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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CAZICDkDUBeYFoQbEBtkH5QfkCMGrApG8AuTCApvNAofOApnTAgj+AfcDtrMCzbsChsECn8ICpMIC68ICAA==
- 덱 코드 발급받기
드루이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예... 제가 귀환석인생을 시작한지가 얼마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처음에는 사제, 도적, 법사등을 하다 처음으로 정착한 직업이 냥꾼이었습니다.
제 친구중에 리얼 돌창인생인 애가 있었는데 제가냥꾼을 한다고 하니 그렇게말리더군요.
냥꾼을 한 1년반쯤을 하니 얼왕기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친구에게 "그래 이번에 나오는거 보고 냥꾼버리든지 한다"라고했습니다.
거기에 덛붙여 "프롤로그에서 주는 죽기보고 그 죽기나오면 그 직업으로 바꾼다!"라고 호언장담을 했습니다.
아뿔싸 죽기로 드루가 나온겁니다. 그래서 드루로 갈았탓죠.
우선 드루덱을 만들기위해 해맑은 웃음이 매력이였던 핵주먹이를 갈고 (눈물) 냥꾼은 이제 고인이라는 생각과 함께 냥꾼카드중 가루좀 나가는거는 다 갈았습니다.
그래서 그 가루로 다른 카드들을 만들고 패치스도 만들었습니다.
덱이름은 안녕 냥꾼 이고요.
현재 많은 업데이트를 거쳐 안녕냥꾼 MK.2 까지 만들었습니다.
제가 이곳저곳 찾으며 만든 덱입니다.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냥꾼으론 많이 가봤자 제가 18등급이였는데 이덱으로 연승해서 16찍고 패배와 승리를 반복해 15등급찍었습니다.
어그로 드루가 좋기는 좋은가 봅니다. 도발드루랑 어그로 드루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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