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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정규]
깐츄럴 법사
작성자 : Kimdawn | 작성/갱신일 : 2017-06-04 23:18:48 | 조회수 : 794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f0ECMABxQTtBO0F6awCobcC6boC08UCC02KAbsClQOrBOYElgXsB4GyAqO2ApjEAgA=
- 덱 코드 발급받기
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혼자서 계속 덱을 수정하면서 게임을 돌렸꼬 나름 안정적이게 운영이 되는 것 같아 글을 써봤어요
평균비용은 보시는 것과 같이 3.7이지만 멀리건이 생각보다 저코가 잘 잡힙니다.
특이한 점은 파멸의 예언자 두장과 불기둥이 두장인데요
사냥꾼과 주술사 등을 견제하기 위해서 두장을 넣었습니다.
상대 하수인이 한 장이여도 좋으니 파멸의 예언자를 먼저 내서 한턴을 번다고 생각하면 좋아요
왜냐하면 광역기 주문인 화산물약과 불기둥이 있기 때문에 너무 아끼다가 사용 할 타이밍을 놓쳐버리게 되거든요..
불기둥이 너무 무겁다고 생각이 들면 불기둥을 한장으로 줄이고 화산 물약을 두개써도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이 덱은 아군의 하수인은 많지 않으니까요
혈법사를 넣은 이유는 혈법사 + 화산 물약으로 3딜을 내어 멀록 토템과 성기사 타림 3/3 하수인들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또 불기둥 + 혈법사를 사용하면 5/5 도발 토템까지 정리 할 수 있는 데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드로우가 아닌
주문공격력 효과를 쓰기 위해 타이밍을 잘 잡으면 좋습니다.
얼방과 얼보를 처음에 넣지 않고 비전거인 두장을 넣었는데 초반에 너무 당해서 버틸 수가 없었어요..
얼방을 두장 쓰기에도 뒷심이 많이 모잘랐고 알렉 피뻥으로도 버티기가 굉장히 어려웠어요
그래서 얼보를 통한 조금의 방어도로 중 후반을 노릴 수 있는 운영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어요
변이도 두장인 이유는 성기사를 노린게 큰데 대부분 성기사는 멀록 기사가 아닌 이상 후반을 보기 때문에 변이로 잡아줘야 할 하수인들이 굉장히 많아요 태고의 비룡/ 전시 관리인/ 힐 라그/ 티리온 스태고돈을 바른 하수인들..
그렇기 때문에 주문을 발견 할 때에도 상황이 여유가 있다면 변이를 많이 잡아주고 여유있게 하수인들을 끊어내며
게임을 운영합니다. 수액이 있기 때문에 티리온을 여유 있게 잡을 수 있다면 티리온에게는 굳이 변이 없이 효율적으로 잡을 수가 있어요
마나지룡과 나불이는 지룡 같은 경우 초반에 상대가 어떻게든 자르고 싶어하는 하수인이기 때문에 초반 멀리건에 나오면 늘 잡고 내줍니다. 만약 상대방이 후반을 보고 드로우하는 직업이라면 적절히 신비한 지능이나 태고의 문양등으로 공격력을 올려주면서 압박해주는 방법이 있어요.
나불이 같은 경우는 부족한 하수인인 덱인 만큼 1코에 지룡이 없이 나불이가 잡혔다면 상대편이 1/1 하수인을 내고 시작하는 덱들이 많은 만큼 선공일 때 똑같이 나불이를 내주어서 주문 한장을 드로우하고 다음턴에 영능과 함께 나불이로 적들의 초반 전개를 어느정도 늦출 수가 있어요 운이 좋다면 나불이가 좋은 주문도 주곤 하죠
얼음화살은 저코이지만 3딜이라는 훌륭한 주문카드이기 때문에 두장 꽉꽉..
신지 불땅차 화염구 설명 생략
알렉은 태고로 딜 카드의 비용을 많이 줄였다면 적에게 사용하여 한방을 노릴 수가 있으나 저는 대부분 제게 피뻥을 해서 운영을 합니다.. 워낙 명치 털리다보니.. 광역기로 적의 하수인을 한번에 정리하다보니 그 전까지 조금씩 조금씩 닳던 명치를 커버해주기 위해서 본인에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잘 풀릴 때는 적에게도 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마법사를 상대로 15피는 정말 적은 피거든요
알렉의 8딜도 무섭기 때문에 상대가 받는 압박도 커요 화염구 알렉 영능이면 죽기 때문에 정리하거나 제압기를 알렉에게 쓰게 됩니다. 본인의 체력이 여유가 있고 중반 체력이지만 얼방이 걸려있다면 적에게 사용해 압박을 해주는
운영도 좋습니다.
메디브는 이 덱에 핵심입니다. 수액을 맞으면... 게임이 많이 힘들어지지만 메디브 자체의 7/7 성능도 상대가 무시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수액 맞지 않기를 바라며 게임을 하는게 좋겠습니다.. 주의사항은 너무 고 비용의 주문으로 욕심을 부리다가는 게임이 많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상대 필드에 제거해야 할 하수인이 있다면 변이와 화염구도 좋으니 불기둥과 불땅차만 너무 생각하고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실제로 3코 주문으로 도발꺼내서 살기도 하고 역전하는 경우도 많아요..
요그사론 주문이 이 덱의 절반이 넘고 태고와 나불이를 생각하면 +4 a 가 된답니다. 태고로 또 태고를 불러오거나
신비술사의 고서가 나오면 더더욱 주문이 증가하겠죠 물론 요그를 넣는건 엄청 운을 바라는 운영이지만 그 결과가
모아니면 도로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요그사론 때문에 져도 여한이 없다 정도의 절박한 상황이라면 과감히 요그사론을 내면 좋아요 져도 어차피 질판이였고 이기면 요그사론 덕분이니 한 장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ㅎㅎ..
허접하지만 나름 애정있는 덱이라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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