리용으로 넣었습니다(솔직히 안넣고 우상에서 뽑아써도 되지만)

여튼 판드랄이 살면 끝도 없이 스노우볼이 굴러가고 안잡혀도 그럭저럭 돌릴만한 덱인 것 같습니다.

승률은 거의 50%를 상회하는 중입니다. 현재는 13~11 왔다갔다 하는상황이고요.

그냥 의견 듣고 싶어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