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인벤

하스스톤 인벤

로그인하고
출석보상 받으세요!

덱 시뮬레이터

이번시즌 시작부터 퀘스트법사에 꽂혀서 퀘법으로만 400판가량 정도 한거 같구요.한턴한턴이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 이길수 있는 덱이라서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덱 구성에 관하여일단 무조건 넣어야 하는 필수카드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퀘법이니 퀘를 넣어야겠죠 나불이가 있다면 1코스트에 바로내는 것보다는 나중에 퀘스트 스택채우기전에만 걸어주면 됩니다. 사실 이 카드가 어떻게보면 퀘스트 법사의 핵심카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초반을 버틸 주문이 덱에 보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49 / 비추천 : 7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전설] 뽕맛의 정점 퀘스트법사 [약간의 설명있음] 작성자 : Arta | 작성/갱신일 : 2017-10-16 22:34:46 | 조회수 : 25358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CAf0EBq4DyQPtBLgI0MECudECDIoBwAGcAqsEywTmBPgHkqwCgbICwcECmMQC2sUCAA==
덱 코드 발급받기
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이번시즌 시작부터 퀘스트법사에 꽂혀서 퀘법으로만 400판가량 정도 한거 같구요.

한턴한턴이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 이길수 있는 덱이라서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덱 구성에 관하여

일단 무조건 넣어야 하는 필수카드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밀고자로 수습생이 하나 뽑혀도 막아줄 수 있는 카드이며, 무한염구하기위한조건(4수습생)을 더 앞당겨주는 카드입니다. 자신이 슈팅하기 전턴에 미리 써놔야 슈팅할때 코스트가 모자르는일이 없기때문에 마지막 얼방이 깨지기전에는 꼭 써줘야하는 카드입니다. 2장을 쓰는것은 패꼬일일이 많기 때문에 1장만 사용합니다.


3코 2드로우 자세한 설명 생략


이 카드가 왜 2장이 들어가야되는지 의아해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가끔 핸드에 퀘고서고서로 시작하는 경우 보면 바로 빼고 싶긴 할텐데 카드 1장으로 퀘스트 3스택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카드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서를 1개쓰게되면 고서를 찾아야만 퀘스트를 깰 수가 있어서 수습생안토니 다모아놓고 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무조건 2장 써야 합니다. 보통 자신의 드로우가 엄청나게 말린경우가 아니면 고서를 뜯어서 손패 감당 못하는 거 보다는 수습생 다 모아놓고 고서를 써서 거기서 주문 나오는 것으로 퀘스트를 깨는 편입니다.

4코이하 주문 뽑을 확률: 76% 
5코이상 주문 뽑을 확률: 24%


버티기위한 빙결 주문들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눈보라를 2장 썻는데 냉기돌풍 1장 눈보라 1장으로 바꾸고나서 승률이 많이 올랐습니다. 요즘 메타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상대가 켈레도적과 하이랜더 사제인데요. 사실 눈보라의 역할이 광역 2뎀보다는 필드전체를 얼리는데 초점이 맞춰져있기때문에 게임 후반까지 가지 않는이상 눈보라나 냉기돌풍이나 필드전체를 얼리는 것은 비슷하게 할 수 있습니다. 두 덱 다 하수인 물량보다는 적은하수인과 주문으로 효율적으로 상대덱을 제압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냉기돌풍은 코스트가 낮기 때문에 냉기돌풍으로 필드를 얼리고 추가로 드로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차이가 퀘법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엄청나게 체감이 많이 됩니다. 냉기돌풍을 2장쓰기에는 비취드루나 주술사전에서 너무 힘들어져서 각각 1장씩 채용하였습니다.

승리플랜의 핵심카드 자세한 설명 생략



3코 2드로우이지만 상대에게도 드로우를 주는 하수인입니다. 이게 정말 퀘법한테 좋은 하수인인것이 점쟁이를 내고나면 딱 안토니를 뽑을만큼의 코스트가 남아서 게임 막판에 퀘스트카드를 내고 점쟁이로 2드로우를 봐서 안토니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덱같은경우는 점쟁이로 패 2장 주는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얼방이 걸려있는상태에서 얼방을 믿고 2드로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30장을 빨리 찾아야하는 퀘법의 효율상 무조건 2장 넣어야하는 하수인입니다.



---자기 입맛에 따라 조절 가능한 카드들---


위의 필수카드들에서 태고의문양으로 2스택 고서로 6스택을 쌓을 수 있는데 조금 더 빨리 퀘스트를 깰 수 있는 카드들 입니다. 최소한 둘 중 하나는 한장이상 넣어야 태고2+나불이+고서2개중 하나로 퀘를 깰수 있는 최소조건이 성립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섬뜩한 창조술사를 안쓰는 것이 일단 퀘가 1스택이 모자를때 수습생 4마리 내고 나불대는 책은 같이 낼수있지만 창조술사의 경우에는 미리안써놓으면 1코 주문을 수급할 수가 없고 요즘 메타에서 1코에서 1/1 스탯 하수인이 나가는 것이 도적전(칼잡이,패치스)에서 도움이 되기 때문에 나불대는 책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저는 나불대는 책을 2장 쓰는 것이 덱 30장 기준으로 퀘를 깨는 카드가 나불대는책 2스택 태고 2스택 고서1 3스택 고서2 3스택 이렇게 있다고 생각하면 퀘를 깰 여지가 더 남아있는것이 좋고, 고서에서 만약 7코스트이상 고코스트 주문이 나오게 된다면 고서1과 고서2를 무조건 다 찾아야만 퀘스트를 깰 수 있는 조건이 성립하기 때문에 나불대는 책 2장 넣었습니다. 또한 퀘법은 코스트낭비없이 최대한 알뜰하게 코스트를 사용할수록 덱이 더 잘굴러가는데 나불대는 책은 그 빈코스트를 메꿔주는 역할도 합니다.


2코 2/3 바닐라 스탯도 준수하고 비밀이 덱에있다면 덱압축 1장까지 해주는 매우 좋은 카드입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이 카드가 나중에 나오게 되면 민물악어와 똑같아진다는 점이죠. 그래서 드로우에 방해가되고 2코 하수인 숫자가 적을수록 모사를 쓰기 쉬워지기 때문에 1장쓰시는분들도 있습니다. 2장쓰실거면 얼음보호막을 반드시 사용해서 드로우 못하고 민물악어 되는 일을 막아주시고, 1장쓰실거면 얼방만 2장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1장만쓰게되면 초반 2/3스탯으로 약한 하수인들을 정리못해서 하수인이 쌓이게 되고(특히 술사전에서는 초반에 비전학자 내는것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초반부에 얼음보호막을 사용하지 못해 명치관리를 하기 더 힘들어질 뿐더러 얼방이 필요할때 핸드에 없어서 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2장씩 쓰고 있습니다. 대신에 비전학자를 1장 쓰게 되면지금까지 나열한카드들(나불대는책,비전학자)을 빼는만큼 드로우를 더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핸드순환은 더 빨라지게 됩니다. 본인 입맛에 맞게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얼음보호막의 경우에는 핸드 후반에 사용하면 의미가 없고 상대 필드가 8딜 이하일때 사용하면 얼음 회오리 이상의 효과를 보는 주문이며, 냉기돌풍을 사용하게 된 카드이기도 합니다. 하시다보면 이런경험 많으실텐데 얼회와 눈보라만 사용한다면 얼음보호막이 필드가 다 얼기때문에 얼음보호막이 발동을 안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나중에 얼음보호막이 발동되면 필드가 걷잡을수 없어지기때문에 얼보를 뚫고 얼방이 깨지게 되죠. 그래서 냉기돌풍+얼음보호막을 사용해서 최대한 공격력 낮은 하수인을 안 얼려놓는다면 필드 얼리기와 본체힐 일석2조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도적전에서 보통 이런그림이 많이 나옵니다.)


남는 카드칸에는 이 세가지 카드를 넣으면 되는데 전리품 수집가와 탈노스 사이에서 선택을 한다면 저는 전리품 수집가를 선택하는 것이 퀘법주문자체가 탈노스와 연계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고(태고에서 주문을 뽑는다해도 태고-탈노스가 핸드에 같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공2 하수인이 필드에 남아있다면 테러닥스나 화염임프를 내는 선택을 해야되는 상대방이 다른 하수인으로 우회를 하여 상대의 템포를 조금이나마 늦출 가능성이 생기게 됩니다. 고통의 수행사제같은 경우는 1코 1코가 중요한 퀘법에게 너무 무겁습니다. 그리고 핸드에 원턴킬 재료들이 모이게 되면 핸드를 털어내기 버거운데 고수사로 핸드조절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는 여유 칸이 없어서 위 3가지 하수인 전부 넣지 못하는데 확실히 한장 더 넣을수록 덱순환이 빨라지는것은 체감이 됩니다.

덱 운영법에 관하여

기본적인 승리 플랜: 얼방 2개 다깨지기전에 엑조디아를 다 모으고 수습생 4마리와 안토니를 통해서 무한염구를 통해서 상대명치에 염구를 계속날리면 승리

이렇게만 보면 참 쉬운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좀 더 승리 구체적인 플랜을 적어보겠습니다.

구체적인 플랜: 10턴 전까지 나의 첫번째 얼방을 지키고 내 덱에 남은카드를 10장 이하로 만들기.

사실 덱에 드로우카드가 많기 때문에 10턴까지 혼자서 게임한다면 내 덱에 남은 카드를 10장 이하로 만드는 것은 패가 정말 꼬이지 않는이상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10턴전까지 나의 얼방을 지킨다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덱에는 버티는 주문이 한정적이고 내 핸드의 절반은 아마 엑조디아 재료일텐데 한정적인 핸드로 요즘메타에서 1턴부터 10턴까지 쉬지않고 몰아치는 상대의 공세를 버텨낸다? 상대 덱에 대한 이해와 설계가 없다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저 구체적인 플랜까지 버텼다면 80%이상은 이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면에 6~8턴쯤에 첫 얼방이 깨지게 된다면 그 판은 거의 졌다고 보면됩니다. 대체적으로 승률 20%도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첫 얼방 깨지는 것을 최대한 늦출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렇게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상대는 1코스트에 1공하수인 2코스트 2공 하수인 3코스트 3공 하수인... 6코스트 이후로는 공격력 6하수인을 배치한다. 그러면 필드딜은 다음과 같습니다.

1코:1      
2코:3
3코:6
4코:10 -얼음보호막
5코:15 
6코:21 -냉기돌풍(하수인 수 적을때 최대한 빨리 털기)
7코:27 -얼회
8코:33 -얼회
9코:39 -눈보라
10코:45 - 이후 얼방깨짐

 오른쪽에 써 놓은것은 대략적인 대처방법이고 이런식으로 필드딜이 들어오는데 최대한 덜 맞기 위해서는 고코스트에 얼음회오리와 눈보라를 통해서 필드를 얼리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상황과 내 손패는 언제나 유동적이고 얼회종말이가 통하게 된다면 필드를 다시 복구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빙결주문을 조금더 아끼고 여유롭게 드로우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가 필드 외에도 나에게 즉발 딜을 많이 가할 수 있는 덱이라면 필드를 조금 더 빨리 얼려서 얼방이 깨지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당 내용은 아래 덱 상대법에서 조금 더 상세하게 다루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첫 얼방 깨지는 것을 최대한 늦춰서 그동안 드로우를 최대한 많이 보는 것입니다. 이 덱은 모아야하는 패가 많기때문에 기본적으로 30장을 다 본다는 생각으로 플레이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한턴한턴 더 살아있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며, 상대플레이를 예측하고 이를 최대한 막아내는 덱 운영이 결국 게임의 승패를 판가름합니다.




그외 몇가지 팁이라면

1. 이 덱은 초반 5코스트까지 필드 쌓이는 것이 정말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태고의 문양에서 최대한 상대의 필드증가를 억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2. 신비한 지능과 점쟁이가 있다면 게임 초반부에만 신비한 지능을 먼저쓰고 그 이후로는 점쟁이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수습생으로 지능은 0코로 줄일수 있지만 점쟁이는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3. 꼭 안토니를 써야만 이기는 것이 아니고 상대의 즉발딜 카드가 몇개 빠졌다고 생각된다면 수습생 몇마리 나가서 이득을 보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특히, 사용할 수 있는 수습생은 5마리기 때문에 한두마리 정도는 이득볼 수 있는 상황이 있다면 나가서 이득을 볼 수 있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4. 고서를 뜯는 것은 핸드에 드로우가 없지 않는 이상 나중에 콤보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고코주문이 많이잡히면 핸드가 감당이 안되는 경우도 많고(특히 불작) 상대가 그런 여유시간을 줄리도 없습니다.

5. 고서를 뜯기 전에 빙결주문이 있다면 아껴놓는게 좋습니다. 고서에서 산산조각이 나오면 쓸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6. 초반에 영능섞어서 어그로덱 상대로 필드교환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후반가면 어그로덱의 공세는 막을수 있지만 초반에 쌓여서 무너지는 것은 퀘법의 덱 특성상 막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더 생각나면 적어보겠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코스트 및 콤보, 딜
퀘스트 이전과 이후의 여유코스트에는 풋내기,점쟁이 or 딜주문 등 다양한 카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1) 기본적인 콤보: 수습생(2),녹아내린환영(2),완료된 퀘스트 

수습생-수습생-녹환-녹환-퀘스트(8코스트) // 여유 2코스트
퀘스트 이후 안토니-4코이하주문사용-염구무한 // 여유 3코스트

수습생-수습생-녹환-퀘스트(8코스트) // 여유 2코스트
퀘스트 이후 안토니 - 녹환 (8코스트) // 여유 2코스트

수습생-수습생-퀘스트(7코스트) // 여유 3코스트
퀘스트 이후 안토니-녹환-녹환(10코스트) // 여유 0코스트
-염구를 최대한 많이 만들수 있어서 얼방 훔쳐간 사제한테 사용하는 콤보

수습생-녹환-녹환-퀘스트(9코스트)//여유 1코스트
퀘스트 이후 안토니-수습생-4코스트이하주문//여유 1코스트
-수습생이 핸드에 없고 마지막장에 있거나 다음드로우로 예측 가능할때

(2)퀘스트는 안깨져있고 고서로 퀘스틀 깨는 상황 수습생(2),녹아내린환영(2),고서(2)

수습생-수습생-녹환-녹환(여기까지 7코스트,여유 3코스트)- 
이후 고서 1개당 1코스트씩 까지고 완료된 퀘스트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1코스트가 들기 때문에 고서에서 4코스트 이상의 주문이 나오게 된다면 퀘를 달성하기 힘들어질수 있습니다.
퀘스트 이후 안토니-4코이하주문사용-염구무한 // 여유 3코스트


수습생-수습생-녹환(여기까지 6코스트,여유 4코스트)-
이후 고서 1개당 2코스트씩 까이고 완료된 퀘스트를 사용할때 2코스트가 들기 때문에 고서를 1개이상 뜯을수 없기에 태고나 고서가 고서에서 나오지않는이상 퀘를 최대 3스택만 쌓을수 있습니다.
퀘스트 이후 안토니-녹환-4코이하주문사용-염구무한 // 여유 2코스트


수습생-녹환-녹환-고서는 고서에서 녹아내린 환영이 2개이상 나오지않는 이상 사용할수 없는 콤보입니다.(이후 퀘스트를 코스트 모잘라서 사용하지 못함) 

--------------------여기까지 무한염구 콤보-------------------

(3)수습생과 녹아내린 환영이 합쳐서 3마리만 있을때(상대 도발 없다고 가정)


수습생-수습생-녹환-퀘스트(8코스트) // 여유 2코스트->영능으로 사용
퀘스트 이후 안토니 3코이하 주문 + 염구3발 // 여유 0코스트 

수습생 평타 9딜 + 염구 18딜 +영능 = 28+@

여기서 @는 원래 필드에 깔려있던 하수인딜 + 자신의 3코이하주문(얼화 신비한 화살 등등)

즉, 얼화만 핸드에 들고 있어도 30딜 원콤낼수 있는 각이 무한염구를 하지 않아도 나오게 됩니다.



수습생-녹환-녹환-퀘스트(9코스트) // 여유 1코스트(영능사용못함)
퀘스트 이후 안토니 3코이하 주문 + 염구3발 // 여유 0코스트

수습생 평타 9딜+염구 18딜 =27+@

이외에도 무궁무진한 콤보가 있지만 가장 많이 쓰이는 콤보만 몇 가지 간추려봤습니다. 코스트 계산에 익숙해지면 행동시간 단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상대 덱 별 상대법
덱 별 상대법에서는 상대방이 필드 딜 외에 나에게 줄수 있는 딜과

멀리건,태고에서 어떤걸 뽑으면 좋을지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많이 만나본 덱들 위주로만 몇가지 설명 해보겠습니다.

(1) 하이랜더 사제 - 라자죽기 8코에안나오는 사제 8:2 라자죽기 8코전에 찾는사제 3:7

멀리건:

필드 외로 주는 즉발딜: 성스러운일격 2 // 정분 5 // 변신 이후 턴당 20딜 이상

코멘트: 죽기 변신 전에는 필드딜로 패야하기 때문에 빙결주문이 많은 퀘법 특성상
굉장히 쉽습니다. 하지만 변신 이후에는 2턴 이내로 무조건 얼방이 깨지기 때문에 상대
가 라자와 죽기를 모두 찾은 상태라면 여유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저는 그냥 사제가 드
로우 보는것을 막는 플레이 위주로 하는 것 보다는 같이 드로우 봐서 승부보는 식으로
합니다. 점쟁이나 밀고자를 쓰는 덱이 있기 때문에 이에 조심하면서 플레이 하시는 것
이 좋습니다.


(2) 빅사제: 9:1
멀리건:

필드 외로 주는 즉발딜: 리치왕과 이세라에서 뽑는 카드외에 없음

코멘트: 반즈로 사기치는 경우만 아니면 정말 질 수가 없는 덱중 하나입니다.
6코스트까지 아무것도 안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마음껏 드로우 보시고 6코스트 이후에 나오는 하수인은 1~2턴 맞아주시다가 계속 얼려주시면 됩니다. 종말이를 6코스트즘에 던져서 암흑의정수 6코에 쓰는걸 막아주는 것도 좋고 태고에서 6코에 나온 하수인 변이걸면 상대 서렌치는거 볼수 있습니다.

(3) 켈레도적 :도적이 선공일때 3:7 후공일때 2:8

멀리건:

필드 외로 주는 즉발딜: 리로이 + 냉혈 10 요원 2 본체무기 1 하하맨 2

코멘트: 켈레때문에 요즘 핫한 도적입니다.(켈그켈그켈..) 얼회종말이도 식인꽃으로인해 잘 먹히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초반 템포를 종말이를 성공시켜 한번 끊어야 됩니다. 왜 초반에 내는것이 좋냐면 켈레도적은 1코에 하수인을 내고 2코에 켈레or쉬어야 하기 때문에 2코에 종말이를 내서 3코에 나오는 하수인전개를 막아야 초반을 수월하게 넘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돌진하수인들과 냉혈로 10딜이상을 한턴에 즉발로 우습게 줄 수 있기 때문에 명치 13~15근처부터는 무조건 필드를 얼려놓는 것이 얼방을 깨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멀리건:

필드 외로 주는 즉발딜: 변신영능 3 휘둘 4 그카드 5

코멘트: 유리한 매치업을 보면 필드전개를 통해서 압박을 주는 덱에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취드루의 경우도 필드를 얼리면 본체압박이 별로 심하지 않기 때문에 키카드를 찾을때까지 여유시간이 충분하지만 비취드루의 손패가 잘풀려서 하수인 전개가 빠르게 이루어진다면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유리한 매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5) 어그로드루 2:8

멀리건:












멀리건:

필드 외로 주는 즉발딜: 덱 커스텀에 따라 다름

코멘트: 죽기를 쓰는 하이랜더 법사의 경우 비밀만 조심하면 쉽고, 그 외 덱은 누가 먼저 콤보를 모아서 얼방을 먼저 깨는지에 달려있습니다. 퀘법 미러전의 경우 카드 30장쯔음에 콤보를 모았다면 상대 점쟁이로 인한 탈진딜도 계산해야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9)위니흑마 4:6







마치며..

 쓰다보니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생각이 잘 안나서 썻던 말 또 쓰고 했던 거 같네요
목록으로

코멘트

코멘트(0)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서형준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9번길 3-4 한국빌딩 3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 신문 위원회 배너

2023.08.26 ~ 2026.08.25

인벤 온라인서비스 운영

(웹진, 커뮤니티, 마켓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