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 AAECAf0ECMABqwTyBZAH7Ae/CPSvAoe9Agu7AosDlQPmBJYFo7YCwcECr8ICj9MC1eEC1+sCAA==
- 덱 코드 발급받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0. 들어가기 앞서
얼마 전에 덱 올렸었는데 꽤 바꿔서 삭제 후 다시 등록합니다.
24판밖에 안 돼서 승률 71%가 의미가 있나 싶긴 하지만 떨어져도 60%는 유지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일단 썼습니다.
1. 운영 방법
1)'1코 지룡-2코 비전학자-3코 폭발의룬-4코 수정배달부-5코 히드라-6코 원한맺힌소환사-7코 불땅차'가 가장 좋습니다. 물론 말이 쉽죠. 하지만 2코~4코 정도만 돼도 꽤 좋습니다.
2)초반은 필드를 잡습니다. 2코 이하 하수인이 많아 최소 2코에는 하수인을 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1~3턴까지는 필요한 필드 정리만 하시면서 명치 위주로 달립니다.
4)4~6턴부터는 폭발의 룬 등으로 인해 상대 필드가 비었고, 자신이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면 딜 카드를 상대 본체에 꽂아 넣어도 됩니다.
5)6턴 이후에는 딜카드를 정리 용도로 쓸지, 명치 달릴지를 잘 결정하셔야 합니다. 오른쪽을 믿으신다면 명치를, 불안하다 싶으면 필드 정리를 합니다. 저의 경우는 딜카드를 명치에 꽂았을 때 대부분 결과가 좋았습니다.
2. 일부 카드 설명
1)까마귀 전령: 주로 불땅차, 불작, 화염구 서치 카드 용도로 사용됩니다. 초반에 낼 하수인이 없다면 까마귀 전령을 내지만, 비전학자, 수습생 등이 있다면 아꼈다가 내십시오. 7~8턴 쯤에 불작, 불땅차를 찾기 위해 내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2)이교도 마법사: 원랜 성난 태양 파수병을 썼었는데 불필요한 것 같아 바꿨습니다. 도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경우 성난태양파수병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주문 공격력+1이기에 슈팅 법사에 어울리며, 3/2 하수인이기에 템포 플레이에 적합합니다. 대체 카드로는 템포를 잡기 위한 징그러운 지하벌레, 드로우와 주문공격력을 위한 탈노스 정도가 있겠습니다. 메디브의 하인을 넣을 수도 있겠지만, 얼방 시전을 지양하기에(후술) 비밀 유지가 잘 안 돼 3뎀 넣기가 힘들겁니다.
3)신비한 지능 1장: 서치카드가 까마귀2장, 비전학자 2장으로 총 4장이며 존스까지 있어 드로우 및 손패가 크게 부족하지 않아 1장만 넣었습니다. 또 원한 맺힌 소환사와의 시너지를 고려해 저코스트 주문을 최대한 배제했습니다. 이 같은 이유로 태고의 문양도 뺐습니다.
4)폭발의 룬: 필드 제압+딜 카드 용도입니다. 2턴 비전학자-3턴 폭발의 룬을 내면 상대방 하수인은 웬만해선 죽고 전 필드를 잡을 수 있어 템포 플레이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5)수정배달부 1장: 비밀이 많지 않아 1장만 채용했습니다. 그렇다고 빼기엔 비밀이 아까워서 넣었습니다. 혹시 없으시면 징그러운 지하벌레로 바꾸셔도 무방할 듯합니다.
6)주문파괴자: 침묵이 꽤 캐리합니다. 특히 사제, 흑마 전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입니다.
7)해리슨 존스: 신비한 지능을 한 장 빼고 넣었습니다. 요즘 사냥꾼, 도적, 전사 등이 전보다 무기를 적극적으로 쓰기에 쓸 타이밍이 많이 나옵니다. 패가 말랐다 싶으면 각 재지 마시고 도적 영능 1/2 무기에라도 그냥 쓰십시오. 스탯도 괜찮아서 템포 잡기에 좋습니다.
8)원한 맺힌 소환사: 고효율 저코스트 마법을 뺄 만큼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6~8턴 정도에 내면 대부분 불땅차, 불작이 나와서 필드를 휘어잡습니다. 만약 3코스트가 나온다 할지라도 4/4 + 3/3정도가 나오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까마귀 전령과 배치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까마귀 전령은 전술했듯, 6코 이상에서 슬슬 킬각을 잡을 때 서치카드 용도로 쓰는 게 좋으므로 별 상관이 없습니다. 7코 이상 마법이 4장이나 되기에 초반에 까마귀 전령을 낸다 해도 괜찮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9)얼음 방패: 템포덱에 웬 얼방이냐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템포 반, 슈팅 반이라서 넣었습니다. 얼방은 할 게 없을 때, 혹은 죽을 것 같을 때, 혹은 상대 플레이를 꼬이게 할 때, 또는 한 턴만 더 벌면 상대를 이길 수 있을 때에만 겁니다. 폭발의룬이 우선입니다. 처음엔 거울상으로 넣었는데 주문냥꾼을 꽤 만나다 보니 무방비 상태가 돼서 뺐습니다. 얼방으로 바꾸고 나선 좀 더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2장 넣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3. 기타 사항
1)사진에서 보시다 싶이 대부분 8턴 쯤에 끝납니다. 8턴이면 해적 전사보다 약간 느리거나 비슷한 정도입니다. 빠른 게임으로 랭크 올리기에 적합합니다.
2)아래 상대 전적에서 알 수 있듯 사제 상대로 전승을 거뒀습니다. 그래도 사제전이 힘드시다면 이교도 마법사를 빼고 변이를 넣어 빅사제를 카운터 칠 수 있습니다.
3)힘들다고 생각한 매치업은 주문(비밀)냥꾼입니다(상대 전적에는 없는데 핸드폰으로 플레이했나봅니다). 일단 폭발의룬이 발동을 하지 않습니다. 초반부터 상대가 비밀을 꾸준히 걸었다면 5코스트에 나오는 33짜리 늑대들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만일 주문냥꾼을 많이 만난다고 생각이 드시면 용의분노를 이교도 마법사 대신 넣으시면 됩니다. 고코스트 마법 위주라서 시너지가 좋습니다.
확인하는 대로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 [71%]템포슈팅 [4]
- [승률66%]어그로드루이드 전설달성 [21]
- [승률64%]해적전사 전설 달성 [17]
- [15승3패] 죽기 2번냥꾼 [11]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