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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첫 손패는 육성, 비취꽃, 궁극의 역병 1장, 급속 성장 정도가 좋습니다.
공략의 핵심은 마나스톰이 나올 때 손패에 드로우 카드가 얼마나 있느냐 입니다.
마나스톰이 조금 늦게 나와도 드로우 카드만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필드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자연화는 데스윙 같이 큰 하수인을 위해 넣었지만 영상에서는 초를 잡지 않는 것보다는 잡아서 패 보충을 못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서 자연화를 사용했습니다.
첫 번째 육성을 마나스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경우에는 카드를 뽑아서 카드 순환으로 쓰고 두 번째 육성은 상황에 따라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마나스톰의 효과로 궁극의 역병이 사기적인 효율을 발휘하므로, 첫 손패에 1장 정도는 모험으로 가져갈만 합니다.
정신지배 기술자는 퓨진이나 스탈라그와 같이 큰 하수인이 나왔을 때 사용하지는 것이 좋고, 시린빛 점쟁이는 마나스톰이 나왔을 때 카드 순환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넣었습니다.
마나스톰이 나왔을 때 카드 순환만 잘 하시면 어렵지 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P.S 달의 계시가 사실 만들기 조금 아깝긴 합니다. 저도 없었는데 이번 공략을 위해서 만들었네요^^;;;
대체 카드로는 정신 지배 기술자와 수렁의 수호자를 하나씩 더 넣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공략 컨셉에는 조금 안 어울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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