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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멧 먹은김에 짜본 헤멧전사입니다.원래 제 덱을 올리지는 않는데, 소개도 할겸 피드백좀 얻어보고자 올립니다.우선 이 덱의 핵심 카드입니다.헤멧입니다. 초반을 버티고 난 후 패말림을 방지하기 위해 넣습니다.헤멧이 초중반에 나가면 당분간 한턴에 한장씩만 내도 필드유지가 되기 때문에 패관리가 수월합니다.템포전사의 초반을 책임지는 카드입니다.손패찐 확률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바다사냥꾼 한장을 넣었고1턴에 일등항해사 없이 바다사냥꾼이 잡혔다면 그냥 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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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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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헤멧 템포전사 (피드백 구하고자 올립니다.) 작성자 : 이게임잼없음 | 작성/갱신일 : 2017-08-03 20:17:04 | 조회수 : 897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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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CAQcOkAOhBsIG5QeyCNOuAoivAoawArmyApG8Ap/CAq/CAuTCAp3HAggckQOOBZEGgq0CgrAC+LwCoscC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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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헤멧 먹은김에 짜본 헤멧전사입니다.
원래 제 덱을 올리지는 않는데, 소개도 할겸 피드백좀 얻어보고자 올립니다.

우선 이 덱의 핵심 카드입니다.

헤멧입니다. 초반을 버티고 난 후 패말림을 방지하기 위해 넣습니다.
헤멧이 초중반에 나가면 당분간 한턴에 한장씩만 내도 필드유지가 되기 때문에 패관리가 수월합니다.


손패찐 확률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바다사냥꾼 한장을 넣었고
1턴에 일등항해사 없이 바다사냥꾼이 잡혔다면 그냥 내시길 바랍니다.
단, 상대가 전사고, 1턴에 아무것도 안하고 턴을 넘겼다면 한턴만 욕심부리는것도 좋습니다.
(2턴에 무기를 찰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단, 상대가 갑판원 패치스같은걸 냈다면 맞춰 내야 필드가 따라가집니다.)













어차피 미래가 없는 덱이기 때문에, 이 덱에서의 채용은 불가피합니다.
다만 데스윙을 냈는데 두번 때려야 피니쉬를 낼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 게임은 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달리 말해서 12데미지로 결정낼 수 없는 상황이라면, 데스윙을 지르는 판단은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무기를 끼고 있을 때, 상대가 실피라면 데스윙으로 도발을 정리하고 무기로 피니쉬하는 그림도 나옵니다.

'무기 두방 데미지'까지 고려하면 좋습니다.
데스윙을 냈을때 상대가 '데스윙도 제압하고 도발도 내는' 경우는 타림을 제외하곤 거의 없습니다.


이 덱에서 뭔가 애매한 카드

4코스트 이하를 찾다보니 들어가게된 카드입니다.
넣을 때의 생각은
아, 내가 해적을 내면 상대가 똥꼬에 불이 나서 제압기를 남발하겠지? 그럼 넌 따라닥스야! 였는데
'템포를 당김과 안정적인 필드 전개'라는 덱의 운용방식과는 좀 거리가 있는 로또카드라는 느낌이 듭니다.
뭐 가끔 이걸로 사기쳐서 이기는 판도 있으니 빼진 않고 있지만....




헤멧을 통해 극단적으로 템포를 당긴 덱이다 보니,
카드 한장 한장에 목매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코스트가 4코스트이기 때문에, 헤멧에 안 터집니다.
결과적으로, 후반에 높은 확률로 이 카드가 패에 들어오게 되고,
법사에겐 더 강해지고 기타 직업에겐 더 약해집니다.
사실 지금 메타가 법사 판이 아니었다면 진작에 빠졌을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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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적. (직업별 전적에는 2승 3패가 포함되어 있는데 어떤 상대였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전 전설유저도 아니고 이번 시즌 갓 10급된 양민입니다.
다만 지금 이 덱을 올린 이유는 공략이라기보단 다른 분들의 피드백을 얻고 싶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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