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 AAECAf0EHk2KAcAB+wGuA8kDqwTFBMsE7QSWBd4F7QXsB/sMkqwCgbICgrQC17YC6boC2LsC+r8CwcEC0MECmMQC2sUClscCoM4Cm9MCtuICAAA=
- 덱 코드 발급받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그로상대로는 운고로 메타때의 컨트롤법사와 유사하며,
컨트롤덱 상대로는 비전거인 + 녹아내린 환영 + 시간 왜곡 + 알렉스트라자 {알렉이후 15체력 (8+8=16딜)}
턴종료 후
운영 법은 최대한 정리정리 드로우 하시고요, 죽기 들어가는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여유가 있을경우에 체력1 짜리 하수인들 (나불이, 전리품, 탈노스) 아꼇다가 죽기 이후 물의정령뽑는데 사용하기도합니다.
난이도가 조금 있는 덱입니다. 특히 핸드관리가 중요합니다. 생각없이 동전트로그를 낸다던가 고서를 쓰게되면 핸드가 가득차서 자체 핸파로 게임 말아먹을수있습니다.
난이도는 조금 있으나, 해보시면 거의 모든덱에 밀리지않는 승률과 덱파워를 보여줍니다.
제가 퀘법을 좀 만나봤는데 퀘법은 무한염구콤보를 다맞고나서 얼방으로 살긴사는데, 체력을 회복하면서 동시에 안토니와 수습생들을 모두 정리하기에는 코스트가 모자라서 결국 지더라고요. 퀘법은 야생에서 리노를 추가한 버젼이라면 이길수 있을지 모르지만, 정규에서는 아직 파훼법을 모르겠습니다.
멀리건 같은경우에는 모든 상대 퀘스트(고대 차원문 개방)을 들고가기보다는
1) 어그로의 경우 피니쉬콤보없이 막기만 하면 죽기파워로 이길수 있는 경우가 더 많기때문에 갈아줍니다.
2) 컨트롤덱의 경우에는 퀘스트를 멀리건으로 들고가는데, 최대한 드로우를 보며 필드정리 가능한 플랜을 세워 죽기를 빨리 찾읍시다.
각 직업별 상대법과 멀리건은 차차 추가하겠습니다.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