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증부터

일단 전 주술사 유저이고 왜 노루로 전설을 달았냐면

이번 얼왕기때의 너프이후 공작을 쓰는 도적이 강세를 보였는데

도적을 카운터치기위해 덱을 바꿔보기도 하고 금단의 해적을 꺼내기도 했으나

도적상대론 영 아니더군요(초반 패가 환상적으로 나오지않는이상 못이김)

해적을 할때 도적을 죽이기위해선 개체수가 많아야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 거지같은 식물꽃 떔

이런 아이들이나 애써 몰빵한 해적들이 죽는걸 보곤

하수인을 분산투자할수있는 노루를 선택했죠.

일단 멀리건1코위주로 최대한 잡아주시고 운영법은 타 어그로와 비슷합니다.(도적 상대론 해골마의식해서 정리해주시면 됩니다)(냉혈도)

필드가 3개이상 깔렸음 버프걸고 그게 또 쓸렸으면

살마나로 살살 녹여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성기사를 카운터 치기 위해

를 채용하였습니다(가돋탈과 해골마떔 ㅠ)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1시간전만해도 성기사가 꽤 보이더군요.

해골마카운터도 되고 야수이기도 해서 은근 쓸만합니다.

승률은 성기사에게 2패 주술사에게 1승1패 뺴곤

나머지 모든 직업에게 이겼습니다.(기본적으로 이덱은 잘풀린 주수리나 칼가돋탈 기사를 제외하면 전부 텁니다.)

직업별상대법

전직업 동일 어그로노루 굴리듯이 하면됨

사제:광기물약만아니면 초반에 뚜드려 팹니다 공포만 안맞아도 5턴이전에 명치거의 다까요.

도적:도적은초반 기습만 주의하면됩니다.애초에 광역기가 칼부밖에 없어서 이득교환하고 명치쳐야할땐 치고(피10이하로 만들수있을떄 단 7코해골마 주의)왠만하면 다 정리해줘야 됩니다.특히 돌진능력을 가진

이놈은 왠만하면 정리해줘야되요 타직업하면서 그밞으로 많이 털렸읍니다.ㅠㅠ

 끝으로 혹시 모르실까봐 말하는데 이건 옛날 어그로노루가 썻던

의 상위호환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징표바를수도있어서 개꿀임(단 멀리건엔 비추, 징표 같이 나와도 들고 가지마세요

어그로노루는 초반하수인을 많이 깔아서 버프발르고 패는 형식이라 반딧불이나 어기어차가 훨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