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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하스스톤에서 도둑놈이라고 하면 크게 세 놈(사실 거의 한 놈...)을 가리킨다.
따라서 태고의 문양을 통해 엉뚱한 비밀들까지 찾아서 사용하면서 예고장을 한꺼번에, 여러번 보내 상대를 최대한 혼란스럽게 하다가,
물론 도둑놈이라고 하면 위에 있는 놈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지만 아래있는 도둑놈도 직업 카드를 직접 훔쳐 오기 때문에 만만치 않다.
하지만 이 놈들에게는...
괴도의 미학이라는 것이 없다.
괴도는 좀도둑 따위가 아니다. 아르센 뤼팽이나 다른 괴도가 나오는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괴도는 당당하게 예고장을 보내고, 보물을 훔쳐가는 법이다.
안두인은 훔치는 양은 많지만 묻지마 식으로 훔치니 강도나 다를 바가 없으며,
발리라는 거기다가 훔치는 양도 적으니 좀도둑이나 다를 바 없다.
따라서, 우리는 예고장을 보내는 괴도가 되도록 하자.
어떻게 예고장을 보내냐고?
이 덱을 굴릴 때는 따라서 심리전이 매우 중요하다.
보통 사람들은 비밀이 걸리면 얼보나 거울상을 먼저 생각하며 마나결속이나 얼어붙은 분신은 거의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태고의 문양을 통해 엉뚱한 비밀들까지 찾아서 사용하면서 예고장을 한꺼번에, 여러번 보내 상대를 최대한 혼란스럽게 하다가,
멋지게 상대의 키카드를 훔쳐내는데 성공한다면...
특히나. 이 카드를 훔쳐내는데 성공했다면,
괴도로서 반드시 '감탄' 감정표현을 하도록 하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덱을 사용한 순간, 당신은 괴도다.
심리전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상대가 예측하지도 못하는 비밀을 걸어,
상대를 혼란스럽게 하고 멋지게,
강도 새끼나 좀도둑과는 비교도 안 되는 화려한 마법과 속임수로,
승리를 쟁취하자.
※덱의 기반은 비밀들과 비밀 관련 카드입니다. 나머지 카드는 입맛에 맞게 바꿔가시면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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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랑
이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