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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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WEGL 64강까지 올라간 덱입니다.
덱을 만들 때, 흔한 빅사제의 아키타입을 벗어나고 덱파워를 조금 더 끌어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슈팅 요소를 더해 보기로 했습니다.
각각의 이유는 이러합니다.
- 흑요석 석상 : 도발, 생흡, 죽메로 무작위 하수인 죽이기 까지 완벽한 조건을 갖춘 하수인이나,
반즈나 암흑의 정수로 가져왔을 때,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나 그다지 만족스럽지도 않고,
되살려도 요즘 메타에 필드 압박이 도움된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 죽기 안두인 : 죽두인은 방어도 5에 공격력 5이상의 모든 하수인을 처치하는 것인데, 상대가 비취 드루이드거나
켈레도적일 경우 5공 이상으로 올라가는 필드를 정리한다고 이 카드를 쓰는 것은 비효율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넣어주고 싶으시다면 용숨결 물약 한장과 바꾸어 주세요.
- 이세라 : 흑요석 석상과 같은 이유입니다. 가져오는 카드도 좋고 스탯도 좋지만, 살려도 필드 압박이 약하다고
생각하여 뺏습니다.
위 과정을 거치면서 반즈나 암흑의 정수로 나올 수 있는 하수인이 크게 4개로 압축된다는 장점이 생깁니다.
저는 이 카드로 깜짝 킬각을 내는 '슈팅'이라는 요소를 포함하고 싶었기 때문에,

를 포함하여, 슈팅의 강도를 올려 줄 수 있는 전설 카드인,
벨렌은 힐량을 증폭시켜주기 때문에 어그로 덱을 상대로 한턴이라도 더 볼 수 있게 도와주고,
말리고스는 어그로 덱들을 상대로 신성한 폭발이나 특히 용숨결물약에 연계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심지어 용족값이라서 자신이 피해를 입지도 않죠.
계속 벨렌과 말리고스를 살려내면서 암흑의 정수에서 정분을 찾거나 오른쪽에서 정분을 찾아줍시다.
법사를 제외한 직업군들은 방심하고 있다가 명치에 최소 10딜, 둘 다 필드에 살아있을 경우 최대 40딜이라는
어마어마한 슈팅을 맞은 채 쓰러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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