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돌] 드래곤 드루이드 - 덱 시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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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덱 구성
직업 특화
선호 옵션
평균 비용

[야생] [하스돌] 드래곤 드루이드 작성자 : 박5614 | 작성/갱신일 : 2016-05-10 21:46:16 | 조회수 : 566

전체 드루이드 중립

제작 가격:

0/30

모든 종류

하수인

주문

무기

장소

필터 초기화

모든마나

홀

짝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신비한 가루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ZICCEBfognREegR+hSFF5+wAgv+AeEEuQbEBuQI6BLpEokU6ha+qwK+rgIA: 덱 코드 발급받기

드루이드

카드 없음

중립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
1
2
3
4
5
6
7+
평균 비용 : -

덱 구성

하수인
주문
무기
장소

오리지널 카드
고전
핵심
이벤트
낙스라마스의 저주
고블린 대 노움
검은바위 산
대 마상시합
탐험가 연맹
고대신의 속삭임
한여름 밤의 카라잔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운고로를 향한 여정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코볼트와 지하 미궁
마녀숲
폭심만만 프로젝트
대난투
어둠의 반격
울둠의 구원자
용의 강림
갈라크론드의 부활
황폐한 아웃랜드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수습 악마 사냥꾼
광기의 다크문 축제
불모의 땅
스톰윈드
알터랙 계곡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리치왕의 진군
아서스의 길
전설노래자랑
티탄
시간의 동굴
황야의 땅 결투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극한의 극락
끝없는 어둠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하스돌 방송을 항상 보기만 하다가 한번 응모해보자 싶었습니다.

딱 봐도 용 드루이드죠... 저는 용 드루이드를 검은바위산이 열렸을 때부터 만들어서 가끔 예능용으로 사용하였는데, 이 덱을 만든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째서 용전사와 용사제, 말리고스를 사용하는 흑마가 있는데 드루이드는 용덱이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검바산 때부터 만들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덱입니다. 솔직히 승률은 좋다고 할 순 없어요. 저도 지금은 예능용으로 일반대전을 가끔 돌리곤 합니다.

운영방법

이런 예능덱이라도 운영방식은 존재합니다. 다른 일반적인 용덱처럼 초반을 버티고 중후반 무거운 하수인들로 압살시키는 방법이죠. 다만 드루이드는 정신자극이나 급속성장이라는 카드 덕뿐에 무거운 하수인들이 일찍 나올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

이 3장이 드루이드가 무거운 하수인들을 빨리 꺼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정신자극과 급속성장은 드루이드의 필수 요소이기 때문에 설명은 필요가 없겠고, 수렁의 수호자는 이번 고대신에서 추가된 하수인으로 너프당한 숲의 수호자를 대체하여 넣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마나수정을 얻지만 상황에 따라서 수액괴물을 만들어서 필드를 채우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천벌과 육성은 선택으로 딜이나 마나수정을 얻을 순 있겠지만 이 덱에서는 주로 드로우를 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용덱의 취약점은 초반 멀리건에서 용이 나오지 않았을 경우 시너지를 얻지 못한다는 것인데 용을 빨리 찾는 용도로 드로우를 주로 보게 됩니다. 원래 육성의 자리에는 지식의 고대정령이 위치해 있었지만 카드 1장 드로우라는 너프를 맞아 육성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이 카드들은 초반을 버티는데 필요한 카드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야생의 분노와 휘둘러치기는 4뎀 주문으로 웬만한 하수인들을 끊어 먹을 수 있습니다.

요정용은 용족 시너지도 있으면서 저코 하수인으로 던지시는게 좋습니다. 영능, 마법 무효이기 때문에 무기사용 직업이나 전투의 함성(특히 크툰 외치는 팬더)이 아닌한 처리하기 귀찮은 하수인이기 때문에 생존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랩터 탈것은 죽으면서 1코 하수인을 내뱉는 죽메 하수인이기 때문에 필드 유지에 나쁘지 않고 1코 하수인들도 함정이 그다지 많지 않기에 초반용 카드로는 좋습니다.

브란과 검은날개 기술병, 타락자 또한 초반, 중반을 책임지는 하수인으로서 브란 같은 경우에는 전투의 하수인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에 채용하기도 하였지만, 욕심부리지 않고 필드 유지를 위해 3코에 던지는 것도 좋습니다. 어그로가 많이 끌리기 때문에 후반에 나올 용들을 제압할 제압기도 빼주는 경우도 있기에 좋은 하수인입니다.

이 덱의 주인공인 용족 하수인들입니다. 황혼의 수호자와 하늘빛 비룡은 용족의 필수 요소이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하고 용기병 분쇄자를 기용한 이유는 6코 6/6은 6코 바닐라 존엄 돌주먹 오우거와 비교해도 그다지 나쁜 능력치도 아닌데다가 조건부로 9/9가 되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개인 취향이기 때문에 실바나스나 타우릿산으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저는 용족 시너지를 더 중요시하게 생각하였기 때문에 용기병 분쇄자를 기용하였습니다.

서리아귀는 광역기가 휘둘러치기 밖에 존재하지 않는 드루이드의 필드 클리어를 위해서 기용하였는데, 내가 필드를 잡고 있는 경우 핸드에서 놀고 있는 장면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리아귀 같은 경우는 위니흑마나 주술사를 만나는 경우 주로 기용하고 역시 실바나스로 대체할 수 있겠습니다.

크로마구스의 경우에도 드로우를 풍족하게 하여 게임을 캐리하는 경우가 많아 채용하였는데, 역시 취향에 따라 다른 용족들로 대체 할 수 있겠습니다.

이세라와 용족의 군주 데스윙은 게임 후반을 캐리할 수 있는 하수인들이며, 이세라의 경우에는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강력한 하수인이고, 고대신 데스윙의 경우 능력치도 능력치이지만 죽메효과로 손에 들고 있는 용족들을 모두 꺼내 놓을 수 있으며, 필드를 잡고있을 경우, 손에서 놀고 있는 서리아귀를 죽메효과 발동걱정 없이 꺼내 놓을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채용하였습니다. 솔직히 최후의 발악용으로 오리지널 데스윙이 더 나아보이나 제 자신이 오리지널 데스윙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기용한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