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나펌핑을 하면서 느긋하게 플레이한다.

2.도발하수인들을 소집하거나 내서 필드싸움을 강요한다.

소집

그밖에도 5코도발인 누더기골렘을 덱에 넣었는데 이유는 후술.

3.덱 압축을 하면서 세나리우스로 필드를 굳건히 강화

4.느조스로 부활 크리! 이때 하수인이 6명 다 부활하면 좋다.

그렇다. 이렇게 부활 된 하수인들이 죽어도 토큰이 남아 내턴이 될 때까지 필드에 유지되어야 하기에 토큰이 생기는 죽메도발이 필요했던 것이다.

가즈아~~~~~~~~~!!!!!

9!

7!

7!

7!

6!

6!

7!

그리고 영능 누른 상태로 5딜을 날리면.... 어? 이미 게임은 터졌다. 총 54딜

이 덱은 왕의 파멸덱에 효과적이며 핸파덱은 최악의 상성을 달립니다.

우선 초반만 버티다보면 어그로도 약해지기 십상이지만... 그 중요한 초반 필드를 잡기 어려운 덱이기에 쉽지만 않습니다.

사냥꾼과 사제 컨트롤덱, 특히 필드로 사는 카드들과 대치한다면 상성이 유리해집니다. 소집이라는 특성상 덱압축이 되니 개이득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