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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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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6/26일자] 첫 전설 달게해준 어그로 드루! 작성자 : luffy1115 | 작성/갱신일 : 2017-06-27 21:59:30 | 조회수 : 4369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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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하스를 한지는 오래됐지만, 회사를 다니느라 시간이 없어서


출퇴근 길에 지하철에서 1시간~1시간반, 집에서 자기전에 몇 판씩 해오면서 항상 4급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다가,


이번 시즌은 운좋게 시즌 시작 첫주만에 4급을 달게돼서, '이참에 전설 한번 달아보자!' 하고,


휴가를 낸 김에 오기를 갖고 달려서 드디어 6/26일자로 첫 전설을 달게 되었습니다.


전설을 달기 전 까지 2급 3별 ~ 3급 3별 구간을 정말 몇 번을 왔다갔다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그로를 잡으려고 메디브 법사나 느조스 술사를 하면, 컨트롤 사제와 비취드루를 만나고


컨덱이 많이 보여서, 퀘돚이나 비취드루를 하면 항상 어그로를 만나 명치가 거덜나기를 반복했습니다.


결국 3급 1별까지 떨어지고 '안되겠다' 싶어 꺼낸 어그로 드루로 15승 5패 정도하고 전설 찍은것 같습니다.



첫 전설이라 감격에 겨워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굴린 덱을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기본적인 틀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어그로 드루에서 몇가지 차이가 없고, 기본 운영법은 똑같습니다.


저는 욕심이 많은 스타일이라, 같은 어그로를 만났을 때를 대비해  와 를 각각 1장 씩 넣어서 사용했습니다. 등급전 도중 전사를 많이는 못만났지만,


어그로 스랄이나 어그로 드루 모두  얘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그로 덱을 만날 때 마다


골락카를 뽑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스랄이나 성기사를 만났을 경우, 멀리건을 다 갈아치우고서라도 를 찾고자 했습니다. 전설 달기 마지막 판에 실제로 정자-테러닥스-연꽃의징표가 잡혔는데


세개 다 멀리건 하고 굶주린게를 찾았고, 상대가 파도술사에 버프를 바르자마자 꿀꺽했더니 바로 서렌 치고 나가면서 전설 달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를 1장 채용했습니다. 어그로 드루에 4코스트 하수인이면 상대적으로 너무 무거워서 템포를 뺏기지 않느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카드는  잿멍울이 잡히지 않았을 경우나, 필드를 지켜줄 필요가 있을 때 3/5 도발 야수로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요긴하게 사용될 때가 은근 많았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빈 필드에 5/3 은신으로 내어놓고, 손패찐과 함께 야포로 끝내는 경우도 종종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필드를 확실하게 지켜주기 위해서 를 2장 채용했습니다. 어그로 드루는 필드에 항상 하수인을 남겨놓고 템포를 뺏기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대가 필드에 도발 하수인을 깔면서 교환을 대놓고 유도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럴 경우 휘둘로 촵촵과


영능을 섞어 정리를 해주면 상대는 좋아서 죽습니다. 그리고 상대는 '휘둘 1장이 빠졌으니 광역기는 없겠지?'하고 또


하수인들을 자잘하게 깔기 시작합니다. 그 때쯤 오른쪽에서 휘둘이 잡혀주면서 게임 마무리를 짓죠.



첫 게시글이고 첫 전설이라 장황하게 설명해드렸지만, 모두들 운영법은 저보다도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어그로 드루라 욕하실 수 있지만, 2급에서는 여러 덱들을 굴리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


전설 인증 올리고 마무리 지을게요.


전설 찍고 너무 떨려서 스크린샷을 안누르고 폰으로 급하게 찍었네요 ㅠㅠ 게임 화면 밑에 닉네임도 조금 잘렸네요..


Fourteen#31227 입니다. 


여러 덱으로 방송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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