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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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월말 5일동안 20급에서 9급까지 올리면서 승률은 60을 조금 넘은거 같습니다.
할머니말고는 다 만들기 편한 카드이면서 할머니도 대체가 가능하다보니 초보가 하기에 편한 덱일 것 같습니다.
대체카드
초보분들이 얻기 힘든 할머니말고는 딱히 대체할것이 없어보이네요.
할머니가 조금 느리긴하지만 기본 스탯값이 2코 4/3으로 봐야하는데 늑대는 2코 4/2이지만 빠르게 사용이 가능하고 라바사우루스는 적응이라는 능력이 매우 유동적이라서 상황만 된다면 할머니보다 더 효율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직업별 대처
가로쉬를 가장 많이 만났으며 승률도 가장 높았습니다.
해적전사: 50:50싸움이며 그냥 첫 핸드가 누가 더 좋냐입니다. 둘다 말리면 먼저 풀리는 쪽이 둘다 좋다면 판단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퀘스트전사: 도발카드를 내는데 주로 초반 카드들이 약한편이므로 빠르게 필드만 잡는다면 이깁니다.
가로쉬 다음으로 많이 만났으며 퀘도적 상대법을 몰랐어서 승률이 많이 높진 못했습니다.
퀘스트도적: 주로 4~6턴 사이에 퀘스트를 많이 깨는데 4턴까지 필드를 잡는다라는 느낌보다는 본체피를 깎는다라는 식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여유가 된다면 퀘스트깨는 하수인을 정리해주시면 됩니다.
꽃(미라클)도적: 은폐가 사라지면서 밴클을 피니쉬로 두기보다는 꽃카드를 기반으로 필드를 잡아가는 형식을 더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왠만해선 필드 밀릴일이 없었던거 같아서 핸드가 말리지 않는 이상 지는 일은 없습니다.
한두판 말고는 미러전이였던 렉사르입니다.
미드냥: 솔직히 미러전은 진적이 손에 꼽힙니다. 둘다 전설이 없는 덱이라서 판단 싸움이 크게 작용합니다. 많이 상대하시다보면 자연스럽데 승률이 올라가는 케이스입니다.
그 이외에 만나본 덱은 위니(버리기)흑마, 어그로 드루이드, 메디브법사, 얼방법사, 멀록성기사 정도인데 합쳐도 10판밖에 안나와서 공략을 쓰기에는 힘들것 같습니다.
운영방식
멀리건은 되도록 1,2코를 잡고 가신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이외에는 유동적으로 하는게 많지만 8코까지는 코스트에 맞춰서 해주시는게 편하고 대부분 6~8코사이에 게임이 끝납니다.
가루가 많이 안드니까 초보분들이 편하게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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