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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규전 전에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투기장만 하다가 이번 패치부터 본격적으로 정규전을 시작한 하린이 입니다. 먼저 20급대부터 10급대 초반까지는 손님 전사로 올라갔고, 10급 초반 때부터 손님전사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재미있는 덱을 찾다가 스랄을 건드렸습니다.카드 과금은 하지 않았고 모험모드만 과금하였으며, 그 외 필요한 전설은 모두 투기장을 통해서 충당했습니다.덱 구성 방식은 초기에 하린이기에 카드가 부족하여 '썬더블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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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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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5-11 전설 토템 스랄 ! 작성자 : 뒷동산1 | 작성/갱신일 : 2016-05-11 06:09:18 | 조회수 : 6671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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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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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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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원래 정규전 전에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투기장만 하다가 이번 패치부터 본격적으로 정규전을 시작한 하린이 입니다. 


먼저 20급대부터 10급대 초반까지는 손님 전사로 올라갔고, 10급 초반 때부터 손님전사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재미있는 덱을 찾다가 스랄을 건드렸습니다.


카드 과금은 하지 않았고 모험모드만 과금하였으며, 그 외 필요한 전설은 모두 투기장을 통해서 충당했습니다.


덱 구성 방식은 초기에 하린이기에 카드가 부족하여 '썬더블러프 용맹전사' 를 통한 토템 뿔리기 방식으로

굉장히 서민적인 아이디어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한계를 느끼고, 다른 덱의 전설, 투기장을 통한 황금 카드 등을 몽땅 갈아서 덱을 굴리는데 필요하겠다 싶은 전설 카드 등을 충당했습니다.




스랄 공략입니다.


토템 스랄을 플레이 하시기에 전제 조건입니다.


1.먼저 이 부류의 스랄은 무조건 필드를 먹어야합니다.


2.필드를 먹기 위한 플랜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먼저 필드 먹기부터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대부분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다들 알고 계실테니 큰 그림과 디테일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대무                                     

첫 멀리건에 상대가 제이나, 맞스랄, 노루 등이면 대지의 무기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각 각 언급한 영웅들은 1코에 체력이 3인 하수인들을 내는 영웅들이지요.


물론 후공일 때 더욱 좋습니다.


대지의 무기는 후반에 알아키르랑 연계 등으로 갑작스런 킬각을 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저도 처음엔 하린이


로써 대무를 막 사용하는 것에 거부감을 가졌지만, 그보다 초반에 하수인을 짤라내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초반에 필드를 먹지 못한다면 스랄은 그걸로 끝입니다.




2. 투스가르 토템지기는 반드시 가져가야 합니다. 초반에 빠르게 낼 수록 그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만약 동전 투스가르 토템지기를 던졌는데 토템 골렘이 나오기라도 한다면 그 게임은 터져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도 그랬구요. 약간 정규전 이전에 임폭 느낌입니다.



3. 불꽃의 토템도 왠만하면 가져가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1코 하수인 들과 연계해서 불꽃토템을 올리고 다른 하수인들을 짤라 먹는 방향으로 사용하도록 합니다. 



4. 마나 해일 토템은 1코가 잡혔으면 성기사 전 때는 가져가는 편입니다. 초반 필드가 강한 스랄이면 요새 리조스 쓰는성기사들 상대로 2-3 턴은 살 수 있거든요.




-중반-


중반엔 어떻게든 필드를 먹었으면 다음과 같은 연계가 가능합니다.


고르목을 통한 필드 굳히기, 진화의 대가를 이용한 리필, 1,2,3코에 토템을 통한 4코에 심연의 괴수


상대가 잘 안풀렸을 경우에 6~7코 시점에서 피의욕망을 통한 킬각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건 예외적인 경우이며, 황혼의 망치, 불의 정령 등을 통해 필드를 굳히고 명치를 살살 갉아나가야하는 시점입니다.


4급부터  맞 스랄이 많아지면서 TC를 넣어봤는데 요새 메타 상 꽤 쓸만한 친구 입니다. 하나 쯤은넣는 것도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든 시절을 함께 했던 썬더블러프 용맹전사를 1장 채용함으로써 공격 패턴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후반-


후반에 접어들면 접어들수록 스랄은 쇠약해져갑니다.


이상적인 건 극 후반에 들어가기 전에 게임을 끝내는 것입니다. 그러지 못할 지라도 알아키르 덕택에 의외의


순간에 킬각이 나오긴 합니다.


그래서 현재 스랄이 승률이 높은 덱이 겠지요.



제가 데스윙을 넣은건 3급에서 그 이상 올라가기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후반 부에 필드가먹혀서 게임이 그대로 끝나버리는 일이 너무나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사의 경우와 그런 일이 많았습니다.



데스윙은 전사와의 매치업의 경우 비비안 린인가 뭐시기인가 를 쓴 다음 나가는 것이 최상입니다.


퍄퍄 법사와의 싸움에선 요그사론을 법사가 반드시 먼저 내게 한 다음 쓰는 것이 좋습니다.


맞스랄 전에선 데스윙 쓸 일이 없었습니다. 이상하게 맞스랄은 거의 안지더군요.




3급 2성부터 새벽 1시부터 시작하여 4시까지 3시간 동안 이 덱으로 달려서 전설 찍었습니다 ^^


잘 써볼려고 했으나 너무 힘드네요 ㅠㅠ...


스랄을 재밌게 플레이 하시는데 제 덱이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모두 즐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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