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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이후로 안하다가 정규전 도입이후 다시 전설을 달게 도와준 냥꾼덱을 소개합니다.사냥꾼이 예전 미드냥 전성시절만큼 많이 보이는 데다가 덱이 천편일률적이라 조금 그렇지만렉사르 덱에서 지금 야수냥만큼 파워가 강한 덱은 없다고 봅니다. 대부분이 먼치킨화님 덱에서 분화된 덱에 약간만 다듬은 수준이죠. 이것도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개개 카드설명보다는 운영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일단 굵직한 카드만 몇개 쓰고 가겠습니다.대체 불가 사냥꾼을 지금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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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아시아 180등 허접 렉싸르 작성자 : Ottoman | 작성/갱신일 : 2016-05-16 17:36:32 | 조회수 : 71026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R8IjQG7BdsJ2wr+DLkN1BHJsAILqAK1A+sHxQjtCZQUyxTmFritAseuAs6uAgA=
덱 코드 발급받기
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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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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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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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2월 이후로 안하다가 정규전 도입이후 다시 전설을 달게 도와준 냥꾼덱을 소개합니다.

사냥꾼이 예전 미드냥 전성시절만큼 많이 보이는 데다가 덱이 천편일률적이라 조금 그렇지만
렉사르 덱에서 지금 야수냥만큼 파워가 강한 덱은 없다고 봅니다. 
대부분이 먼치킨화님 덱에서 분화된 덱에 약간만 다듬은 수준이죠. 이것도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개개 카드설명보다는 운영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일단 굵직한 카드만 몇개 쓰고 가겠습니다.

대체 불가
드로우카드가 전무(말 그대로 없음)한 렉싸르 덱에서 이젠 필수입니다.






야벗이나 조련사, 살상도 거의 넣지만 만들지 않아도 되는 기본카드기에 뺐습니다.
위 카드들은 꼭 필요하니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현재 렉사르 덱은 로 대표되는 코뿔소 둘을

이제 멀리건부터 운영을 전반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운영방식은 과거 미드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템포가 조금 더 느려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과학자가 사라진 관계로 비밀이 엄청난 타격을 받았고, 장궁 역시도 쓰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3/2 무기 자체가 영향력이 크다고 보기 때문에 하나 씁니다. 3코 3/2는 정상입니다.  이게 미친거예요.
여느 템포덱들처럼 1,2코 하수인 잡기는 기본입니다. 근데 둘이 안잡힐 때가 있어요.
이럴 때 패에 있는 카드를 갈면서 저는 3코 는 한장 놔둡니다.
정규전으로 가면서 1234가 사라질 줄 알았지만 아닙니다. 콤보를 외치던 파마가 사라진 것 이외에는 오히려 더욱 강해진 템포 메타입니다. 
렉싸르 영능은 상대가 체력 압박을 느끼지 않는 상황에선 전~혀 쓸모가 없는 능력이기 때문에 초반에 영능 누르고 턴 넘기는 것만큼 아쉬운 상황이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랜덤데미지 3인방은 영웅 지원을 못받는 초반 렉싸르에게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랜덤 데미지인 만큼 운이 없으면 그냥 하사관 랩터에 불과한 하수인이지만 대체로 초반에 제역할을 잘해줍니다. 
이런 하수인 전개로 필드를 유지하면서 의 압도적인 힘으로
명치 달려서 죽이는 겁니다. 냥꾼이 보이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결국 탈진전 가면 경기 힘듭니다. 과거 미드냥처럼 강한 타이밍에 명치쳐서 게임을
끝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후반에도 야벤저스를 못뽑아서 지는 경우 많습니다.

주의 카드 설명

템포전사는 장난 아니게 미친 사기꾼인데 일단 각을 잘 안주는게 기본입니다
애매하게 부상 입은 하수인 살려두지 마시고, 또 얘는 항상 있다고 보시고

이분도 장난 아니게 미친 사기꾼입니다. 원래 징표를 안썼는데 쓰랄을 쉽게 잡기위해
번폭에 한방에 다 쓸리는 상황만 피해주세요. 그냥 필드 싸움은 시너지 카드가 많은
렉싸르가 더 괜찮습니다.


초반에 죽이긴 힘들구요. 사바나~야벤저스 타이밍에 역시 명치 압박으로 죽여야합니다. 보통 가젯잔 콤보로 안죽어도 은폐사기를 당하기 때문에 잘해야 한턴 더삽니다.
발리라가 힘든 이유는 6턴 칼바나, 조련사 발린 무거운 야수가 맞고 돌아오는
최대한의 딜 용도로 쓰면 킬각을 먼저 잡아서 죽일 수 있습니다. 혼절을 빼는 것은
발리라의 실력과 렉싸의 센스겠지만 사실 맘먹고 아끼면 사바나 혼절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무거운 하수인에 의존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은 매치업입니다. 

9번 만나서 모두 이겼습니다. 일단 초반을 그냥 넘기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저급한 필드에 광역기가 빠지는 경우가 많고, 중후반에 힐이냐 광역기나 양자택일을 강요당해
죽는 필드를 내서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런 디버프로


위니의 전설인데요. 저도 정규전도입 전에는 자주 했습니다.
그때 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충분히 강력한 덱이라고 봅니다. 위니흑마는
보통 랜덤타겟인 치사각이 잘 안나오는데요. 임두에 박아서 임프 못불리게 죽이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잘 써주세요. 어차피 중후반 필드싸움을 가면
야벤저스의 존재 때문에 필드는 우세합니다. 하지만 초반에 필드 넘어가면 찾기가 힘듭니다. 초반 필드 집중에 유의하시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마약왕 노루는 이걸 잃은 뒤로도 
크툰 노루 이외의 노루는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예나 지금이나 노루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직업들이 1234 할때 혼자 마나 펌핑으로 고코스트 하수인을 필드에 툭툭 던지며 압박을 하는 전술입니다. 
그래서 과거 미드냥 시절에도 노루가 그렇게 어려운 직업은 아니었습니다. 
자군야포가 사라진 지금은 더욱 무거운 하수인을 등용하는 노루입니다만
특유의 광역기,제압기 부실이 아쉬운것 같습니다. 
노루는 잘풀리면 약먹고 고코스트 하수인을 전개하는 베스트 시나리오를 쓰는데
이 시나리오를 제일 잘 제압하는게 바로 이겁니다. ,이런걸 징표로
역시 덱이 다양한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템포법은 사실 운영이 마땅찮은게, 마나지룡이 나온 상태에서 하수인이 퍄퍄사기당하고 나오는 족족 소멸해버리면 손가락 빨아야합니다. 
이런 사기를 당하지 않는 전제하엔 평범한 운영으로도 쉽게 이기는 편입니다.
불기둥을 쓰는 경우가 많이 보이니 피가 적은 야수 특성상 불기둥 맞으면 살아남기
힘드니 유의하시고, 승기를 잡은 중후반에도 체력이 낮으면 번카드가 많아 슈팅으로 인해 사망할 수 있으니 상대 패와 필드 상황을 보고 영웅 피관리를 어느정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메인 등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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